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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한번만 해주셔요(65)

Views : 6,096 2020-08-01 17:50
자유게시판 12748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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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필리핀 여자친구와 8개월정도 교제중입니다. 처음만난것은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만났습니다. 아마 형님 여러분들께선 아시겠지만 필리핀에서 호주 워킹비자를 받기가 매우 힘이듭니다. 통장에 돈이 좀 있어야 받을수 있어서 물어보니 예전에 해외에서 호텔리셉션으로 일을 오랫동안 했었다고 해요

호주에서 2달정도 만나고 여자친구의 비자가 만료돼서 저도 여자친구를 따라서 필리핀에 가서 1달정도 함께 살았습니다. 해외에서 서로가 정말 외로울때에 만났고 여자친구도 어릴때에 일만하다가 연애를 잘못해서 저를 너무나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마닐라에 갇혀있고 제가 매월 생활비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하면 전혀 부담되는 상황이 아니지만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제 생활비의 절반을 나눠 보내고 있고 저는 친구들과 만나면 돈이 든다는 생각에 친구들의 연락에도 요새 집에만 붙어있습니다. 여자친구도 호주에서 돈을 많이 모았지만 작년말에 민다나오에 큰지진으로 인해 집이 파손돼 거의 모든 저축을 다 보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생각만 하면 애틋하지만 솔직히 제 20대를 일만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기약없는 기다림이 길어지다보니 지치고 제 자신이 위축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런생각이 한번들고나니 뇌리에 계속 남아서 이별까지 생각한적도 있지만 또 얼굴보면서 통화하면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졸업이 아직 2년이 남았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연상입니다. 제가 졸업하고 바로 결한한다 하더라도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만나는게 제 방학때에만 가능할것같은데 2년을 방학때에만 볼 생각을 하니 솔직히 조금 암울한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자친구가 한국에 워킹비자를 지원해 오면 좋겠지만 저번에 얘기해보니 공장에서 일하긴 싫다고 하더라구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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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 [쪽지 보내기] 2020-08-01 17:53 No. 127489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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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시면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못느끼지만 옆에서 보면 ... 죄송하지만 호구입니다.
koreang [쪽지 보내기] 2020-08-04 08:17 No. 1274893589
@ 스투코프 님에게...

호구 맞습니다. 되려 필녀가 한국남에게 돈보내야할 상황인거 같은데... 필녀는 연상이고 직장인이니 당연히 학생인 연하남에게..
그리고.. 이런 말 아무리해봣자 당사자는 "난 아니야. 딴사람은 몰라도 난 호구 아니야" 라고 이미 결론이 내려졋겟죠. 누구나 그러듯이요. 그리고 당신이 호구라고 친절히 알려줘도, 꼭 누군가가 한명쯤 "아니. 당사자들의 순수한 사랑이.. " 어쩌고 저쩌고 하며 악플 운운하겠죠. 사랑의 올바른 개념을 말하는거 아니라 인생선배로서 확률을 말해줄 뿐입니다.. 이런 커플 10쌍중 9쌍은 호구입니다. 악플절대 아니구요. 좋은 결실얻을려면 돈부치지 마세요. 이런 질문, 필게시판 항상 오는 레파토리입니다
마스크판매 [쪽지 보내기] 2020-08-01 18:13 No. 1274891087
81 포인트 획득. 축하!
뼈때는 말이만 사실이라서 가슴이 아프네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01 22:43 No. 1274891261
50 포인트 획득. 축하!
@ 마스크판매 님에게...
댓글쓰다 잘못 추천이 눌러졌는데, 다시 눌러도 취소는 안되네요. ㅋㅋ
James113 [쪽지 보내기] 2020-08-01 17:58 No. 1274891069
68 포인트 획득. 축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순간이네요. 결혼 할 생각 있으면 끝까지 가는 거고 아니면 정리하는 거지요
그리고 지금 돈보내는게 힘들면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지금 학생이고 수입이 없어서 더이상 지원은 힘들다고 얘기하세요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혹시라도 여친이 이걸 문제삼으면 바로 헤어져야죠 정상적인 개념이 없는 사람이니깐요 앞으로 고생만합니다 애초에 돈보내주는건 나이많은 아저씨들이 어린 필리핀 여자 만날때 하는 겁니다
Horse에요 [쪽지 보내기] 2020-08-03 20:41 No. 1274893299
@ James113 님에게...
동남아 안좋은 예가 더 많지만 한국인들보다는 착한건 분명합니다.저도 현지에 처자식과 햄볶으며 살고 있습니다.문화차이는 노력 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지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끼시고 결혼까지 생각하시는 사이더라도
우선james님이의 말씀 꼭 머리에 심으시고 행동해보세요
정확한 판단이 서실듯 하네요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20-08-01 18:00 No. 1274891070
68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사람 만나셔요ᆢ다른,말,안,하겠습니다
젊으신 분 같은데~~^^
아트 에어컨
쿼존시 탄당소라(up) 쪽
카톡africasos4989
Africa sos com
KyongKyong [쪽지 보내기] 2020-08-04 20:01 No. 127489418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프리카sos 님에게...

