최고 권력자들이 한국야구에 준 조명탑과 프로야구...90세 원로의 마지막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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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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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등이 참가했는데 한국은 그전까지 한 번도 우승을 못했다. 그래서 서울에서 반드시 일본에 이겨 우승을 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일본과 우승을 놓고 두 번을 붙었는데 박현식, 김응용의 수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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