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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과 작게나마 자영업을 해볼까합니다. 많이고민되내요(25)

Views : 64,033 2018-05-14 19:12
질문과답변 127385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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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 한국에서 지내고 39남입니다.
현상황은
제가 필리피나와 필리핀현지에서결혼을 하고
한국을 들어온상태 입니다.
필에서 결혼식 끝나고
서류를 한국에가져온 상태이구요.
아직 한국 동사무소에 등록은 안한상태이구요.
생활이 여유롭지가 않아서
한국결혼등록하고 아사와를 데려오기가 좀버겁내요.
여유가 있어 대행을 맞기면 좋치만은 그놈에 돈이라는게...
와이프가 현지에서 한국어도 이수를해야하고 비자를 받기위해서
해야할게 많은데 혼자시키기도 그렇고...
실상 비자를받아서 들온다고하여도
적응하기도 힘들지 싶고
남자라면야 좀힘들어도 참을수잇지만 여자들 마음이란..
결혼하기전에 낞은 아들이하나 있으니 더욱이 힘들겟지요.
제 아들은 아니지만 제가 안고가야지요.
이래저래 아사와를 데려오느니 차라리 제가 여기를 정리하고 떠날가 생각중이내요.
가족들이야 모두 결혼들도 하고 서로살기 바쁘니까.
아사와야 현지사람이고 가족들도 있고 하니 차라리
제가 한국을 떠나서 현지에서 살아볼려고 생각중입니다.
벌이야 여기많큼은 안되겟지만
힘들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밥먹고 얼굴보면서 살고싶내요.
사설이 길엇습니다.
혹 제가 필에가게되면 이민비자말고
필리핀 결혼비자를 받을수잇나요.
현지에서 결혼 등록은 되잇는상태입니다
현지에서 소매업을 할까생각하는데
운영을 할려면 아사와 앞으로 해야하는지.
막상 여기를 떠날려고 생각하니 앞이막막 하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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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8-05-14 19:19 No. 1273857945
45 포인트 획득. 축하!
네 그러셔요

근데 맹점은 여기서는 자영업을 본인 명의로 할 수 없습니다.
snep****@네이버-21 [쪽지 보내기] 2018-05-14 19:39 No. 127385796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모퉁이 님에게...
아~~~
그렇게 되나부내요.
그럼 와이프 명의로 해야겟내요.
특별출현 [쪽지 보내기] 2018-05-14 19:57 No. 1273857966
35 포인트 획득. 축하!
결혼했다고 비자가 바로 나오는건 아니고, 이것도 3년인가 몇년을 기다려야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비자로 계셔도 되구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웃으면서 삽시다.
──────────
wowapp.com/w/acnstargroup
ManilaLee [쪽지 보내기] 2019-05-09 20:59 No. 127425247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특별출현 님에게...
저는 결혼해서 필리핀 살고 있는데 결혼 후 결혼 증명서가 한 5개월 걸렸는데,
결혼 증명서로 결혼 비자는 한달만에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신청해서 인터뷰 했구요.
처음에는 1년짜리 13A비자 주고 나중에 5년짜리 주는거로 알았는데요?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8-05-14 20:13 No. 1273857977
34 포인트 획득. 축하!
부인되실 분의 고향 지역이 도시 지역이면 거기서 뭔가 해보고 싶다고 얘기해보세요.
여기서 사실거라면 결국엔 부인되실 분이 중요합니다.
장사 마인드는 좀 있는지, 의지는 좀 있는지..
한국인들 상대로 하는건 요샌 경쟁자도 많고 쉽지 않다고 봅니다.
김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5-14 21:00 No. 1273858004
37 포인트 획득. 축하!
할만한 거라곤 쌀가게 물배달 가스배달 정도인데(음식점은 너무힘들어서ㅜㅜ) 기대수익이 너무 적어요. 옷가게 같은 공산품은 있는사람들은 죄다 에스엠가고 없는 사람들은 없는대로살고.. 아무리 생각해도 집이나 점포 없는데 사업한다는거 말리고 싶네요
김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5-14 21:08 No. 1273858024
제가 이것저것 현지인들 상대로 해봤는데 적자를 보지는 않았어요. 사람들이 1년만 버티면 된다는데 고생도 심하고 일강도에 비해 진짜 남는게 없더라고요. 욕심안부리고 딱 만페소만 남기자 했는데 열심히 할수록 덕보는건 점포주인이랑 물건 대주는 유통업자 뿐이 더라고요... 차라리 한국가서 막노동하는게 더낫겟다 싶어서 그나마 고정수입내주는 사업하나 남기고 가족두고 저만 홀로 한국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만 한국서 고생하고 필에서 은퇴할생각 하는데 글쓴이분은 부다 심사숙고 하세요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8-05-14 21:04 No. 1273858011
65 포인트 획득. 축하!
쉽지 않아요
자영업도 돈이 많으신게 아니니
쉽지않으실꺼고 살집이면 살림살이
달달이 나가는 생활비 그렇다고 한국
사시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하지만 한국 생활이 더 좋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필에서 직장생활 하실 능력되시면
살면서 자영업은 천천히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필리핀사람 생각하는건 지금이지
내일은 없어요 돈많은 우리신랑 내일 몰라난 지금 돈많은 신랑같이
내일 신랑 알아서 하겠지 진짜 뒤로 자빠집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5-14 21:50 No. 1273858081
92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에서 사시는걸 권합니다.
필리핀에서 계속 사실것이 아니라면요!
자식들까지 대대로 말입니다.
한번 그곳에 발을 들이면 벗어나기가
힘이 들겁니다.자식들도 마찬가지일테구요!
자식들 생각도 하셔야합니다.
부모들은 힘이들더라도 자식들에게는
비슷한 대물림은 하지 않아야겠지요!

