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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진모 입니다.(25)

Views : 25,459 2021-07-01 18:08
자유게시판 127521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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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을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이 글을 씁니다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겠습니다..
렌트비에 관련해서 이미 한인회를 통해 중재를 요청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서로간에 협의가 안되니 소송을 해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계약서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업자를 빌려 썼으니 납세 완납 증명서를 받는 조건으로, 부탁하신 필리핀 회계사에게 돈도 지불 다 했고요.
저희 쪽은 렌트비도 완납 했습니다.
자세한 사실 관계는 명예훼손 부분이 될 수 있어서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타당한 이유가 있기에 계약서 까지 가지고 계시는 분에게 소송을 부탁 드린 겁니다.

작년에 고소 건으로 현재 피의자 신분이신 분께는 더 이상 긴 이야기 보다는 검찰 조사 잘 받으시고 법원 판결을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적시던 허위사실 유포던 법원 결과를 보면 알겠죠.
검찰 조사 할 때 피의자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하시고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작년 고소 이후에 생긴 일에 대해서는 추가로 고소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수사는 경찰에서 할 일이니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법률적으로 확인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포락에 벽돌 공장을 7년이상 해 왔습니다.
클락 안에서는 3년 정도 건설일을 했구요.

클락에서 00건설 호텔과 부대시설 공사 및 조경, 그 이후에 빌라를 33동 시공하기로 하고, 단독 공사로 2채를 시공하다가 일명 부도가 났습니다.
2달간에 기성을 못 받아서 결국 손들고 공사 중지를 하였습니다.
그게 2019년 10월 경입니다.
그 이후 코로나 까지 겹쳐서 지금까지도 힘든게 사실 입니다.
이 공사일로 아직까지도 미지급금을 기다려 주시는 협력업체 분들께 이번 기회에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도 해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남의 도급 일로 하는 건설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의 구조가 예전의 한국 70~80년이다 보니...도급 일을 할 때 위험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단점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 이곳에 살면서의 단점이 제가 사람을 너무 믿었습니다.
저와 연이 되시는 한국 분이시면 일이던지 뭐든지 다 믿었습니다.
중간 중간 체크를 했어야 하는데 남들이 뭐라 해도 내 사람을 믿고 편까지 들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좀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들으면 침묵을 하였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들으면 제가 답을 안했습니다.
상대방은 그 침묵이 본의에 대한 동의라고 착각 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제가 아는게 많다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도움을 드린 적이 많았으니까요. 영어, 법률, 인허가, 의료, 세무, 회계, 전기, 기계 등….. 한국 같으면 어디 가서 말도 못할 실력이지만, 필리핀이다 보니 이곳 생활과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건 사실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로는 저도 돈 좀 잘 버는 곳에 능력을 활용 하는게 희망 사항 입니다.

제 전화번호, 사업장, 사는 곳 그대로 입니다.
저에게 사기를 당하신 분 들은 고소를 하시면 됩니다.
저에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소송을 하시면 되구요.
정확한 내용을 잘 알 수 없는 3자 들에게 이야기 하는 건 전 못하겠습니다..

저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면,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계시겠죠.
저도 그분들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필리핀 에서 계속 살면서 사업을 할 겁니다.
상품이던 서비스던 제가 싫으신 분들은 저와 거래하지 마세요.

저 역시 이 코로나 시기를 어렵게 버티고는 있습니다.
여기에 사시는 모든 교민 분들 정말 어렵습니다만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 버텨서 좋은 날이 오면 서로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에 사는 교민으로 솔직한 마음입니다.

부족한 글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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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 [쪽지 보내기] 2021-07-01 18:33 No. 1275216493
한인회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아니지 않나요? 계약서 이행에 또 협의가 필요한 부분입니까? ㅋㅋ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1 21:13 No. 1275216716
@ 죽은자 님에게...
한인회에서 별걸 다해주네요.
저도 처음부터 한인회를 찾을걸 그랬습니다...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1 19:01 No. 1275216516
진모야~
너도 고소될거야
뭔 착각을 그렇게 야무지게 하고있니...

오늘 경찰서 다녀왔어
고소장쓰고 접수하려는데
형사분께서 보완수사한다고

어차피 그거때문에 한번 더 출석할건데
그날 함께 고소도 진행하라고~

암튼 그리 알고있어,너도 곧 피의자야~^^
글쓴거보니까 "의학"과 "법학"에 통달했구나...

연달아 두개의 글이 올라와서
많이 쫄렸구나~
글까지 다 올리고~^^

반응은 안하려했으나? 맨날 하더만~ㅋㅋㅋㅋㅋ

처음에 올린 반박문 생각나지?니가 쓴거니까
고소하면서 이것도 집어넣었더라~ㅋㅋㅋㅋ
뭔깡인거냐 대체...