저도 동감입니다 ...

가볍게 만남은 좋다 생각하지만..

흠... 진솔한 만남은 그냥 한국여자 만나는게 답은듯..

좋은 하루 되세요 ..
달나라유학생@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20-08-01 18:00 No. 127489107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정신차리시길....
한지우 [쪽지 보내기] 2020-08-01 18:03 No. 127489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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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데 한국여자 만나라....나중에 반듯이 후회 합니다
시노뽀까요 [쪽지 보내기] 2020-08-02 14:39 No. 127489179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한지우 님에게...
참....사람이 천차만별인데, 필리핀사람만나서 행복할수도있고,
한국사람만나도 불행할수있고, ..
물론 확율적으로는 한국여자만나서 행복할확율이많기는하겠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율일뿐....똥밟는경우도....많지요...
James113 [쪽지 보내기] 2020-08-01 18:05 No. 1274891076
120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지우 님에게...
한국 여자 만나도 썩 좋진 않을듯요 ㅋㅋ
혼자 즐기면서 살거나 일본 여자 만나길 ㅋㅋ
필꼬우 [쪽지 보내기] 2020-08-01 18:06 No. 1274891078
108 포인트 획득. 축하!
매달 돈을 보내주신다니... 여자친구분께서 글쓰신 분을 돈으로만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하는 걱정이 되네요.
4대강사기꾼 [쪽지 보내기] 2020-08-01 18:06 No. 1274891079
99 포인트 획득. 축하!
공부나 열심히 하시지....

필여들 오실땐 단골손님....안 오시면 남..


부모님 속썩이지 말고.....
부지런히 공부해서 졸업 하고

그때가서 생각해도 안 늦어....

필여들 외국인남친, 필리핀 들어오면 애인노릇...
돌아가면 필리핀 애인놀이...........

꿈깨고 공부 열심히하셔....

상담 받을려면.
전 연세대 교수였던.........황상민 심리학박사한테 받아보고...
여기서 상담 ??????

누가 당신인생 책임져 ????
James113 [쪽지 보내기] 2020-08-01 18:11 No. 1274891086
52 포인트 획득. 축하!
@ 4대강사기꾼 님에게...
이분 ㄷㄷ 필고 꼰대이신듯 ㅋㅋ 사랑합니다
4대강사기꾼 [쪽지 보내기] 2020-08-01 18:22 No. 1274891099
58 포인트 획득. 축하!
@ James113 님에게...
전에 집 헬퍼 했던 여자애가 samer 섬에 살았는데..
바닷가 마을이고 작은 배가 있다해서 여행을 가게됐었는데..
그 시골에 외국인과 결혼한 필여들 집이 3채 있더이다..

한채는 독일인 ..노인이라 죽게 생겨서 독일로 들어 갔는데.
전에는 일년에 몇번씩 와서 지내고 갔다더군요..
필리핀 오면 독일 놈..돌아가면 필리핀 놈 애인과 사는 필여 (집은 좋게 지었더라구요)

또 한 놈은 호주놈....
앙헬에서 젊은 필여를 만나서 제빵기술이 있어서 그곳으로 내려와서 ㅏㄱ은 제과점한다고 내려 왔다는데 너무 작은 동네라 수익이 없어서 살다 돌아 갔는데
어린 애가 한명 있고, ㅣㅂ을 판다고 하더라구요

한 놈은 미국 놈...
언덕에 집짓고 살다가 죽을때되서 미국 돌아 갔다는데우기철에 언덕이무너져
집이 내려 앉게 생겨서 내가 연락을 해 줬었네요....
그년도 필리핀 오면 필리핀 애인 놈과 함께 산다더라구요......