하지만 한국에 들어오시기는 할겁니다.
수중에 돈이 없어지는 날에 말입니다.

소매업 몇개 해봐야 자식 좋은 학교에
보내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게되면 공립학교에 보내야할테고요!
몸과 마음이 힘은들더라도 한국에서 버티시길...,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뽀롱롱 [쪽지 보내기] 2018-05-14 22:05 No. 127385810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오는것 포기하세요
pandoll [쪽지 보내기] 2018-05-14 22:54 No. 1273858136
62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도 물가가 장난 아닙니다. 돈 벌기도 쉽지 않습니다. 돈 없으면 사랑도 힘들어지고 가정도 파탄납니다. 한국에서 돈 버시고 한국에서 사세요^^. 우리나라가 최고 입니다.
필리핀은 돈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곳이고요. 어디 가서 만페소 빌리기도 어려운 곳입니다. 잘못하다간 처자식 굶어 죽입니다. 다 데리고 한국에 오셔서 열심히 일하시고 오손도손 사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5-14 23:07 No. 1273858157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작게 시작하셔서 서서히 키워가시길 바람니다
부부가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행운도 같이 하시길 바람니다~~~
귀농총각 [쪽지 보내기] 2018-05-14 23:14 No. 1273858159
남의 자식까지 딸린 필녀와 결혼... 큰 결심을 하셨네요.

일단 필에서 결혼까지 마치셨다니 축하드리구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아내분을 한국에 데려갈려면 한국결혼신고는 필수입니다.

그래야 결혼비자(F6)가 나와 필아내분을 한국에 데려갈 수 있죠.

그런데, 현재까지는 필에서만 결혼한 것이고, 이 필리핀 결혼서류를 들고 한국으로 가서

한국 동사무소 결혼신고를 하시려던 참에.. 이 질문을 쓰신거겠네요.



그렇다면... 한국결혼신고는 일단 중지하세요.

필아내분을 한국에 데려가지 않는다면.. 한국결혼신고는 급할 것이 없습니다.