어떻게 사실이 하나도 없을까?
순도 100%구라

출국전,후 너와나눈 메세지는 이미 제출됐고
내가 고소하면서 또 집어넣을거야~^^
프린터가 맛이갈정도로 많이 뽑았어~~~
출입국관리기록이랑 증인도 추가여~^^

구리고 맨날 입으로만 떠들지말고
증거 좀 가져와~ 증거~
증거 몰라? 증명 몰라????

모든걸 날로 먹을라하니.... 쯧쯧~

그리고 이 글은 안지울거지????
지우면 많이 서운할거같아~

빠쓰런금지얌~~~ 뿌잉~ 뿌잉~~~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1 19:56 No. 1275216607
@ kyn@카카오톡-15 님에게...

참고로 위에 사진은
임진모가 작성하고 게시한 반박문입니다.
작년에 페이스북 교민모임에 게시되었던 글입니다.

저를 오갈데없는 필핀거지새끼로 묘사한 글입니다.
거지새끼 데려다 먹이고,재우고 한생명 살리신~~~

아쉽게도 그룹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만

당시 반박문에 언급된 공방사장님이 보다못해
임진모 반박문에 달아주심 덧글을 카피해두었습니다.

----------------------------------------

제공방이야기나와서 여기 올리는대요...

두분사이에 일은 두분사이에서 처리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근대 왜 제 공방 이야기가 나오지요?

그리고 위에 내용중 틀린부분이 있어서 올려드릴게요

한국에서부터 원래 목공일하면서 아시던분이라 제가 공방을 열어서 이것저것 도와주러 시간내서 필리핀온겁니다

저는 고마워서 제가 비행기값 호텔비 제공했습니다 저와 일하러 온거 아니고요..

있는동안 많은 도움과 어드바이스 받았습니다 할일없어서 일하러 온분아니에요..

제가 초대해서 온겁니다 저와 먼일하러온거 아니고요

제 공방이야기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뭐가 잘못됐는지 일을 하지않고... 올해초부터 저희공장에서 숙식을 해결하셨습니다"

이부분 정확히 집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 제가 초대해서 왔고 일주일 여정으로 왔고요 오바해서 3일더 있다가 한국갔습니다 제일이랑 공방기계 부품가져오셔서 고쳐주고 갔습니다 ..

두분사이의 일은 한국들어간후 다시 재 입국해서 일어난일로 압니다 왜 저희 공방이야기가 여기에서 이슈가 되어야 하는지 아주 기분이 나쁘네요...

두분사이의 일에서 저희공방 이야기 안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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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쪽지 보내기] 2021-07-01 19:08 No. 1275216524
불법의료시술 한다는데.. 돌팔이 의료행위 중단 하시지요...
Angkapal [쪽지 보내기] 2021-07-01 19:09 No. 1275216527

언제나 이야기 방식이 독특 하네요
아니라면 아닌 증거를 보여 주면서 이야기를 해야 하고, 줬다면 언제 얼마를 줬는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월세는 입으로만 줬다 하고 결국 고소하라는 입장을 고수 하네요

사실에 기초한 증거를 좀 보여 주세요

1. 렌트비에 관련해서 이미 한인회를 통해 중재를 요청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 한국에 있었던 관계로 채팅으로 진행 되었으나, 회장님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고, 제가 상황 설명과 질문에 대해 정확히 다 대답을 하면 미지불 금액을 주기로 하였으나, 제 질문에는 대답을 못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고, 본인 질문에는 자료를 보여 주며 다 대답을 하였으나, 더이상 이야기를 않하겠다고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끝내었기에 아무런 소득이 없었지요

2. 더 이상 서로간에 협의가 안되니 소송을 해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 이상한 생각을 하는데 이건 협의 할것이 아니라 계약서에 따라 미지불 된 금액을 주면 끝나는 누가 보아도 이주 간단 명료한 문제 입니다
지불할 금액을 깎아 달라는 건가요?

