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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누가 선교사님께서 오늘 새벽 별세하셨습니다(71)

Views : 30,659 2018-08-26 11:48
자유게시판 1273978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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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심에도 필리핀 오지를 누비며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의료 봉사로 헌신해오시던 필리핀 슈바이처 박누가 선교사님께서 오늘 새벽 2시 38분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교민분들께 전해드립니다.
의식이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있는 사람들을 걱정하셨다고 하네요..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장례식장 101호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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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8-26 11:49 No. 12739788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JW [쪽지 보내기] 2018-08-28 21:09 No. 12739828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꿀밤 [쪽지 보내기] 2018-08-26 14:16 No. 1273978994
@ 도담도담 님에게..좋은사람은 왜 빨리대려가나요
먼저 갈사람 줄서있느데. 삼가명복을 빕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8-26 11:51 No. 1273978861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8-26 11:53 No. 12739788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아카시아마닐라 [쪽지 보내기] 2018-08-26 11:58 No. 12739788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08-26 11:57 No. 12739788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reams came true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8-26 11:59 No. 1273978870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니 [쪽지 보내기] 2018-08-26 12:22 No. 1273978883
원장님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편히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hillaircon [쪽지 보내기] 2018-08-26 12:41 No. 1273978894
이선생@네이버-18 [쪽지 보내기] 2018-08-26 12:47 No. 1273978900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왜 그리 빨리 데려가시는지요 이 세상 모든 슬픔 아픔 잊으시고 편히 쉬셨음하는 바램입니다만 그 선생님은 절대 그리하시지 않을 겁니다 부디 편하게 소천하시길 기도합니다 미신은 밎지 않는 저이지만 그나마 필리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두고 한국으로 오셔서 돌아 가셔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면 노벨평화상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편히 쉬세요 선생님
미세원 [쪽지 보내기] 2018-08-26 12:53 No. 1273978905
투박한 사투리로 한 번 뵈면 범상치 않으심을 느끼게 하셨던 분이었는데 봉사하시며 일생을 짧게 사시다 가시네요. 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한마디콕 [쪽지 보내기] 2018-08-26 13:10 No. 12739789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날밤 [쪽지 보내기] 2018-08-26 13:13 No. 127397894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00
야생마 [쪽지 보내기] 2018-08-26 13:20 No. 12739789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니7l8 [쪽지 보내기] 2018-08-26 13:24 No. 12739789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신져7 [쪽지 보내기] 2018-08-26 13:26 No. 1273978951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승에서 훌륭한일을 하시분이니까 천국으로 가실거라고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ljs2713 [쪽지 보내기] 2018-08-26 13:53 No. 12739789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ephon [쪽지 보내기] 2018-08-26 14:03 No. 12739789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8-08-26 14:07 No. 1273978982
고인에 명복을 빌어요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8-08-26 14:36 No. 12739790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청춘 [쪽지 보내기] 2018-08-26 14:54 No. 1273979030
선교사님의 수고와헌신을 하나님께서는 아실것이니까
하나님나라에서는 질병도 가난없는곳에서 평안이하시길
주일날에 기도합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8-08-26 14:54 No. 1273979032
필리핀여러지역 낙후된곳을 찾아다니면서 봉사활동 하시는 영상은 많이 봤습니다

박누가...그분이 진정한 성직자이십니다...