좋은 것도 있지만(아내의 임신/육아/님의 아이를 한국인으로 출생신고)... 현재 임신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쉽게 말해 헤어질 지도 모르는데... 살다보면요.(이런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괜히 결혼신고해서.. 빼도박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정말 죄송스러우나...

필아내가 한국으로 가서 살지 않는 한.....한국 결혼신고는 지금 무의미합니다.



필 결혼을 마쳤다는 건, 님은 지금 서류상으로 총각 또는 싱글남이라는 증거입니다. 한국에서는요.

그럼 한국결혼신고는 뒤로 미루고..

일단 지금 필리핀으로 건너와 살아보세요.

한국에서 뚜렷한 직업이 없다면.. 필에 건너오시는 것도 괜찮은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모든 것이 열악하지만.. 그런거 따지면 못오죠.



아내의 고향에서 조그만 사리사리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다들 무허가로 하는거라 괜찮습니다.)

이게 님이 필에서 하시는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업을 하려하지 말고 필문화를 먼저 접하고.. 그러는 중에 차후 여러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한 3년 정도 살면.. 내가 살 수 있는 곳인지? 내가 아내와 살 수 있는지? 아내 가족과 부대낄 수 있는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가서 한국결혼신고도 하시고, 아이도 가지시고..

차라리 이게 서로를 위해 현실적으로 좋은 판단이라고 여깁니다.

물론 한국 결혼신고를 안하면.. 아내를 한국에 데려가 가족들에게 보여주기가 무척 힘듭니다.

이 점은 감안하시구요.


필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은 소소한 걱정입니다. 어떻게든 살아지겠죠.

아내와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걱정을 먼저 해보세요.

행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선들 못살까요?




기타....질문에 대한 답:

필에 Mariage Contract가 있으므로 당연히 필에서 영주권신청 가능합니다.

1년정도 걸리구요. 총3만페소 이내 비용발생합니다.

영주권 소지시 외국인이더라도 님의 이름으로 간단한 소매업 가능하긴 합니다.(가능품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큰돈 들이는 거 아니니 아내이름으로 하는게 유리합니다.
멸치 [쪽지 보내기] 2018-05-15 05:05 No. 1273858289
58 포인트 획득. 축하!
@ 귀농총각 님에게...
전 이분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살아보고 혼인신고 그때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사랑하니까 결혼하고 바로 혼인신고하고, 1~5년내에 성격차로 이혼...

위자료에 양육비에 그 빚에 깔려죽거나 도망치는 남자들....

사랑하고 끝까지 서로간의 의리를 지키며 사시는 부부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8-05-15 02:13 No. 1273858267
55 포인트 획득. 축하!
@ 귀농총각 님에게...
그런 조언 제발 하지 마세요.
애가 있건 없건.......혼인신고를 당연히 양국에 해야지. 필리핀에만 합니까?
그건 진짜 양아치 짓입니다.
님이 필핀선배로서 걱정되서 하는 말인줄은 알지만 권할게 절대 아닙니다
예쁜지연ㅋ [쪽지 보내기] 2018-05-15 01:21 No. 1273858246
47 포인트 획득. 축하!
아내분이 계시니 다른분들보다 많이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빠차뽀바따 [쪽지 보내기] 2018-05-15 05:40 No. 1273858295
32 포인트 획득. 축하!
필에서는 믿을수있는 현지인만 있음 소자본으로 자리잡기 괜찮지 않나요?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5-15 09:06 No. 1273858357
78 포인트 획득. 축하!
안고 가신다는 님의 결정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사람사는 건 어디 가나 똑같아요
이 악 물고 살면 먼 들 못하리오 ㅎㅎ
머든지 시작이 어려울 뿐...
조그맣게 시작하시어 꼭 큰 결실 보시길 간절히 기도 드릴께요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5-15 10:34 No. 127385842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I think that it is easier than others because your wife is there ~~~
gregoryK [쪽지 보내기] 2018-05-16 16:50 No. 127386006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 사시는거야 선택입니다만, 그 선택에 따를 여러 어려움들을 미리 살펴보시고 감당하시겠다 자신이 있으면 시작하시는거죠. 결혼하셔서야 자영업 허가든 뭐 일하시는 부분에서의 제약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사업체 명의는 부인분의 것으로 해야겠지만, 그외 재정관리나 이런 부분들을 맡기실지 혹은 직접 관리하실지는 부인분의 성향에 달려있죠. 여느 필리핀 저소득 가정들처럼 마구 쓰며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타입이라면 직접 관리하시고 그렇지않다면 뭐 한국식으로 하셔도되구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태영쌤 [쪽지 보내기] 2018-06-05 12:59 No. 127388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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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액과 수익금에 대한 비율을 잘 생각하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일~이천만원 투자해서 한달에 100만원을 번다면 나쁜 조건은 아니지만
100만원으로는 생활이 불가능하므로 전업은 안되겠지요.

