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2/2631172Image at ../data/upload/0/2631090Image at ../data/upload/8/2631088Image at ../data/upload/8/2630778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8/2630758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2,255
Yesterday View: 156,183
30 Days View: 3,052,019
Image at ../data/upload/2/1134522

마지맛으로 한번만 더(23)

Views : 2,997 2016-12-02 01:09
자유게시판 1272534357
Report List New Post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공개적으로 말할께요

싫은 글 싫은 행동을 하시는 분에게는 저는 비추 누를 겁니다.

똑같은글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추신

개인적 사감(사적 감정)으로는 비추 누르지 않을겁니다.

이번 양파껍질같은 글에만 비추 표현 할겁니다.

포인트 아까우신분들은 눈팅 여유있으신분들은 본인의

표현 확실하게 댓글로 싸울 필요없이 비추나 추천의 표현으로 대신할수 있다고 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1:46 No. 1272534414
5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타인의 글에 관하여 내 생각과 그 뜻이나 핵심이 다르다 하여 비추천으로 그 행위를 표출하는 것은 각 개인의 성향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게 한다고 하여 어떤 비난의 소지는 절대적으로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자신의 분명한 의견을 나타내는 것은 상당 바람직 하다고 보여 집니다

다만 조그마한 님에 대한 바램이 남았다면 교육자의 입장으로서 조금은 보다 넓은 아량과 이해 그리고 시각의 폭을 늘러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결코 나는 당신의 반대 쪽은 아닙니다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bsweet [쪽지 보내기] 2016-12-02 08:15 No. 1272534651
@ REXKIM 님에게... 아닌척 하구 얼레벌레 하면 다 넘어가는줄 아시나 보네 이분...점잖은척 하는글 웃깁니다
REXSKIM에서 S자는 시골총각 하고 같이 고향에 묻어 두셨나요 그냥 차라리 시골거지 등 으로 아이디 만들어 욕도 쓰고 ㅈㄹ도 좀 하는게 기분전환도 되고 더 낫지 않은지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2 02:21 No. 1272534457
@ REXKIM 님에게... 글에 저의 직업을 또 슬적 끼워넣기 하시내요 제가 아저씨와 댓글 같이쓰면 저도 같아보여요 이런 소리를 적었는데도 아저씨가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아주아주 큰 실망입니다. 나쁘게 비유합니다 아저씨 많이 비굴해 보이세요 저하고 함께 한국으로 철수하실래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예전글을 지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강군일에 대해 아저씨는 저에게 뭐라 비아냥 거리셨습니다. 저는 당사자를 만났었고 당사자에게 들은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분 공개하고 법적책임을 지겠다 한겁니다. 왜? 나는 고인에게 당당하니깐!!!
 
아저씨는 저에게 사과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강군일 아시면 이제는 사과 하셔야 하는데 아닌가.
저 착해요 그런데 가면 끝까지 가요. 아저씨의 요점 핵심을 아직 말씀 안하시는데 여기 공창에 적어보세요. 그냥 도움받은사람들 공개해라 누구누구들 왜 쉬쉬하냐 니들이 공개 안하니 그분이 도움을 끊으셨다. 어려움을 누군가가 목격하고 그이야기를 전달하는 전달자들... 지금와서 뒷수습한다고 되겠습니까? 저 그쪽으로 역어가지 마세요 저 엄마 다치셔서 한국가야 한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더 딱해 보였던 강 고인의 글에 울컥해서 사기당하고 맘다치고 밤에 불안해서 잠도못자고 홍콩 부하분들이 저에게 보상한다고? 그럼 50억 주시라고 그럼 저 감사글 쓸수 있다고 그리고 아저씨글 불쾌하다고 홍콩쪽에 알렸습니다. 전달받지 못하셨나요? 아저씨들이 잘쓰는말 연결라인 -44번 카톡 그만하라고 지시한걸로 아는데 아니였나봐요? 이자리에서 말씀 드립니다. 아저씨는 저와 같을수 없다 입니다. 저하고는 반대셔야 합니다. 비추 입니다. 이글 이후에는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을것이고 아이디 보이면 무조건 비추 누를겁니다.
 
