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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2014 년 12월 2일(3)

Views : 1,096 2014-12-02 16:30
자유게시판 12700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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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2일 날씨.

유효기간 12월 2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카가얀 발리, 아파야우, 일로코스 노르테, 루손 및 코르딜례라 지역에 가끔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루손지역에는 남서쪽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해안가는 물결이 잔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잔잔한 바람이 불예정이며,  바다는 잔잔한 파도가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www.pagasa.dost.gov.ph/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www.pagasa.dost.gov.ph/





- 일본흥업은행 필리핀 합작회사 출자 25%로 늘려



일본 흥업은행리스(興銀リース)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합작회사에 대해 출자 비율을 10%에서 25%로 늘렸다. 내년 1월 주식을 추가로 취득할 예정이다. 향후 일본기업의 필리핀 진출로 임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출자 비율을 높여 일본계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544



 

- [해양 실크로드를 가다] (13) 마젤란 선교지 필리핀 세부

 


지난달 25일 오전 베트남 나트랑에서 일정을 마친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다음 기항지인 필리핀 세부를 향했다. 하지만 탐험대를 태운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는 세부의 항만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입항을 취소하고 뱃머리를 수비크로 돌릴 수 밖에 없었다. 해양실크로드 탐험대가 비록 기항은 하지 못했지만 세부는 19세기까지 필리핀 제일의 항구였다. 필리핀 국교가 카톨릭이 된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세계 항해사의 대표적인 인물이 교차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세부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하나로 유명한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1521년에 처음으로 도착했다. 이때 이미 원주민의 도시가 번창하고 있었고 이후 스페인 세력이 1565년 이곳에 필리핀 최초 선교기지와 정착지를 조성했다. 그후 스페인 식민지 수도는 마닐라로 옮겨졌으나 세부는 중남부 중심지로 남게 됐다. 동쪽의 세부해협과 막탄 섬으로 외해로부터 보호되고 세부해협과 서쪽 산맥사이에 위치해 항구로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스페인 식민지가 되기 이전부터 교역의 거점으로써 13세기부터 중국의 명나라 외에도 동남아 여러 나라와 해상 무역을 해온 해항도시로 알려져 있다.

세부는 아직도 마젤란과 관련된 역사 유적이 시내 곳곳에 남아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유럽의 침입을 최초로 막아낸 필리핀 영웅으로 추앙되는 라푸라푸의 동상과 마젤란 기념비를 들 수 있다. 마젤란의 십자가와 산토니뇨 교회, 산 페드로 요새의 유적지도 볼 수 있다. 라푸라푸는 필리핀 국립경찰의 문장에 들어있을 정도로 필리핀사람에게 국민적인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막탄의 라푸라푸 시티로 그 이름이 남아 있고 한국인에게 다금바리로 잘 알려진 고급어종인 라푸라푸는 그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412020958467948





- 인천중부소방서, 필리핀 소방공무원 초청 현장학습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지난달28일 중구 항동7가에 위치한 소방정대에서 필리핀 소방공무원들을 초청해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방문한 필리핀 소방공무원들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국제소방공무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방문한 것으로, 선박화재 및 해상안전대책에 대해 소개하고 소방함을 둘러보며 한국의 소방장비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부소방서 소방정대 관계자는 “수많은 도서지역을 갖고 있는 필리핀의 특성상 이번 소방정대 현장학습이 필리핀 소방공무원들에게 업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41202085012747

 

 

- 오룡호 구조선원 필리핀인 등 7명...한국인 1명 사망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1일 오후 러시아 베링해 인근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소속 1753t급 명태잡이 어선 '501오룡호'에서 7명이 구조되고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된 선원은 필리핀인 3명, 인도네시아인 3명, 러시아인 1명이며, 숨진 선원은 한국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룡호가 침몰한 해역의 수온이 매우 낮은 데다 기상 조건이 나빠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2일 오전 "밤새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추가 구조된 선원은 없었다"면서 "현재 사고 수역에서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오룡호는 1일 낮 2시께 베링해 인근에서 기상악화 속에서 침몰했다.오룡호 선원 중 현재까지 52명이 실종상태다. 외교부는 오후 6시에는 승선인원이 62명이라고 밝혔다가 한 시간여 뒤에 60명으로 수정하고 이 가운데 11명이 한국인 선원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침몰소식이 전해지자 즉각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등 공관을 통해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극동비상사태부 등 관계기관에 선원수색과 구조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또 이날 밤 10시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이명렬 재외동포영사국장 주재로 국민안전처,해양경비안전본부,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피해파악과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유관부서와 협조해 현지공관을 통해 인명구조와 사고수습 등 우리 국민보호와 관련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20207434382811

 

 

 

- [취재뒷담화] 한진중공업 필리핀출장 감행이유는

 

 

아시아투데이 이정필 기자 = 지난주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가 있는 필리핀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업황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한진중공업이 20여명에 달하는 출입기자들을 수빅조선소로 안내한 것이지요. 신문기자단 출장 이후에는 같은 장소로 방송기자단 출장이 이어졌습니다.

조선과 해운, 철강, 석유화학 등 업종은 현재 시장상황이 좋지 않은 분야들입니다. 자연히 비용이 많이 드는 해외출장은 드물어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진중공업은 기자단을 통해 수빅조선소를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는 이번이 지난해 여름 산업부 재계팀으로 온 이후 첫 중공업 해외출장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월요일 밤 마닐라 숙소에 도착해 화요일과 수요일 일정을 돌고, 수요일 밤 비행편으로 목요일 새벽 한국에 돌아오는 2박4일의 스케줄을 짰습니다. 기내박으로 숙소비용을 절약하는 한편 수빅조선소와 한진빌리지 투어 및 임원간담회를 통해 적은 시간 내 최대한의 홍보효과를 거두려는 전략이지요. 안진규 수빅조선소 사장을 비롯한 사측 임원들은 지금까지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한마디라도 더 풍성히 소개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201010000542

 

 

 

- 경기적십자사 봉사단, 필리핀 지역 시설 개선

 

 

【서울=뉴시스】경기사진공동취재단 = 1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바세코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제3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비상구 설치 등 시설개선 봉사를 벌이고 있다.

21명의 봉사단원들은 오는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톤도지역 등에서 시설개선, 급식봉사, 물품지원 활동을 벌인다.

 

출처: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1201_0010402796

 

 

 

- 한국기업 첫 필리핀 증시 상장

 

 

1일 한국 기업이 처음으로 필리핀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보광그룹 계열사인 STS반도체통신이 2010년 필리핀에 설립한 PSPC가 그 주인공이다. 반도체 조립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다. 이날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김동주 PSPC 상무(CFO)는 “지난 4월 7일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신청서를 제출했고, 7개월의 심사 기간을 거쳐 11월 10일 최종 승인됐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PSPC의 2공장 시설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장된 PSPC 주가는 장중 3.40페소까지 올랐다가 시초가인 3.15페소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한화로 약 1700억원에 이른다. 올해 PSPC는 생산과 물류비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꾸준하게 이익이 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약 17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했다. 김 상무는 “최근 스마트폰에 쓰이는 모바일 D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장을 통한 시설투자로 더욱 많은 고객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2/02/16146773.html?cloc=olink|article|default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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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white [쪽지 보내기] 2014-12-02 17:20 No. 1270085345
48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서두 주식거래가 되네여...
pill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17:48 No. 1270085408
49 포인트 획득. 축하!
현지정보 항상 감사하게 보구있습니다.
 
알라방구 [쪽지 보내기] 2014-12-03 16:23 No. 127008756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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