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해방공간의 불꽃 격돌…‘승부사’ 이승만은 하지를 어떻게 눌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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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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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필리핀을 신탁통치로 독립시켰다고 자랑하는데 우리는 4000년 역사다.” 인민공화국의 좌익은 찬탁으로 돌변했다. 박헌영이 앞장섰다. 그것은 평양의 소련군 지시다. 좌우 이념과 인물·세력 대치는 험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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