필리핀이나 한국이나
거주하는데 내가 필요한 생활비 이상 벌수 있는 직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쉽게 시작하고 쉽게 그만두는 이유가
적정한 이윤이 아닌 생활에 충분한 이윤을 벌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로컬에서 하는 소규모의 소매업은
이윤이 적어
우리나라 사람이 하기엔 좀 미흡합니다.

전문 컨설팅 업체에 의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김태영 컨설팅


시골아찌 [쪽지 보내기] 2018-06-10 17:22 No. 127388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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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힘내시고 용기 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틴lee [쪽지 보내기] 2019-01-07 15:52 No. 127411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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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번창 하시길 기원 합니다
나라사랑합시다 [쪽지 보내기] 2019-03-07 21:28 No. 127417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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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환경을 이전에 경험한 사람입니다 나이때는 비슷하네요...

냉정하게 보셔야합니다...절대 긍정적인 상황을 머리속에 그리지 마세요..

여기오셔서 사업하셔서 정착할수있는건 열번중에 한번생각하시고 아홉번은 안됐을때 어떻게 돌아와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셔야합니다...

한국에서도 금전적인 문제가 있다면 여기서는 더힘듭니다...
자산이 한 4억억정도 있다면 우선 이곳에 와서 마닐라가 아니라면 타운하우스라도 사셔서 우선 안정적인 수입처를 만드시고 소규모로 뭘 해보실 생각하세요...그게 아니라면 막연한 희망으로 되는거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돈없어도 살지 라고 생각해도 그 돈없어도가 자식입에 풀칠도 못할상황까지 갈수있는곳이 필리핀입니다..한국에 어떤기반도 없는데 그런상황으로 몰리시면 정말 힘듭니다...또 생각해보시고 또 생각하세요..
ManilaLee [쪽지 보내기] 2019-05-09 23:38 No. 127425259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착한 분이시네요.
저두 결혼해서 필리핀에 살고 있는데요. 제 경험에 한해서 말씀드리면
배우자분의 능력이나 소질, 마인드가 필리핀에서의 성공 요인 중 큰 부분일 겁니다.
큰 투자나 전문직이 아니시면 결국은 작은 사업을 하실 건데..
부인 분이 일단 검소하게 생활이 가능하신지..내조라고하지요?
작은 사업은 불법이 아닌 이상 수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기서도 외국인 남편이랑 살면 청소 아주머니, 아기 돌봄이, 가끔 노는 친적들이 와서 심부름꾼
가족 행사 비용 지원&참가 등..
이런 것들이 부인만 자제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서 기대하거나 부축이기에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살림할 줄 모르는 부인이시면 외식이 많으실 건데..지출이 한국이랑 별 차이 없죠.
본인도 한국분이시니 한국처럼 살면 생활비가 적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 5-6백 정도 순수익 예상이 아니시면 지출이 관리가 될 지 부터 고민해 보심이..
질문과답변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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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관련 (7) victory****@네이... 25,506 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