정말 개판.......
Qstt [쪽지 보내기] 2020-08-01 18:25 No. 12748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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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사기꾼 님에게...
공통된 특징이 늙은이들이 어린 여자 만나서 살다가 귀국ㅋ

대부분 서양 할배들 마인드는 동양 사람하고 다릅니다. 내 옆에 있을때만 챙겨주지 우리처럼 여친?들에게 올인안해요.

돈보고 늙은이들 만나는 경우에 딴 궁리하는건 어찌보면 당연. 나이차가 보통 30년이다보니..ㅋ
마스크판매 [쪽지 보내기] 2020-08-01 18:14 No. 127489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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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을 왜보내주시는건지요?
Qstt [쪽지 보내기] 2020-08-01 18:22 No. 12748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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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매달 보내주나요...?

비상금도 없이 저축을 올인했다는게 이 동네서는 흔하지만 참...

그리고 현재 한국서 같이 사는 방법은 결혼 외에는 없네요. 워킹비자는 싫다하니 남은건 결혼뿐. 다만 지금은 갓 결혼한 케이스는 결혼비자 엄청 어렵습니다.

일단 결혼후 각국 혼인신고에서 고비 한번 겪으실거고..비자 준비중에 요구 서류(특히 재력이나 언어쪽)에서 한숨 한번 쉽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8-01 18:23 No. 1274891102
상담을 원하시니 일단 말씀은 드립니다.
교통의 발달로 지구촌이 되었고 이런저런 사연들로 국제결혼도 쉽게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문제는 어떤 나라의 어떤 환경에서 자란 상대인지에 따라 한 인생이 영원한 스폰서가 되는가의 여부가 결정이 되고 둘 사이의 2세들에게 까지 신분과 처지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기에 천 번 만 번 심사숙고를 하신 다음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코필커플로 만 13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저도 필리피노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초기엔 처형의 딸들을 중매도 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같이 생활을 하게 되면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이유는 살아봐야 알게 되고 현재 누가 어떤 말을 해 주어도 마이동풍이 될 것이기에 속수무책임에
장황한 이유를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님께서 인생의 초입에서 길을 물었고 전 그 길은 가시밭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다른 길로 가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James113 [쪽지 보내기] 2020-08-01 18:51 No. 1274891131
99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장황한 이유를 듣고 싶네요
도움 많이될듯합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0-08-01 18:25 No. 12748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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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고민이라면

관계정리하세요.

여자의 인생이 아깝습니다.ㄹ
잘났써 [쪽지 보내기] 2020-08-01 18:27 No. 12748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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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등골 그만빼구 정신차려야지
루터 [쪽지 보내기] 2020-08-01 18:51 No. 12748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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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래전 읽었던 시 한문장이 생각나는군요
두갈래길, 한길을 선택 했지만 항상 가보지 않은
다른길이 궁금하지요.
가보세요. 가보고싶은길로 택하세요
그 길이 험난하고 힘들어도..
Jessi@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8-01 18:54 No. 12748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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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도 생활비줘야할거고 시댁식구들한테도 지원해야할텐데
그런거 감안하고도 사랑하시면 만나는거죠

평생 함께할 생각이 없으시면 그만두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더 길어지면 님도 힘들어지고 여자분도 힘들어질거같아요
연인 사이라는게 아닌거같으면 바로 헤어져야 덜 힘듭니다


돈을 목적으로 만났다고 해도 사귀다보면 좋아질수있으니
잘생각해보세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8-01 18:56 No. 12748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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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학생인데 부모님의 돈을 받아서 생활비 절반을 필리핀 여자친구한테 보내준다는건가요? 학생이니 돈이 없다고 하고 안 보내주면 여친이 떠날것 같아서 걱정되어서 돈 보내주는 걸 못 끊는건가요? 돈 안 보낼때는 글쓴이가 남친이면 떠나지 않을 것이고 스폰서였으면 떠나겠죠.
Jessi@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8-01 19:20 No. 1274891146
@ 스마트필고 님에게...
인정합니다
돈 없어도 사랑하면 찐 사랑이겠죠
사람의아들 [쪽지 보내기] 2020-08-01 19:01 No. 1274891139
필녀가 외국남자 만나는 이유는
분명 돈때문이죠.
단지 돈 때문인지 돈만 때문인지는
커플에 따라 다르겠죠.
두 경우 모두 호구가 되기는 마찬가지구요...
오마이닉 [쪽지 보내기] 2020-08-01 19:15 No. 12748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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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사랑은 하나가 아니네요.

