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631090Image at ../data/upload/8/2631088Image at ../data/upload/8/2630778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8/2630758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Image at ../data/upload/5/2629845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70,777
Yesterday View: 156,183
30 Days View: 3,020,541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16)

Views : 11,824 2019-07-29 14:18
자유게시판 1274338697
Report List New Post
Report List New Post
잘났써 [쪽지 보내기] 2019-07-29 14:28 No. 1274338725
97 포인트 획득. 축하!
느그 할배는 그렇타치구
그라고 느그 애비는 머라고 안하든
느그 애비가 한말도 올려바
지랄도 가지가지 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7-29 14:38 No. 1274338733
본인 집안이 친일 집안이라고 대놓고 자랑질 하시네요.
저희 할머니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지만, 일본놈들이라도 치를 떨었습니다.
님의 집안은 친일 집안이고 일본놈들에게 기생해서 돈을 벌었기에 괜찮을지 모르지만, 그때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일본놈들은 나쁜놈들이었지요.
deepsea [쪽지 보내기] 2019-07-29 14:54 No. 1274338754
274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의, 의견이 소중하면 다른사람의 의견도 소중한것입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인신공격을 할 이유는 없읍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나쁜사람도 있고, 좋은사람도 있게 마련인데, 댓글을 올릴때 기본예의는 지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khaizen [쪽지 보내기] 2019-07-29 15:18 No. 1274338775
5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렇게 까지 정성을 드려서 사진다운 받고 장문의 스토리를 만드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난 정말 이해하고 싶네요.

글쓰신분의 생각을.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29 15:33 No. 1274338807
66 포인트 획득. 축하!
주작임을 많은 사람은 알고 있음이..
고난의 당시 많은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한 사실을
우린 많이 알고 있음을...딱
어디 웹에 퍼덕이는 벌레 갇음이..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29 15:33 No. 1274338809
saepo [쪽지 보내기] 2019-07-29 15:40 No. 1274338820
109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으로 부터 40여년전, 어느 지방 소도시에서 나이 많은 어느 할머니께서 일제시대에는 이런 저런 헤택이 잇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하시면서 과거에 연민을 느끼는 말을 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것이 일본이 한국인들의 사상을 변질시킨 소위 고등식민전략이었습니다. 조선왕조가 통치하던 시대보다 일제시대가 더 좋았어노라고 하신 윗 글의 표현....일본의 문화전략이 정확하게 주효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친일은 나쁜 것이 아니지요. 좋고 나쁨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인 것을 왜 모를까요? 일본이 우리 땅 우리 민족을 우리 선조들을 식민지로 여겨고 수탈해가고 민족말살을 한 이것이 분명 잘못이고 그릇된 것입니다. 님이시여! 친일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일제에 부역한 것이 나쁜 것이랍니다!
philcafe24.com [쪽지 보내기] 2019-07-29 15:47 No. 127433882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린 애들이 볼까 무섭다 ....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9-07-29 15:55 No. 1274338840
270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신종 아르바이트 인가?
일당은 얼마나?
저의 동내에 저 어렸을때 돌아가신 동경대 나온 할머니 계셨는데, 반 미쳐 계셨죠. 정상 일때는 엄청 유식하고 총명 하시고 인자 하신데, 정신이 나가면 욕하고, 혼자 중얼거리시곤 하셨죠. 문제는 비정상적 일때가 많았다는거,. 반미친 이유는 동경대 나온 엘리트로 일본 정부에 협조 안한다고 고문으로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할머니도 일본 정부에 협조 했으면 글쓴이의 할아버지 처럼 잘 먹고 잘 살았을 텐데..그쵸? 근데 왜? 똑똑한 분이 미칠 정도의 고문을 받으면서도 일본 정부에 협조를 안 했을까요?
그 당시의 상황이 님 할아버지 처럼 일본 정부에 협조하며 살았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었겠죠!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9 22:48 No. 1274339254
@ 바보96 님에게...

'일본 정부에 협조 안한다고 고문으로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도로 표현 하시니 조슴은 안심이 됍니다만,

이것이 증폭되어 이어지게 돼면

'고문으로 정신이 나갔습니다'로 되기가 쉽상입니다.

저도 일제의 압정과 그 정권의 치졸함을 탓하기는 하나.

고문을 당하실 정도 였다면 독립운동이나 혹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7-29 16:09 No. 127433884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읽고갑니다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9-07-29 16:11 No. 1274338848
20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들은 예전에 읽너본거같은데.....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7-29 16:20 No. 1274338863
39 포인트 획득. 축하!
에고~애 쓰신다 애쓰셔..ㅜㅜ

저런 열장이면 거~~의 국+원 감독관(?)감..크크크크크크

근디..설마 국세 맏아 먹어감서 하는 거시기는 아니시긋쮸?..ㅜㅜ

그러하다면 콱!!! 지어 박아줄겨..ㅋㅋㅋ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7-29 16:29 No. 1274338879
8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글이 급진적인 진보세력의 논리에 맞서려고 보수진영에서 마음먹고 작성한 글이라면 수준이 참 실망스럽군요.
그저 한 개인의 유치한 작문 이길 바랍니다.
Dreams came true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7-29 16:46 No. 1274338888
57 포인트 획득. 축하!

참으로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자빠지셨네요.

한반도에 전기가 언제 들어왔는지,

미국과 동등한 통상을 했으면 어떻게 됐을 것인가?

이런 것은 생각도 안 해 보고 일본에게 강점된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를 하다니요.

격변하는 조선후기에서 선택의 기로에서 일본강점기가 온 것을 좋게 이야기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일본에 앞서자고 이야기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식민사관에 빠져 있다니,
이 소수의 몰지각한 인간들을 어찌하리오.
강한이 [쪽지 보내기] 2019-07-30 00:10 No. 1274339310
16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도 뭔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포인트나 얻어갈랍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41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