0926 052 1636
카톡 ewac6363 
언제든 전화나 카톡 주세요
(통화내용하고 카톡 저장 녹취합니다)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2:57 No. 1272534477
4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혹시 같이 철수라는 표현을 하셨는지요?
저는 필리핀에 4개월 정도 체류하고 8개월은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혼자 철수하시겠다는 싯점이 결정되면 항상 같이 나가셔도 무방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2 04:35 No. 1272534521
@ REXKIM 님에게...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2:52 No. 1272534475
5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저는 님에게 보낸 쪽지에서 지금쯤에서는 조금씩은 집고 넘어가야 할 때라고 보입니다 라는 표현을 한 것이지 님에게 사고하라는 표현은 단 한 번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님께서 받은 쪽지로 재 확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글에 관하여 한 마디라도 비아냥 거렸다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사과의 표현은 그 행위자의 생각과 기준 나아가서는 양심을 토대로 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행위입니다
저는 결코 님의 고유권한에 관하여 관여한 사실도 앖을 뿐 사과하라는 표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저의 댓글 아래 닷글로서 저는 절대 사과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던 것 뿐이며 저는 님의 그 댓글에 아무런 표현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님에게 사과하라는 글의 표현을 한 사실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유없이 특별한 타당성없이 저를 적군으로 만드시려는 노력은 아니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당 [쪽지 보내기] 2016-12-02 02:59 No. 1272534478
54 포인트 획득. 축하!
@ REXKIM 님에게...
구역질 나는 사람 입니다. 당신은....
말 한자락도 깔끔하지 못하고 도대체 바쁘게님 글에 빌붙는 기생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만 하시지요.
충분히 아팠고 가슴 시리게 사는 사람에게 빌붙어 말도 안돼는 조선말 늘어 붙이며
깝죽 거리는 것이 눈에 훤합니다.

한 마디!
싫다잖아요!
이 분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당신이 좋다는 사람들과 노세요 좀!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3:34 No. 1272534490
50 포인트 획득. 축하!
@ 강당 님에게...
님께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 싯점에 저에게 다른 아디를 만들어 도움을 지속해 줄 것을 호소한 분이었나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2 10:13 No. 1272534872
65 포인트 획득. 축하!
@ REXKIM 님에게...싯점 노노 시점
강당 [쪽지 보내기] 2016-12-02 03:38 No. 1272534492
46 포인트 획득. 축하!
@ REXKIM 님에게...
나는 관대하다.
그러나
사람만 사람 취급한다.
님 같은 건 앞으로 무생물 취급 하련다.

님 주민번호나
뭐 그런거 있니!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2:40 No. 1272534471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아직 저에 대한 오해의 부분들이 많은 것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금전적 도움을 요구한 사실 없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 사유로 저와 뜻을 같이 하여 동참해 주실 분을 찾았던 것입니다(제 글의 취지에 대하여 신중 바랍니다)
제가 처음으로 홍콩분을 거론 한 것은 저의 뜻에 선듯 동참하셨기에 그 분을 비롯한 두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 것이 전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 해서입니다
가령 저는 홍콩분으로 부터 그러한 내용의 뜻을 전해 들은 바도 없을 뿐더러 홍콩분이 저에게 그런 뜻을 저에게 비추었다 하더라도 제가 왜 홍콩분의 뜻에 따라야 하는지요?
저는 저 나름대로의 생각과 객관적 판단에 따라 행동하고 그 표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부디 확대 해석이나 글의 취지를 잘 못 이해하셔서 또 다른 분쟁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2-02 01:55 No. 1272534421
49 포인트 획득. 축하!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익명으로 댓글을 다는 , internet site 일 뿐입니다. 말에 책임을 지울만한, 법적근거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원이 반공개돼어 있는, 입장에서, 마음 고생두 겪으셨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상대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댓글은, 불쌍하다고 여기 십시요.

대꾸를 하고, 제재를 해도, 다른 아이디로, 또 나타나서, 직업적(?)으로, 교민들 사이에 갈등만 조장합니다.몇몇 불쌍한 인간들이, 필고에 기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즐기면서,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3:12 No. 1272534481
그리고 한 말씀 더 들이겠습니다 제가 감사하다는 인사의 글을 올린 후 다소 분쟁이 있을 무렾에 세 분으로 부터 새로운 아디를 만들어서 다시 홍콩분에게 잘 좀 말 해달라 또는 당장 도움을 중단 시키고 모든 것을 회수 조치 한다면 사지로 모는 것이다 라는 쪽지가 왔기에 제가 그러한 표현을 한 것입니다 저도 나름 개성과 고집은 있습니다 제가 다른분의 시각에는 어떻게 비쳐졌는 지는 모르겠으나 홍콩분이 저와 뜻을 같이 했다는 그 이유로 저의 개성이 무너지고 홍콩분의 뜻을 이유와 명분없이 따르는 그런 못 난 행동은 결코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개성과 정의감 그리고 못난 고집 님의 못지 않습니다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3:28 No. 1272534483
40 포인트 획득. 축하!
(홍콩 부하분들이 저에게 보상한다고? 그럼 50억 주시라고 그럼 저 감사글 쓸수 있다고)
그 돈을 주었다면 사실아닌 사실에 자신의 양심도 팔았을 것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사실의 내용을 알리는데 필요한 댓가로서 그 돈을 요구를 하였다는 취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님은 결국 홍콩분에게 또 다른 댓가로서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있었다, 이렇게 해석을 하여도 무방한 것이지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2 03:51 No. 1272534496
-85 포인트 획득. ... ㅠㅠ
@ REXKIM 님에게...아저씨 나이가 있으셔서 생각의 차이가 다른건가

