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6/2628716Image at ../data/upload/6/2628606Image at ../data/upload/5/2628405Image at ../data/upload/5/2628395Image at ../data/upload/1/2628261Image at ../data/upload/3/2628233Image at ../data/upload/4/2628024Image at ../data/upload/5/2627435Image at ../data/upload/8/262729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93,026
Yesterday View: 113,607
30 Days View: 2,701,354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필리핀에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누적 확진자가 14만 명을 넘어서면서 동남아시아 중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



불어나는 확진 사례에 필리핀 보건부(DOH)는 지난 10일 가정 내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 착용을 권고했다.

DOH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만약 가정 내에 확진자, 노인, 임산부, 면역이 저하된 자가 있다면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 착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정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위생 등 기본적인 건강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필리핀에 기록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3,749명이며 사망자는 2,404명이다.
Report List New Post
마라곤돈 [쪽지 보내기] 2020-08-13 12:03 No. 1274902037
51 포인트 획득. 축하!
천잘라서 마스크 만들어쓰는 나라에서 실효성이 좀 의심됩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8-13 12:29 No. 1274902056
59 포인트 획득. 축하!
뭐라 할말이 없음

조금 더 확진자 나오면 부부지만 각방 쓰라고 허것음
스투코프 [쪽지 보내기] 2020-08-13 12:30 No. 1274902058
9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미 통제불능인데 아무말이라도 해보는군화... 그냥 웃지요.
내려놓름 [쪽지 보내기] 2020-08-13 13:00 No. 1274902074
99 포인트 획득. 축하!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8-13 13:08 No. 1274902081
오토바이 뒷자석 칸막이에 이어 가정내 마스크착용 이라는 신박한 정책.
나중에 코로나 종식되고 두고두고 회자될듯.
이런 개똥같은 정책입안할 시간에 마스크나 무료로 배급해주면서 지도하는게 훨씬 효과적.
fucku [쪽지 보내기] 2020-08-13 13:48 No. 1274902108
67 포인트 획득. 축하!
밥 먹을때도 마스크 쓰고먹어야 하고 부부관게도 마스크 써야하고...
가정내 마스크 착용은 너무 오버 아니면 너무 low brain?
www.외국인.com
seoul
010-6252-1100
www.bwithgod.com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20-08-13 13:56 No. 1274902122
68 포인트 획득. 축하!
밖보다는 실내가 문제죠
외출시도 실내도 위험합니다~~~
SOBA [쪽지 보내기] 2020-08-13 14:02 No. 1274902130
5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 한국 코로나 환자 급증해서 난리일 때 방역 대책을 세우고 했어야 하는데, 늦장 대응하더니 결국 이 난리가 났네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Icepriest84 [쪽지 보내기] 2020-08-13 15:02 No. 1274902203
72 포인트 획득. 축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개인 위생관리만 잘해도 될것을 굳이 집에서 까지 마스크를 착용 해야 한다는게 정말 이사람들 무슨생각인지 궁금 합니다.
hon79 [쪽지 보내기] 2020-08-13 18:58 No. 127490248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491
Page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