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8/2621318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71,986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363,578

비유흥자로서 느낀 태국과 필리핀의 유흥비교.(30)

Views : 6,051 2023-03-14 07:27
자유게시판 1275411261
Report List New Post
제가 작년에 방콕 번화가에서 두달 호텔 생활을 했는데요, 밤에 호텔 방안에서 일하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맥주랑 담배도 가끔 땡기 잖아요? 물론 담배는 필리핀 들어오면서 끊은지 1년 넘었습니다만.

하여튼 그래서 호텔 밑으로 내려가면, 홍등가라는 소이카우보이나 나나플라자까지 몇분걷거나 전철타면 금방 가고, 거기까지 안가도 그냥 호텔 앞에도 몸파는 아가씨들이 쫙 깔려있습니다. 잠깐 짚고 넘어가면, 나나플라자 입구에 경찰 초소도 있고 태국 경찰들 있는데, 아. 이사람들이 관광객인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 듭니다. 새벽까지 걸어다녀도 전혀 걱정이 안듭니다.

호텔밑에 담배피러 갔다가 순전히 호기심과 심심함 때문에 거기서 호객하는 아가씨들 친구삼아 한 스무명 정도 알고 지냈는데, 정말 예쁜 아가씨들 많더군요. 처음에는 조르는 아가씨들한테는 필리핀 여친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는데, 좀 지나서는 저도 그냥 현지인 취급이라 더이상 호객도 안하더군요. 하여튼 예기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게 그 앞에 호텔앞에 관광객들 상대가 아니라 일하는 아가씨들 상대로 맥주랑 안주 감춰놓고 장사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필리핀 유흥가에서 상위 5%안에 들것 같은 아가씨들이 그쪽은 한 50%? 근데 레이디 보이들은 성형을 많이 하는지 더 예쁩니다. 그아가씨들 화대가 제 기억에 2000바트 였던것 같아요. 페소로 3000페소죠.

술집이 아니라 일반 여성을 사귀어서 장기간 동거 혹은 결혼을 생각하면 필리핀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영어가 되고 (방콕에 유흥업계 종사자들은 영어가 좀 되지만, 일반인들은 대학생들도 말이 거의 안통하더군요), 방콕아가씨들보다 순박하고 (심지어 어느정도는 술집 아가씨들까지도!). 방콕 여성들은 뭐랄까, 유흥가 여성들도 외국인들을 손님으로 생각하지 애인으로 만들고 싶어하지는 않는 느낌이더군요. 돈도 방콕 부자들이 외국인들보다 훨씬 많고 잘 씁니다. 필리핀 부자들... 방콕 부자들에 비하면 훗! 입니다. 특히 방콕 외국인들은 가난뱅이 영어선생들이 많아서 더 대우를 못받는 것 같습니다.

대신 더 프로페셔널 한 느낌은 있어요. 한 아가씨는 낮에는 유치원 선생님인데 (일하는 사진도 보여줬음), 해지고 나면 호텔 앞거리로 와서는 불상앞에서 신실하게 5분정도 기도부터 하고 진지하게 직업정신을 가지고 일하더군요.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한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시간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몸매 가꾸려고 운동도 열심히 한답니다. 무슨 셋업이니, 손님 돈을 훔쳐 간다느니, 부모님이 아프다느니, 이런거 없이 딱 받을 것 받고 서비스 프로페셔널하게 한다는 마음 가짐이랄까요? 한국에 돈벌러 가게 데려가 달라는 아가씨도 있었는데, 깔끔하게 한동안 무료로 실제 애인 해 주겠다더군요. ^^

하여튼...

도박도 아니고 유흥만 목적이라면 방콕대신 필리핀 오는 것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닐라 잘나가는 KTV JTV 얼마나 재밌는지 모르지만, 유투브 올라온 여성들 보니 그게 얼마나 예쁜 건지 잘 모르겠고. 방콕에서는 소이카우보이 같은데 가서 레이디 드링크만 좀 뿌려도 큰돈 안들고 신나게 맥주한두병 먹고 올수 있습니다. 2차 데려간 적은 없지만, 모델같이 생긴 진짜 모델 아가씨도 (자기나온 잡지도 보여줌) 한 5000바트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물어만 봤던거라 정확한 기억은 안납니다. 물론 코로나 불경기 영향도 있기는 했겠지만요.

