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급증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백악관·법무부 "불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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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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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가 “나는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중국·한국·일본·필리핀 관계없이 모든 아시아는 같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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