이젠 아프지않는곳에서 편히 쉬시길요~~~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8-26 14:55 No. 1273979033
긴 투병끝에 하나님 곁으로 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드나잇 [쪽지 보내기] 2018-08-26 15:06 No. 12739790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18-08-26 15:05 No. 1273979044
결국 그리되셨군요. 훌륭한 마음가짐과 삶은 남은 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팔라완짱 [쪽지 보내기] 2018-08-26 15:06 No. 1273979045
명복을 빕니다.
세종대왕1 [쪽지 보내기] 2018-08-26 16:03 No. 1273979090
좋은 나라 가실 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killkai [쪽지 보내기] 2018-08-26 16:18 No. 127397911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8-08-26 16:36 No. 1273979128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둥 [쪽지 보내기] 2018-08-26 16:38 No. 1273979129
편히 잠드시길..
행운만땅 [쪽지 보내기] 2018-08-26 16:42 No. 1273979134
이제 그만힘드시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셨나보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피고니 [쪽지 보내기] 2018-08-26 17:02 No. 1273979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8-08-26 17:55 No. 1273979220
아프신 몸으로
좋은일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속에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초록정원 [쪽지 보내기] 2018-08-26 18:25 No. 1273979249
아. 정말 가슴 아픈 소식이지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마부하이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8-08-26 18:43 No. 1273979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8-08-26 19:09 No. 1273979350
뽕사마 [쪽지 보내기] 2018-08-26 19:17 No. 1273979364
신이시여? 계신가요? 꼭 그려야만 하신가요? 더나쁜놈도 많은데~~~씁쓸합니다.
찬달 [쪽지 보내기] 2018-08-26 19:19 No. 12739793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8-08-26 19:26 No. 12739793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을봐봐 [쪽지 보내기] 2018-08-26 20:40 No. 12739794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돼지가좋아 [쪽지 보내기] 2018-08-26 21:09 No. 1273979493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8-08-26 21:14 No. 12739795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ja [쪽지 보내기] 2018-08-26 21:16 No. 12739795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오래전에 뵈었는데 밝게 웃어주시던 분이셨는데ㅜㅜ
gudday [쪽지 보내기] 2018-08-26 21:18 No. 12739795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lito [쪽지 보내기] 2018-08-26 21:25 No. 1273979513
오랫동안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준 그 분이 돌아 가셨다니 참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아달아 [쪽지 보내기] 2018-08-26 22:08 No. 12739795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8-26 23:35 No. 1273979633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데려다 곁에 두시고 싶은 모양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람부탄 [쪽지 보내기] 2018-08-27 02:29 No. 1273979711
천사같은 분이셨는데 이제는 천사가 되어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비록 몸은 아프셨지만 행복한삶을 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간판쟁이 [쪽지 보내기] 2018-08-27 02:58 No. 12739797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진기획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8-08-27 08:51 No. 12739798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소리 [쪽지 보내기] 2018-08-27 09:53 No. 1273979903
아...드디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면하셨네요.
한사람의 희생과 나눔의 정신이 얼마난 고귀한 일을 만들어 내는지 다시금 보여주신
그 정신...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gominhong [쪽지 보내기] 2018-08-27 12:32 No. 12739801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정말 좋으신 슈바이처박사님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8-08-27 12:36 No. 1273980198
삼가 고인의ㅣ 명복을 빕니다
많은 이들을 행복속에 살게 해 주신 박누가의사님 부디 하나님 옆에서 행복함을 누리소서...

tiger2 [쪽지 보내기] 2018-08-27 13:01 No. 1273980216
삼가 고인 의 명복을빕니다
편안한곳 가시요 푹 쉬 세요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8-08-27 13:32 No. 12739803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스 [쪽지 보내기] 2018-08-27 15:19 No. 127398067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8-08-27 17:22 No. 1273980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롬 [쪽지 보내기] 2018-08-28 09:39 No. 1273981697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런삶을살고싶읍니다 더는 힘든세상에 힘든무게를내려놓고 편한삶살라고 일찍데려가신것이라 밉숩니다 다음생에도 만나길 기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찬찬히 [쪽지 보내기] 2018-08-28 11:17 No. 12739818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궁에서 더욱 더 행복하세요..
tommy0717 [쪽지 보내기] 2018-08-28 13:15 No. 1273982091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정이아빠님 [쪽지 보내기] 2018-08-28 14:59 No. 1273982279
안타갑네여 이런분들은 자기몸을 안챙기고

선교에만 힘들 쓰시니 안타갑 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assen007 [쪽지 보내기] 2018-08-28 20:44 No. 12739827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사셨습니다.이제 편안히 쉬세요
KTVVIP [쪽지 보내기] 2018-08-28 21:39 No. 1273982901

많은 봉사 와 헌신을 하신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y****@네이버-33 [쪽지 보내기] 2018-08-29 06:44 No. 1273983245
그분 선교사 아닙니다.
캘러웨이맨 [쪽지 보내기] 2018-08-29 09:08 No. 1273983302
@ 66y****@네이버-33 님에게...
선교이든 아니든 그게 지금 중요한가요?
제발 이런 댓글은 자제합시다.
박누가 선생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혀니에요 [쪽지 보내기] 2018-08-29 13:13 No. 1273983733
이제 그만 편이 주님 곁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 치료해주신 은혜, 저도 다른 사람에게 배풀 날이 있길 하늘에서 기도해주세요.
아르카스 [쪽지 보내기] 2018-08-29 14:11 No. 1273983847
nvec [쪽지 보내기] 2018-08-29 20:22 No. 12739846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tt0420 [쪽지 보내기] 2018-08-31 14:44 No. 1273986913
슬프내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박누가 선생님처럼 진료 해주는 분 없겠내요?
루이스요 [쪽지 보내기] 2021-12-05 22:28 No. 1275301250
저물어가는 21년도에 남겨봅니다. 편안히 영면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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