모델아니라도, 가끔 정말 사람이 이렇게 예쁠수가 있나 싶은 아가씨들 종종 있었습니다. 아니, 예쁜게 아니라, 화장 없다고 치고 보면 사람이 이렇게 이목구비가 잘 생길 수 가 있나 싶었던 아가씨들이요. 그아가씨들 얼굴은 기억안나지만 (사진들도 필리핀 오기전에 전부 삭제했지만) 입이 쩍 벌어졌던 그 느낌들은 아직 생생합니다. 환한 대낮에 화장 옅은 일반인들도 많았습니다.

바다 역시 스쿠버만 줄창 할 것 아니면, 방콕이 더 나아요. 해변도 더 깨끗하고, 물가도... 태국은 현지인들 음식 사먹어도 맛있고 위생적입니다. 현지인 주민들도 예쁘죠 사는데 여유도 있어보이고. 푸켓에서 바닷가 음식점에 생일파티 하러 온 현지인들과 어울려서도 놀아봤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여유있는 현지인들 놀러오는 헌드레드 아일랜드 같은곳에 가면... 저녘에 라이브 들으면서 맥주한잔 하면서 보면 젊은 처자들 대부분이 몸매가 저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90킬로 좀 넘게 나갑니다. 바람피고 싶은 유혹 절대 안드는 건 좋아요.

노래 참 잘부르는 필리핀 밴드들도 방콕에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막상 필리핀에 오니까 여기는 별로 없더군요. 뭐 마닐라에 가면 많이 있겠죠? 아니면 능력 있으면 다들 외국으로 뜨는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가즈아콘도 [쪽지 보내기] 2023-03-14 09:04 No. 1275411271
마닐라랑 방콕이랑 비교를 하셔야지요 수도 vs 수도로요

어디 필리핀 시골이랑 태국 수도 방콕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방콕 압승 아니겠습니까
DDUK BUL [쪽지 보내기] 2023-03-14 09:11 No. 1275411273
서로 클라스가 다른 겁니다

1인당 국민소득도 3배 정도 날 걸요

태국은 이미 관광 대국에 동남아 선도국가죠

전에 500페소 어치면 태국에서 코키리도 타고 이것저것 하는데
필리핀에서는 할 게 없다는 ㅎㅎ

비교할 걸 비교합시다 ㅎㅎ
필리린은 베트남한테도 밀릴걸요 ㅎㅎ

그나저나 다이어트좀 하셔야 할 듯
키가 165 언저리에 몸무게는 90킬로그람이면...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23-03-14 16:04 No. 1275411384
@ DDUK BUL 님에게...
태국만 2배 정도 높고 나머지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소득 다 비슷합니다
jsaminkim [쪽지 보내기] 2023-03-14 11:24 No. 1275411311
@ DDUK BUL 님에게...

그런데도 필리핀 사람들은 자기네가 동남아에서 제일 잘 사는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타일랜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하면 겁나 개무시하죠 ㅋㅋㅋㅋ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23:10 No. 1275411449
@ jsaminkim 님에게...
필리피노들 자기네가 타이보다 못사는 건 압니다. 타이로 일하러도 많이 가고요.
오히려 타이 사람들이 필리피노 무시합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09:46 No. 1275411283
@ DDUK BUL 님에게...
다이어트는 해야합니다만 키는 그래도 170인데 아니 무슨 근거로 피같은 5cm 를 깎아버리시는지?
제 와이프가 165입니다. ^^;;
DDUK BUL [쪽지 보내기] 2023-03-14 12:23 No. 1275411324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에이 정말루?
사진상 거의 비슷해 보이던데요 ㅎㅎ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14:39 No. 1275411366
@ DDUK BUL 님에게...
와이프가 저 만나기 전에 걱정이 많았답니다. 혹시 제가 키에 사기쳐서 실제로는 자기가 더 클 까봐.
하지만 제가 확실히 5cm 더 큽니다.
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3-14 09:15 No. 1275411274
태국 조으네요

