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12위, 임성재 31위 출발···“올림픽이 주는 긴장 실감”[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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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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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오픈 챔피언인 유카 사소(필리핀)는 바지 뒷주머니에 야디지북(코스 정보가 담긴 책자)을 끼운 채로 남자 선수들의 공략을 유심히 살폈다. 여자 골프는 오는 8월 4일 시작되며 한국 선수들은 31일 도쿄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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