20대건 30대건.. 즐기지 못하는 젊음은 불행한듯 .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0-08-01 19:33 No. 12748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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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 자바유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는 조심히 그러나

돈은 조심히

MOLDOVA [쪽지 보내기] 2020-08-01 19:49 No. 127489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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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보내주는건 비추입니다 정상적인 관계에서는
여자가 아무리 어려워도 사랑하는 남자에게 돈 안받습니다 그리고 공장일이 어때서요? 와서 일하고 싶은 피노이들 줄서 있습니다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01 20:16 No. 127489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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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님 여러분들께선 아시겠지만 필리핀에서 호주 워킹비자를 받기가 매우 힘이듭니다
2 예전에 해외에서 호텔리셉션으로 일을 오랫동안 했었다고 해요
3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마닐라에 갇혀있고 제가 매월 생활비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4 여자친구도 호주에서 돈을 많이 모았지만 작년말에 민다나오에 큰지진으로 인해 집이 파손돼 거의 모든 저축을 다 보냈더라구요

제 결론은
여자친구분이 얼마를 벌고, 모았고, 집에 얼마를 보냈길래 생활비가 없어서 학생이신분의 생활비 절반을 받아서 생활을 하고 계실까...

코로나로 마닐에 갖혔다는게 외국을 나가야 하는데 못나간다는건지..
이미 풀려서 외국 말고는 국내는 움직일 수 있으면 고향을 내려가는게 정상 아닐지..

제생각에는 여자친구분이
본인 욕심에 마닐라에 버티고 계신것 같은데요.

한국이든 필리핀이든 여자친구한테 매달 생활비를 준다는거 자체가
본인 스스로 납득이 안되는 타입이라..

제 여동생이 글쓴이분의 남자친구 였다면
많이 혼냈을것 같습니다.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남자친구한테 빌어 먹고 있냐고

몇몇분들이 필리핀이니까.. 이런 생각 마인으로 사시는걸
이해 못하는건 아니나
저는 적어도 여자친구라도 필리핀 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살진 않을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남자가 여자친구한테 생활비 주는게 흔한가요 ?

로아킨@네이버-20 [쪽지 보내기] 2020-08-01 21:42 No. 1274891231
52 포인트 획득. 축하!
코멘트들이 부정적인 경향이 많아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나쁜 마음으로 글들을 남기시는건 아닐겁니다. 다른부분은 다 재끼고 돈을 송금하시는 부분은 멈추신후 3달 정도면 여자분 본성이 나올겁니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01 22:35 No. 1274891259
만나신 곳이 호주인 걸 보니, 필고에서 보기 드문 정상적인 만남인 듯 합니다.^^;
여친을 돕는다는 것도 '본인이 되는 한도내' 에서라면 나쁘지 않구요.(대부분 한-필 연애는 남성의 atm화 같은 돈 관계가 얽혀서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다만 현재 코로나19때문에 필리핀사정이 최악이라는 게 문제죠. 여친분은 국내에서 돈 잘 벌기 힘든 걸 알기때문에 사정이 나아지면 또 해외(OFW) 로 나가고 싶어하겠지만, 취업기회가 있다해도 백신 나오기전까지는 출국자체가 안될테고.. ㅜ.ㅜ
여친이 한국 공장말고, 전공을 살려보려는 모습도 이해가 갑니다. 님과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기회를 기다리는 거겠죠.
여친분 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가족중 1명이 해외나가서 나머지 식구들을 위해 돈벌어 송금하는 모습이 전형적인 ofw가정의 모습이구요.

다만 원거리연애가 된 지금의 상태에서 장기적으로 연애를 잘할 수 있는가는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예전에 어느 분이 원거리연애로 3년인가 사귀어서 곧 결혼하신다는 얘기를 올리셨던거 같은데 그분은 필고에서 축하한다는 댓글을 많이 받으셨죠. 그만큼 원거리 연애가 쉽지않는 거겠죠.
또한 혹시 여친 혼자서 가족을 먹여 살려야하는 상황이라면, 나중에도 감당이 되실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그건 여친분이 어떤 계획이 있는지에 달렸지만, 결혼 후에도 계속 도와줘야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면, 지금 님의 사정과 맞춰 가능한지 따져보셔야 할 겁니다. 집안이 어려운데, 가족버리고 사랑만 택할 필리핀 여성은 없을 거에요. 필리핀 여성은 남성보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거든요.