필고의 부제

마간다 투 화가 되어 가네요

이제 마간다 란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bannn [쪽지 보내기] 2023-03-14 12:02 No. 1275411321
@ Bangfong 님에게...
밤문화, 유흥 지역별로
5e6184 [쪽지 보내기] 2023-03-14 10:34 No. 1275411300
ㅋㅋㅋ
5e6184 [쪽지 보내기] 2023-03-14 10:34 No. 1275411301
비유흥자의 유흥평가ㅋㅋ
고졸이 대학평가하는 느낌??..
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3-03-14 11:46 No. 1275411318
그렇게 이쁜애들이 왜 길거리에서 몸을 파나요?

멤버집에서 일하면 몸 안팔고 돈더 훨씬 많이 버는데 ㅋㅋㅋ

내 생각엔 당신 눈이 낮아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군요.

그리고 방콕에 뭔 바다가 있다고 핵소리를 하는지??

짜오프라야 강이 바다로 보이시나~???

암튼 이런 핵소리는 본인 일기장에나 남기시길~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14:42 No. 1275411367
@ 마린보이99 님에게...
낚시꾼들이 자리 옮겨 가면서 낚시하듯이 아가씨들도 이곳 저곳으로 돌아 다니는 것 같더군요.
바다는 푸켓 갔을때 예기고요.
DDUK BUL [쪽지 보내기] 2023-03-14 12:26 No. 1275411326
@ 마린보이99 님에게...

저스틴 관씨가
눈이 좀 낮은 건 사실입니다 ㅎㅎ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14:43 No. 1275411368
@ DDUK BUL 님에게...
그 낮은 눈으로도 필리핀에서는 도저히 적응이 잘 안되는데요. 사실 제 와이프도 그렇게 비교하면 안되지만 저는 알굴은 두번째고 더 중요한것들이 많았습니다.
필용 [쪽지 보내기] 2023-03-14 12:40 No. 1275411337
소이카우보이나 나나플라자 근처에서 보신 예쁜 애들은 대부분 거시기를 자른 까토이이거나 안자른 레이디보이일거라 추측됩니다. 진짜 여자 중에 그나마 괜찮은 여자를 보실려면 테메카페가 낫죠.

방콕 유흥업소 애들은 돈만 주면 쉽게 얻을 수 있다면, 마닐라 JTV 여자애들 중 예쁜 애들은 돈을 줘도 쉽게 얻을 수 없다는 느낌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14:45 No. 1275411369
@ 필용 님에게...
방콕 레이디 보이들은 처음 인사하고 나면 바로 레이디보이 인 것부터 밝히던데요.
3a97ae [쪽지 보내기] 2023-03-14 12:42 No. 1275411339
@ 필용 님에게...
ㅎㅎㅎㅎ 가슴 허벅지 드러나는 옷 입고 술 따르는 여자가 돈을 줘도 쉽게 얻을 수 없는 여자는 아니죠. 비싸게 구는 창녀들일 뿐입니다.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3-03-14 13:00 No. 1275411346
하나만 솔직히 답해주세요
그래서 방콕에서 한번도 안해봤나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14:49 No. 1275411371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별로 생각이 안들더군요. 필리핀왔다가 잘 안되면 다시 방콕가서 사귀고 싶었던 일반인 썸녀는 있었습니다만.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3-03-14 15:33 No. 1275411379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그래서 하셨어요 안하셨어요? ㅎㅎㅎㅎㅎ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21:28 No. 1275411431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생각이 안드는데 왜 합니까
DDUK BUL [쪽지 보내기] 2023-03-14 19:08 No. 1275411414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뭐가 그리 궁금하우?
왜 안 했으면 ㄸㄲ 대 주게? ㅎㅎ
차라리 한화가 언제 우승할 지 묻는게 나음
동동 [쪽지 보내기] 2023-03-14 14:29 No. 1275411363
태국하고 필리핀은 비교불가입니다. 먹는거,보는거,즐기는거,쉬는곳 모두 필리핀 가격대비 그질은 넘사벽입니다. 이미 제가 처음에 필리핀에 방문했었던 96년도 부터 줄곧 그래왔어요.
전 필리핀에 필와이프보러가서, 필와이프데리고 태국이나 베트남가서 놀다옵니다. 필리핀에서는 호텔비, 교통비, 먹는거 즐길거 절대로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국가들 못쫒아갑니다. 오히려 비행기표사서 왔다갔다하고 다른나라 호텔에서 머물며 즐기는 비용이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비용보다 더싸고 즐겁기때문입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14 14:51 No. 1275411373
@ 동동 님에게...
방콕 호텔 수영장에서 놀러온 백인-필리피나 커플 여럿 만났습니다.
녹색잉어 [쪽지 보내기] 2023-03-14 20:07 No. 1275411423
방콕 보다 파타야 가 모든면에서 저렴하고
방톡 보다 푸켓은 30% 더 비싸게 느껴 집니다
유흥에 종사하는 여자들 중에 레디보이가 엄청 많지만
금방 알아볼수 있고 제 경험으로는 10 % 정도
방콕 길거리 여자는
나나 1000 바트 , 소이 15 근처 1500 바트 , 소이 19 로빈손 앞 1500
카페 테메 앞 2500 바트 입니다.
파타야 비치로드 소이 12 바닷가에 즐비한 애들은 500 바트 에서 1000 바트
워킹 스트릿 1500 바트
바에서 데리고 나올경우 over night 6000 바트 , 2시간 정도 4000 바트

