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영화를 꽉 채워 만들지 않는다 관객 속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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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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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한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독일 등 무려 9가지 언어가 교차하는 다국적 캐스팅이 눈에 띈다. =안휘태 배우는 <바냐 아저씨>에서 아스트로프 역을 맡았다. 쏘냐 역을 맡은 박유림 배우나 연출을 보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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