사랑을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님이 힘든 걸 겁니다.

아래 2가지 필고회원분들 사례가 있네요. 님의 미래의 일 될 수도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jeongju [쪽지 보내기] 2020-08-01 23:13 No. 127489128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줄 몰랐네요... 맞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헤어지는게 맞는데 솔직히 심적으로 그게 잘 안되네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01 23:23 No. 1274891293
49 포인트 획득. 축하!
@ jeongju 님에게...
저도 연애경험은 있어서 님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다른 필고회원 분들이 님이 돈지원하는 거 걱정하는 마음도 여기 사이트 자게판 연애상담글 보시면 이해될 겁니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01 22:53 No. 1274891266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01 22:56 No. 1274891269
106 포인트 획득. 축하!
소파위두더지 [쪽지 보내기] 2020-08-02 01:27 No. 1274891371
코필 커플 연예 결혼 케이스로서 조언드리자면,

정상적인 대상에 정상적인 커플경우,

정상적인 필리핀 (특히 여자)사람 자존심 쎕니다. 지가 어떻게든 벌지언정 금전적 지원해달라 않합니다.
친척 조카에게 용돈차 돈 주려고 하면, 이런게 버릇될수도 잇다고 본인이 제제하고, 어떤 정당한 사유 또는 행사가 잇을때는 명목하애 지원을 합니다. 또는 그냥 본인이 용돈을 줍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한 사람은 이나라 수준 한도에서 일부 본인 저축을 해놓습니다. 제 와이프는 그돈으로 한국 비행기티켓 구매햇습니다.

기본적으로 처가집이 사위될사람한테서 금전적 지원 받는거 자체가 자기 딸내미 기죽이는 일로 생각합니다. 한국같은 혼수까진 아니지만 필리핀 결혼식 비용등은 알아서 부담합디다.
말인즉슨, 기본적으로 처가집이 최소 중산층정도는 사는 집 일경우 결혼 생각하는것이 옳바릅니다.

코로나라서, 민다나오라서 기타 등등의 이유들이 정말 특수한 상황이라서 돈이 필요하구나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유만 달라질뿐 그 지원은 평생 함께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기왕국제 결혼을 할거면, 이쪽에서도 외국인 사위한테 손 않벌려도 어느정도 저축한 또는 부동 자산이 있는 그런집 자제 와 정상적으로 연예하고 결혼하시는걸 적극권장합니다. 그런 일반적이라고 말할수는 없겟지만 정상적인 환경애서 자란 팔리피나는 자존감도 강하고, 나름의 자존심이 있어서, 쉽게 남한테 손벌리고하는 그런 사람들과는 애초 깊은 관계를 않가지려 하더군요. (물론, 친구간의 또는 상식선의 금전거래는 합니다.... )

길어야 3년이면 사랑이라는 꽁깍지는 유통기한 지나요. 그 후부터는 현실이고 의리로 살지요...
redcoin [쪽지 보내기] 2020-08-02 10:37 No. 127489156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귀하의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씀하셔서 여자분의 생활비를 더 보내 달라고 하셔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도 바칠각오가 되어있다면 결혼은 나이와 상관없으니까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20-08-02 14:33 No. 127489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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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보내줘야 유지되는 관계라면 이거는 생각해 봐야죠
상담을 필요로 하는 작성자도 이미 답을 알지싶네요
시노뽀까요 [쪽지 보내기] 2020-08-02 14:40 No. 127489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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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돈보내주는건 아닌거같은데요...
돈보내주는거 끊어보세요....그럼 답이나올거같네요...
이사장님 [쪽지 보내기] 2020-08-02 15:20 No. 12748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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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개사기 묵었다.... 생각 빨리 하는게 인생에 도움될듯 하네요. 필리핀 여자는 이미 호주가기전 호구 한국남자 후리칠 꿈에 가서... 개호구만나서 이게 왠떡이냐하고 웃으면서 3~4명 최소한 남자 필리핀 남자든 아니든 만나면서 돈운 한국 개호구 뿐만 아니라 ... 닥치는대로 온갖 방법으로 빨대 꼽고 있다고 보는게 99%이니 참고해주세요. 일명 필녀가 꼽는 대표 호구 인증 이십니다.
dannyboy [쪽지 보내기] 2020-08-02 17:57 No. 127489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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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안한 말씀만 하셔서 저는 긍정적인 말씀 드리고 갈게요