저는 길거리 음식을 전혀 못 먹어서 항상 한국식당이나 일식집에 갑니다
필리핀 마닐라에 비해서 음식값은 1.5배 정도 합니다.
호텔은 대체적으로 30% 정도 싸구여..
골프도 중급골프장 호텔+3식+그린피+캐디+전동카트 = 9만원 정도 입니다
캐디 데리고 나가면 맛있는것 사주고 100불 주고 아침에 보낼 수 있습니다.

써비스 정신은 태국이 월등하다고 느껴 집니다.

필고가 마간다 수준처럼 되어 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궁금하신 분들도 꽤 많아 보이고
정치적 시비성 모욕적인 글이 아니니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녹색잉어 [쪽지 보내기] 2023-03-14 20:30 No. 1275411425
제가 몇 년전에 지갑을 잃어 버렸다고 그동안 알고 지내던 태국 여자 5명에게
급히 western union 으로 필리핀으로 돈을 보내 달라고 하였는데
5명 전부 이틀안에
2000에서 4000 바트 정도 돈을 송금하더군요
카트 재발급 받자마자 모두에게 돈은 갚았습니다.
2명은 유흥계 녀 고 3명은 호텔에 일하는 여자들 이었습니다.
제가 태국가서 급한일 있을때 필녀 들이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
천만에 말씀 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제 웨스턴 유니온 송금 내역을 보니 필리핀에 송금한 돈이
9000불 모두 37명
수만가지 거짖말로 동정심을 유발케 하여 처음엔 깜박 속아 송금했는데
1년지나 모두 거짖말 이란것을 알았고
절대 채팅이나 Facebook 친구에게는 돈 보내주면 돈 잃고 사람 잃게
된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요즘은 아주 아주 가끔 load 만 글로브나 스마트에 적립시켜 줍니다.애엄마 저세상가고 딸 시집가고 혼자 심심하여 시작한 채팅인데
이것도 중단한지 오래되었네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3-03-14 21:55 No. 1275411433
타이는 방콕 파타야 몇번갔지만 쭉쭉빵은 거의 빠끌임 방콕은 클럽이 대세 ~업소뇨들은 어딜가나 까보면 비슷 ㅋㅋ
툭툭치 [쪽지 보내기] 2023-03-17 14:54 No. 1275412025
푸잉들과 구지 비교하자면 뭐랄까 예측가능한 범위를 잘 벋어나지 않더군요 하지만 우리의 바바애들은 상상초월이 시도때도 없이 벌어져 그게 매력으로 다가오는듯......ㅋㅋ
자유게시판카비테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70
Pag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