3. 계약서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업자를 빌려 썼으니 납세 완납 증명서를 받는 조건으로, 부탁하신 필리핀 회계사에게 돈도 지불 다 했고요.
=> 이 당연한 처리조차 연락 한통 없어, 4개월간 계속 처리를 독촉해서야 이제 진행 중인데, 자진해서 처리 한 듯 이야기 하시네요
심지어는 전기료와 물 값도 내가 냈어요
거기다 회계사 쪽은 아직 전액을 다 받지 못 했다고 하는데 다 끝나면 자료 좀 주세요

4. 저희 쪽은 렌트비도 완납 했습니다.
자세한 사실 관계는 명예훼손 부분이 될 수 있어서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 본인이 랜트를 지불한 근거나 증거를 보이고 이야기를 좀 해 주세요
랜트비 낸 근거를 보여주면 끝인데 도데체 또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하려고 명예훼손이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내가 받은 적이 없는데 줬다고 하면, 중간에 배달 사고가 났다는 것인지, 아니면 거짓말인지 읽으시는 분들과 내가 알 수 있게 좀 해주세요
아주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매달 렌트비를 정해진 날짜에 주었나요?
아니면 12월 말에 딱 한번 준거 말고 도데체 언제 주었다는 건가요?
또다시 보증금 2달치와 매매 계약금 10만 페소를 랜트비였다고 이야기 하는 건가요?
하다 못해 본인의 주장대로 해도 총액에 비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고 여러번 카톡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왜 장님행세를 하는지요?
그것에 대한 대답 좀 주세요

5. 타당한 이유가 있기에 계약서까지 가지고 계시는 분에게 소송을 부탁 드린 겁니다
=> 4개월간 너무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렌트비를 완납한건가요 아니면 타당한 이유가 있어 않줬다는 건가요?

말이 언제나 앞뒤가 않맞고 근거가 없어 이해하기 어려운걸 알고도 계속 하는건지, 아니면 본인은 이해가 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월세도, 빌려준 돈도, 은행에 저금한 돈도 다 소송을 해야 받을 수 있는게 정상인가요?
참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방식 이네요

도데체
왜 렌트비를 매달 주지 않아서 그 사업과 아무 상관없는 내가 본인 대신 몇십만페소씩 임대료를 지불하게 하였는지?
왜 매달 다음주에는 준다고 하다가 물건 다 빼고 갑자기 이미 다 지불 했다고 하는지?
그 타당한 이유라는걸 정상적인 방법으로 간단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너무도 궁금합니다

제 3자나 중재 기관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한 사람도 본인이니 이곳에서 렌트비를 낸 근거를 좀 보여주고 이야기 해 주세요

[언행 불일치] - 임씨의 문자

"저희쪽이나 *사장님이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무슨 남의 돈을 그냥 먹으려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로 매번 근거 없는 소리들만 하지 말고 사실을 이야기 해 주세요

만약 이번에도 근거를 제시 못하고, 렌트비를 준 사실이 없다면 본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불려야 하는 건가요?
Angkapal [쪽지 보내기] 2021-07-01 19:31 No. 1275216574
@ Angkapal 님에게...


여기서 이글에 대한 대답을 또 회피 한다면 이글을 단톡방에 올리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거짓말 하는게 아니면 간단하게 언제 얼마를 줬다와 근거만 보여주면 두세줄이면 끝날 일입니다

물론 내가 받은적이 없으니 그런건 있을 수가 없겠지요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2 16:03 No. 1275217773
@ Angkapal 님에게...
사장님...
답변은 들으셨습니까...???
Angkapal [쪽지 보내기] 2021-07-03 17:14 No. 1275218972
@ kyn@카카오톡-15 님에게...

음 ....
아시듯이 그런 사람 아닙니다

혹 백만에 하나 맘이 바뀌어도, 물주 승인이 나야 할겁니다

적은 돈도 아니고 제 선의에 대해 이런 행동이 괘씸해서, 저도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3 18:03 No. 1275219012
@ Angkapal 님에게...
이정도면 사기가 성립될듯싶습니다.
법률검토해보시고
한국에서 고소를 진행해보시죠...
상식적으로 대하면
사장님만 거짓말쟁이가됩니다...ㅎㅎㅎ
살다살다 [쪽지 보내기] 2021-07-01 20:31 No. 1275216669
@ Angkapal 님에게...
,,,,,,,,,,,,,,저에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소송을 하시면 되구요,,,,,,,,,,,,

배째라 네요..
나는 좃밖에 찬게 없으니.법으로 해서 받아 갈테면 받아 가봐라...........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1 20:49 No. 1275216705
@ 살다살다 님에게...

새로운 방식의 유체이탈화법이라
도저히 상대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살다살다님같은 교민분들께서
덧글도 달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렇게 본인이 본인입으로 개소리를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Angkapal [쪽지 보내기] 2021-07-02 09:19 No. 1275217260
@ kyn@카카오톡-15 님에게...