다들 호구당한다 하는데 보통 그런건 남녀 나이차가 있는 경우가 많고요 제 경험상

님같이 그렇게 호주에서 만나서 오히려 여자가 나이가 많은 경우는 아닐 가능성이 커요

저도 님같이 한국에서 일관두고 어려울떄 생활비 1년간 보내주고 1년후에 같이 살기 시작해
지금 10년째 애기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저한테 받아갔던 돈은 같이 집 마련하면서
에어컨하고 냉장고 티비 해오는걸로 퉁쳤고요. 저하고 나이차는 한살입니다.

1putt [쪽지 보내기] 2020-08-02 20:18 No. 12748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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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은 하지마시고 그냥 즐기세요.
나도 학생이라 돈 붙이는거 함들다ㅜ미안하다 한마디 하세요. 이말도 못하면 바보죠
필리핀여자 어떻다 다 싸잡아 얘기하는건 아닌거같고 그 와중 괜챦은 애들도 있긴하죠
챠키찬 [쪽지 보내기] 2020-08-02 20:39 No. 12748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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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장 10분이상 글을 상세히 쓰다 날라갔네요,
상세히 썼는데 아깝네여. 한마디로 문화적인 차이 그걸 극복 하느냐 못하느냐 차이가 큽니다.
정말 인생 조언부터 세밀히 썼는데 다 날라 갔어요 부디 좋은 결과 바랍니다.
철수생각 [쪽지 보내기] 2020-08-03 01:48 No. 12748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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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연인들은 서로 돈을 주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진짜 제대로 된 여자라면 님이 준다해도 거절하지 염치없게 낼름낼름 좋다고 쳐먹지 않습니다. 제발 어린나이에 고생길 훤한길로 가지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10살 어려도 말릴판에 3살 연상 필녀를 미쳤다고 돈까지 부쳐준답니까

돈이 일방적으로 주기적으로 송금 되는 순간부터 그건 연인이 아닙니다. 그냥 돈주고 사는 관계지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20-08-03 04:01 No. 127489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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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댓글이 부정적이라서;;
올해 30대 중반입니다. 제가 맞다 다른분이 틀리다 그런 소리는 안합니다.
2010년도 10월 처음으로 해외여행 온 곳이 필리핀입니다. 영어도 한마디 못했고
한국에서 유흥 경험도 전혀 없이 아는 동생이 거주하고있어서 그냥 동생믿고 왔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절 처음 대려간 곳이 워킹 스트릿..
당시에 직업은 대학생(잦은 휴학때문에 대학교 3학년이었음). 지금이야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락 거리지만 당시에는 제 또래 찾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평생 여자는 한명만 만나야되는줄 알고 살다가 우연히 바에서 좋은 처자를 만났죠.
대학생에 알바도 안했는데 무슨 돈이 있었을까요.. 그냥 용돈 오지게 모으고 쓸거 줄이고
하던 온라인 게임에서 게임머니 팔아서 돈 만들어서 2주에 한번씩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한국 도착해서 눈감으면 그 아이만 생각나고 또 가고싶고..
주위에서 무척이나 반대했었습니다. 사지멀쩡해서 왜 하필 필리핀 술집 아가씨냐고..
그렇게 1년 왔다갔다 했더니 어느덧 중고차 한대값을 거기다 뿌리고 왔더군요.
그래도 후회는 없었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해도 나는 적어도 괜찮을꺼라고....
계속 필리핀에 오고는 싶고 직업은 없고.. 직업이 없으니 돈도 없고.. 고민했죠 명분을 만들자.... 그래서 시작한게 핸드폰 장사였습니다. 당시에 갤럭시 S2나올때라 한국도 스마트폰이 막 활성화 되는 시기였죠. 그래서 한국에 도착만 하면 중고사이트 뒤져서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스마트폰에 매달렸습니다. 그러다 실수로 장물매입해서 경찰서에서 체포영장 나와서 잡혀도 갔었죠. 그러면서 까지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왔다갔다 했고 돈도 많이는 아니지만 폰팔아서 버는거 다음 경비 빼고 다 주고 그랬었죠.. 근데 그렇게 3년 만나니 자꾸 다른데 눈이 갑니다.. 그러다 사람 잘못만나서 돈도 다 잃고.. 아버지한테 구걸하다싶이 해서 한국 갔었죠. 그래서 어떻게 됬냐고요?...
한국에서 건설장비 사업 배워서 또 왔습니다. 또 사업한답시고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시장조사하고 꼴깝 떨었죠...