홍콩측에서 카톡을 서너명이 돌아가며 미안하다 쪽지보내고 그러다 부하중 한사람이 PKMA를 떠봤는데 그걸 아는 사람은 바쁘게 뿐이었다고 간본거라고....

그런데 안타깝게도 간을 잘못본게 나는 PKMA에게 큰 피해를 입은 당사자 였는데 어떻게 그런 상처를 입은 사람을 건들었냐 그리고 PKMA는 현재 삐쿠탄 교도소에 있는게 홍콩 부하들은 인천교도소로 보냈다고 그래서 제가 글 써놨죠 저는 글 안지웁니다. 그데로 있을겁니다.
확인하십시요

이러다 내가 피말라 죽겠다 당신들이 나에게 정신적 피해보상 해줄거냐고 그래서 그당시 글 올린겁니다.

중간 중간에 부하들 어려움 있으면 연락해라 연결채널 열려있다 그때 하도 돌림빵을 치길래 누가 누군지 전화통화하자면 다 피하고 그래서 나에게 왜그러는거냐 공개글 쓴겁니다.


아저씨글 상당히 불쾌해요. 제발 부탁이니 저에게 글 쓰지마세요.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3:28 No. 1272534483

신고하기

추천+10

비추천-29

40 포인트 획득. 축하!

(홍콩 부하분들이 저에게 보상한다고? 그럼 50억 주시라고 그럼 저 감사글 쓸수 있다고)
그 돈을 주었다면 사실아닌 사실에 자신의 양심도 팔았을 것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사실의 내용을 알리는데 필요한 댓가로서 그 돈을 요구를 하였다는 취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님은 결국 홍콩분에게 또 다른 댓가로서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있었다, 이렇게 해석을 하여도 무방한 것이지요?



어떻게 이런글을 쓰실수 있으세요 이건 저의 명예회손이 됩니다.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4:26 No. 1272534513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글 쓴이의 글에 대하여 글의 뜻이나 그 취지를 물어 보는 것은 명예해손의 구성 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님과는 달리 고 강선생님을 만난 사실 없고 도움을 준 것도 없으며 홍콩분도 만난 사실 없습니다
그 사건에 저를 끌이지 마시기를 부탁합니다
강당 [쪽지 보내기] 2016-12-02 03:34 No. 1272534491
31 포인트 획득. 축하!
@ REXKIM 님에게...
알지도 못할 말 그만 하시고
쳐 주무세요.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저는 퇴근.

한국 언제 오세요?



오실 수는 있으세요?

저는 야근이라 이 시간에 이 짓 이지만...

님께선 필사는 민족과 동포 생각 하시렴 주무셔야죠.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3:48 No. 1272534494
31 포인트 획득. 축하!
@ 강당 님에게...
님의 소식에 관해서도 가끔은 듣고 있습니다
야간에 안전운행하시고 특히 타인의 차량 소중하게 다루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당 [쪽지 보내기] 2016-12-02 03:51 No. 1272534495
35 포인트 획득. 축하!
@ REXKIM 님에게...
ㅋㅋㅋ
지룰이 풍년이세요.
난 야간 운전은 안한단다.


한국이시면...
그냥 제게 다이 하십니다.

계속 거기 사세요.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2-02 03:58 No. 1272534497
43 포인트 획득. 축하!
@ 강당 님에게...
이 글은 분명 신체의 협박 또는 생명의 담보가 될 수있는 충분한 글로 보입니다
적절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러 드립니다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2 10:15 No. 1272534880
99 포인트 획득. 축하!
@ REXKIM 님에게...끽해봐야 운영자에게 일러바치는거요?ㅋㅋㅋ 에휴~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2-02 07:21 No. 127253461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포안트는 걱정 하지 마시고 마움껏 누르시기 바랍니다.ㅋ
필리핀
필리핀
.
시우사랑 [쪽지 보내기] 2016-12-02 09:02 No. 1272534720
   R << 얼굴에 성격이 그대로 보여지네. ㄲㅌ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43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