익숙하다 했더니 "유체이탈 화법" 이었습니다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2 09:28 No. 1275217279
@ Angkapal 님에게...
네버엔딩 개구라버젼입니다...
증거는 싹 무시하고
웅얼웅얼웅~

"반응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들락거리며 반응을 살피고
졸라게 캡쳐뜨고있을겁니다~^^
살다살다 [쪽지 보내기] 2021-07-01 21:36 No. 1275216758
@ kyn@카카오톡-15 님에게...
사업 한다면 항상 끝이 좋아야 하는데......저 인간은 틀렸네요...
Angkapal [쪽지 보내기] 2021-07-01 20:42 No. 1275216688
@ 살다살다 님에게...

본인만 본인이 이상한 사람이라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대화를 하다 보면 못 받은 돈의 가치보다 화가 더 많이 나게 됩니다
살다살다 [쪽지 보내기] 2021-07-01 21:34 No. 1275216755
@ Angkapal 님에게...
그런데 중부한인회와 피해자들과 연관 있나요 ?
왜 한인회가 중재 하나요 ? 개인간 채무관계를....

보아하니 큰 액수의 돈도 아닌데 가족이나 친구등 주위에서 구해서 깨끗히 정리할것이지.....끝이 안좋은 놈이네요...

아마도 여기저기 돈빌려서 신용불량으로 다 끊긴 모양이네.......

마지막 남은 사기용 완장도 한인회에서 회수 했다니....앞으로는 어떤 놈이든 걸려들면 피바가지 쓰네....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1 22:33 No. 1275216814
@ 살다살다 님에게...

저는 한인회와는 무관합니다.
제가 처음 게시한 글로 인해
완장이 날아간걸로 알고있습니다^^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1 19:17 No. 1275216547

아~ 진모야
너 취업사기로도 고소예정이야~
내가 바빠서 텀을두고 할거~

양주경찰서에거서 할까 생각중~
사건이첩도 국민세금인데 말이야~^^
뭐갸스키야 [쪽지 보내기] 2021-07-01 20:05 No. 1275216611
이글에 대한 요점은 한국에서 넌 처벌받고 필리핀에서는 난 무죄다 이런거네
하트맨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1 20:50 No. 1275216709
@ 뭐갸스키야 님에게...

밤새 머리를 쥐어짜서 쓴글일텐데...
정말 깔끔하게 한방으로 정리해주셨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정신차려 [쪽지 보내기] 2021-07-01 20:44 No. 1275216699
사이코패스요?
계속그러면지옥갑니다 [쪽지 보내기] 2021-07-01 21:20 No. 1275216734
브레이브보이 [쪽지 보내기] 2021-07-04 11:02 No. 1275219745
장황하게 본인이 썼다만
본인의 글에서 직접 시인까지 한 본인의 잘못이군.

차량과 유류비 식비 심지어 용돈까지 줬다?
ㅎㅎ 그럼 소위 그지 ㅅㄲ 데려다가 숙식만 해결해 주고 부려먹었다는 소린가요?
문서상 급여 조건은? 아니면 계약서는? 그걸 까야죠

비자연장도 해줬다?
워킹비자도 아닌 관광비자 상태로 일을 하게 했다는 것인데
이게 회사 잘못인 건 아시죠? 법을 잘 아신다고(?) 하니.

그리고 진짜 똑똑한 건지 아니면 살아오면서 잔머리만 굴린건 지는
대학은 나왔는지 어느 대학 출신인지만 알면 90%는 가려집니다.
kyn@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7-04 11:59 No. 1275219791
@ 브레이브보이 님에게...

브레이브보이님
요점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임진모는...
자신이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거라 착각합니다.
이사람이 주장하는 내용엔 근거도 증거도 없죠

처음 임진모에 관한 글을 올렸을때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임진모 편을 드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증거를 올리고싶어도 새로운 거짓말의 빌미가되니
경찰서 가기전에는 증거를 내밀지않았죠.

오히려 그런점이 임진모에게 독이된듯합니다...
거짓말을 지껄여도 믿어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요...

본인 주변사람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또 수많은 궤변을 늘어놓고있을겁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이 바보라서 듣고있을까요???
본인에대한 이야기들이 어디서 흘러나와서

제 귀까지 들려오는지 감을 못잡는듯합니다...^^;;;

임진모씨 관련 이런저런 소문이 사실이면
방송프로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올만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도 전달받은 이야기이고
직접들운 이야기는 증명하기도 어려워 언급하지않는것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에 본인이 올린 글에 오류가있다고는 생각못합니다~^^
이 게시물 자체가 본인에게 얼마나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모르고

궁지에 몰리니 이순간만은 모면해보자는 짧은 생각에
이야기에 앞뒤도 못맞추고 아무말대잔치를 벌이는겁니다.

늘 이야기에 끝은
"아~ 몰랑~ 고소해~ 소송해~~~"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누가 장난을치는 법으로 해결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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