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금메달리스트의 ‘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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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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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스(30)가 3300만 페소, 우리 돈으로 7억5000만 원에 이르는 포상금과 집까지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필리핀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24년 참가하기 시작한 이후 거의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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