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개요.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한 K다이브 이현철(아연)/ 김덕훈(앤디) 강사들의 손님들 상대로
농락 및 사기, 그 외 동참한 다이빙샵
제 1화. 다이빙강사 자격 박탈된 강사들이 운영하는 K다이브
제 2화. 게스트하우스 사업 권유 후 금전적인 장난
제3화. 강사자격 박탈된 이현철(아연) / 김덕훈(앤디) 의 다이빙손님 교육 및 허위로 자격증
위조 발급에 동참한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한 다이빙샵들.
관련된 업체: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한 MG다이브
피해자.
피해가 공유된 5명 (현재로써 실명을 공개하지 않으나 추후 공개예정)
하지만 이 글에 관련된 5명 외에도 많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글을 쓰게 된 계기.
K다이브 이현철(아연) 강사는 2019년 9월27일 금요일까지 이현철(아연) 본인이 허위로 발급하고
엉망으로 교육한 자격증 및 교육비를 환불하겠다고 약속, 게스트하우스 사업 명목으로 투자 받아
간 돈을 피해자들에게 회수 처리를 약속하였습니다. (환불 및 투자금 회수 비용 약 3500만원)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시
이 사건의 내막을 인터넷 게시 및 기사화 시켜도 좋다며 동의하였으며 2019년 9월27일 금요일
까지 환불을 약속 하였습니다. (증거: 통화녹음 및 카카오톡)
허나 2019년 9월27일 현재 시각인 PM 11:59분까지 이행되지 않았으며 현재 피해자들의 보이스
톡 및 카톡을 피하고 있음으로 피해자들이 이 글을 쓰는 점에 대해 먼저 알립니다.
1년동안의 사건을 다룬 글로써 모든 내용의 글이 하루에 한편으로 모두 게시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 글의 심각성을 느끼신 분들은 필리핀 세부 막탄으로 다이빙 또는
호핑을 생각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글쓴이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음슴체 사용하는 점 또한 양해 부탁 드
립니다.
1.-1 다이빙 강사 자격 박탈된 강사들이 운영하는 K다이브
위 피해자들은 2018년 9월 2일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한 K다이브 , K다이브 홈페이지상
이현철(아연), 김덕훈(앤디)를 강사로 내세워 강사들 사진까지 게시되어있는 K다이브라는
다이빙샵 에서 이현철(아연) 에게 오픈워터, 어드밴스 교육을 시작으로 K다이브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그렇게 유대관계를 이어왔고 이 사건까지 이르게 되었음.
2018년 9월 2일 K다이브에 첫 방문으로 시작해서 2019년 6월까지 피해자들은 오픈워터, 어드
밴스, 레스큐, 마스터, 인스터럭터까지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발급받았으며 일부는 발급 받기로
했음.
허나 이 모든 자격증은 K다이브 이현철(아연)과 김덕훈(앤디)가 허위로 본인들이 위조한 가짜
자격증 이였음. 피해자들은 교육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한달이 지나도 발급되지 않는 자격
증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결국은 발급받은 각 협회로 찾아가서 확인하자 K다이브에서
발급된 자격증은 협회에서 발급된 다이빙자격증이 아닌 조작하거나 위조한 위조 자격증임을 확인.
(추후 각 협회에 등록된 정식자격증과 K다이브에서 발급한 위조자격증 사진 올릴예정)
또한 이현철(아연)과 김덕훈(앤디)는 3년 전 강사자격이 박탈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
이현철(아연) 이 본인이 본인입으로 현재 강사가 아님을 이야기함(2019년 9월26일 카톡)
강사가 자격이 박탈 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에 다이빙샵을 광고하며 교육생 및 손님을 유치했으며 그 광고를 통해 방문하는 손님들
에게 다이빙교육을 하고 펀다이빙 비용을 받고 펀다이빙을 하는 등 교육생과 손님들을 농락함.
그렇게 다이빙 교육을 받게 하고 강사 자격이 박탈된 이 둘은
교육생들의 자격증을 발급해 줄 수 없자 위조한 자격증을 교육생 혹은 손님들에게 보내거나
다른 다이빙 샵에 부탁하여 교육생들 자격증을 다른 다이빙 샵 이름으로 대리 발급하는 방식
으로 지금까지 K다이브를 운영하고 있음.
강사 자격이 박탈 된 이현철(아연), 김덕훈(앤디) 는 이 사실을 속이고 교육생을 교육하고 손님을
받아서 금전적인 이득을 챙기고 또한 자격증을 위조해서 위조 자격증을 발급하는 건 명백히 사기
임.
이게 정당한 방식이라면 다이빙 좀 할 줄 아는 개나 소나 홈페이지 만들어서 다이빙 샵 운영하고
교육생 이나 손님을 교육하고 아는 사람 한테 부탁해서 자격증 대리발급해 줘도 되는 거라면
글쓴이인 나도 필리핀 가서 다이빙 샵 만들어서 운영 할 수 있음.
더군다나 다이빙이란 스포츠는 생명에도 연관이 있는 스포츠이며 처음 다이빙 교육을 접하는
교육생이나 손님들에겐 정말 중요한 교육임. 나 또한 내가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이 맞는지 의심
이 감. 이건 마치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보고 수술을 하고
마치 본인들이 의사 자격이 되는 것처럼 위장하여 환자에게 금전적인 이득을 챙기는 것과 똑같은
행위임. 이처럼 K다이브는 이러한 방식으로 다이빙 샵을 운영하고 있고 이 글의 피해자 뿐 아니
라 K다이브에 방문한 모든 교육생과 손님들을 농락하고 사기를 친 것임.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K다이브에서 교육을 받고 자격증으 발급 받으신 분들은 지금이라
도 꼭 해당 협회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본인 자격증이 협회에서 발급된 자격증인지 확인해 보는
것을 당부함.
K다이브는 2019년 6월까지 MG다이브(Malingan, lapu-lapu city, 6015 cebu) 에 위치했었으며
현재는 Catarman Lillian cebu6002 villanova beachresort 로 이전했음.
K다이브 이전당시에도 글쓴이에게 리조트에 투자를 해라, 돈을 빌려달라는 등 개소리를 했었음.
이현철(아연) /김덕훈(앤디) 사진
김덕훈(앤디) 사진
MG다이브/K다이브(이전하기전) 위치 및 사진
2019년 9월 27일 제1화는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음
이어지는 제2화는 게스트하우스 권유 및 금전적인 장난질/ K다이브 이현철(아연) 과 써니호핑이
관련된 이야기로 내일 밤 찾아뵙도록 함. 피해자들은 현재 필리핀 한인 다이빙 샵
에 만행을 대한민국에 알리고자 인터넷 게시 및 혹은 뉴스 기사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글을 보
고계신 분들 중에 기자분들의 연락도 대 환영임. 모든 증거자료 및 수집자료를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