지금 그 처자랑 살고있고 핸드폰 팔면서 배운 영어,따갈로그 기반으로 필리핀에 지사 3개 운영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사랑보다는 정으로 사네요 같이 지낸지 10년이 넘으니 때로는 패버리고싶고 어쩔땐 역시 이사람이 답이다 할때도 있고.. 사람 사는게 그렇거 같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그 길 또는 그 다리 건너지 말라고 하죠.
저도 그 말 오지고 지리게 들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이다. 이 여자랑은 평생 가볼만 하겠다 하시면.. 도전하세요.

옆에서 코골고 자고있는데 오늘은 귀엽군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08-03 04:15 No. 127489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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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녀 만나세요 아님 호주녀
세부야호 [쪽지 보내기] 2020-08-03 07:38 No. 12748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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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고양이는귀여워 [쪽지 보내기] 2020-08-03 08:24 No. 127489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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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글쓴이는 본인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고 이여자는 다른 피나랑 다를거다 당신들은 속사정을 잘모르니 그런말을 하지만 내사랑은 다르다 이런생각일거에요 걍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ㅎㅎㅎㅎ 결말을 아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NZcowboy [쪽지 보내기] 2020-08-03 09:00 No. 12748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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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를 뉴질랜드에서 만났습니다. 저와 아내는 외국인 근로자였죠.
사연을 읽다가 어느정도 이해했는데 공장일은 싫다고 하는 말이 걸리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알아서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여기선 상담별로 ㅎㅎ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20-08-03 13:33 No. 127489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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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진심을 누가 알겠습니까?
저는 필리핀 10년생활하고 집사람 만나서 한국에 가족들과 함께 잘살고 있습니다.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호구로 당하시거나 그런 이야길 많이 들으셔서 그럴 수 있고
실제 그런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경험이나 충고가 저와 같은 사례는 아닙니다.
그 분들의 상처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분들은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애둘 잘키우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현명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부동산 현근소프트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48
blog.naver.com/whizenglish
thghwlaos [쪽지 보내기] 2020-08-03 14:22 No. 12748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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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추가요
fucku [쪽지 보내기] 2020-08-03 18:22 No. 1274893232
한국공장에서 일 하기 싫다 한다면.. 조금 일반 필녀들보다는 수준이 좀 높은 편이군요...
저는 가급적이면 결혼은 좀 착하고 순수한.. 그냥 한 1%정도 부족한 듯 착한 듯 한 여자를 택하라고 하고 싶군요..
필녀를 택하는 이유 중엔 그런 이유 때문인 경우가 제법 있을 듯 합니다..
저도 그런 이유에서 필리핀 여자를 택했고 지금 시간이 흘러도 그런 면은 내가 참 잘했구나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같이 적용되지는 않겠죠?
여하튼 저는 필리핀 여자를 택하는 이유를 착하고 순수한 여자를 고르기 위하면 어떨까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ㅎ
슈텐 [쪽지 보내기] 2020-08-03 22:54 No. 127489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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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라면서 왜 돈을 보내요? 돈 보내면 여자친구 아니구 다른거죠
얌키 [쪽지 보내기] 2020-08-04 10:35 No. 127489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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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호구 이시네요 , 너무 크게 후회안하실정도로 믿으시고 송금도 딱 그정도로만 해주세요,,
특별출현 [쪽지 보내기] 2020-08-04 11:49 No. 12748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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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구글-K6 [쪽지 보내기] 2020-08-04 12:45 No. 127489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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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여기 왔능가~ ㅋㄷㅋㄷ
오늘부터우리는 [쪽지 보내기] 2020-08-04 17:37 No. 1274894072
님 여친과 비슷한 사람 몇몇 본적이 있어 글 남깁니다.
필에서 싱가폴, 말레이시아 취업한 케이스 몇번 보았으며 대부분의 급여를 집으로
송금하거나 욜로같이 일할땐 일하고 놀땐 몇달씩 놀고 그러는 필녀들 보았는데,
집이 어느정도 사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잘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거나 있어도 구걸이더라구요.
코로나 언제끝날지 아무도 장담못하는 상황에서 향후 1년이 될지 2년이될지 기약없는
서포트는 의미없는 일인듯합니다.
결혼을 전제라면 더더욱 신중히 생각하세요. 나중에 등골빠질 타이밍 여러번 올겁니다.
추가로 이전에 돈쓰던 그릇이 커져 있어서 짠돈가지고는 못살거에요.
몸쓰고 힘든거 버틸 사람이라면 그건 진짜 인정해줘야 합니다.
난nan [쪽지 보내기] 2020-08-04 18:39 No. 12748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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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마음은 이별하시기엔 싫어신거쟌아요
젊은 시절 사랑알수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던것을 해결 해준답니다
정말로~^^
에잇 [쪽지 보내기] 2020-08-04 18:52 No. 1274894127
저도 워킹을 가봤고 장거리 연애를 해봐서 아는데 주말에 한번 보는 것도 애틋하고 보고 싶고 그랬어요 근데 최소 1년 이상은 못 만나는데 과연 관계 유지가 잘 될까요? 게다가 여자분 만난 지 호주에서 2달, 필리핀에서 1달이면 나머진 각자 나라에서 지낸 거 맞으시죠? 연애 기간이 사랑의 크기를 다 나타낼 순 없지만 서로에 대해 다 알기엔 너무 짧은 시간처럼 보이네요. 질문자님을 사랑하는 여자라면 학생 신분의 남자친구 생활비 절반을 받지 않아요. 아무리 어려워도요 ㅋㅋ 본인이 먹고 살 궁리를 해야죠. 심지어 연상이라면서요? 그럼 그 여자분은 일자리 구해서 취직할 수 있는 신분이잖아요. 지금부터 받는 거에 익숙한 여자라면 나중에는 다 내놓으라고 할지도 모르죠.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연인을 찾아보세요~
군수 [쪽지 보내기] 2020-08-05 08:27 No. 12748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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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
Bulbul23 [쪽지 보내기] 2020-08-08 10:48 No. 127489718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돈을 왜 보내요? 부모님이 주신 돈이면 열심히 공부해야 돼요. 그리고 필리핀여자 한국에서 일하기 싫다면 그냥 둬요. 돈 안보내도 기다리고 코로나 이후 only you 하면 다시 생각해봐요. 쉽지는 않지만... 공장일 싫어 하는 필리핀 여자면 님은 호구 입니다. 국제 호구!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여자만나고 부모님께 효도할 생각합시다. 끝!
테이블리치 [쪽지 보내기] 2020-08-09 02:22 No. 1274897865
일단 저는 코필 가정입니다.
친척이나 동생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와이프는 저에게 돈을 요구하거나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 또한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중동에서 해외주재원, 와이프는 시니어간호사)
와이프 월급만 대략 월 420만원 정도 됩니다.
하지만 집안에 무슨일이 있으면 꼭 저에게 허락을 구하고 도와줄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합니다.
(장인이 퇴역군인이라 연금으로 풍족하게 지내고 있으시지만, 막내 아들은 장인 말은 안듣고 공부도 하지 않아서 의절한 상태입니다.)
막내동생은 장인이 도와주지 않아서 저희가 한번씩 도와주고 있습니다.(단 병원비만 도와줍니다.)
몇주전에 동생이 사업을 하고 싶다고 와이프를 통해 연락이 와서 사업계획서를 먼저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사업계획서도 없이 사업을 하겠다고 하여, 나는 투자자로써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고 또한 투자를 받고 싶다면 시장 성장성과 너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서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부터 여자친구분을 도와드리게 된다면 그분과 그가족분들에게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될것이며, 정주님이 어떻게 힘들게 벌던 그분들은 별 생각이 없을것입니다.
정주님이 여유가 있으니 도와주는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제 처남 또한 생각이 저희들이 여유가 있으니 도와 달라고 합니다.(미친거죠!!)
필리핀분들 어떻게든 살아 남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정주님부터 잘지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는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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