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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16)

Views : 13,082 2022-01-25 13:32
자유게시판 127531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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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3월을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유럽은 이미 엔데믹을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현재 전체적인 분위기는 3월에서 5월사이를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인듯 하네요..

새로운 특이변이가 생기지 않는한 이분위기 그대로 갈듯합니다.

아마 필리핀도 3월에서 5월사이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넘어가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오미크론의 치사율이 생각보다 더 낮게 나오는듯 합니다, 다만 의료붕괴가 없는 상황하에서 그러하니., 입원환자가 늘어나더라도 병상수를 늘리고 대처만 잘 한다면 사망율을 최소화하고.. 피크만 잘 넘긴다면... 이 지긋지긋한 펜데믹의 종식을 바로볼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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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1 [쪽지 보내기] 2022-01-25 13:39 No. 1275317164
네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1년 후딱 지나갔네요
올해는 좀 다를까요?
한 [쪽지 보내기] 2022-01-25 13:42 No. 1275317166
@ 야화-1 님에게...
이번엔 다를듯 합니다.

일단 치사율이 낮아서 거의 독감수준에 가깝습니다.
악당 [쪽지 보내기] 2022-01-25 13:50 No. 1275317168
45 포인트 획득. 축하!
전염성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니지마래도 통제가 안되고, 정확히 자기가 보균상태인지도 모르고 다닐수 있으니깐요. 어차피 시간 지나보면 알겠죠. 이 불편한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2-01-25 13:59 No. 1275317170
@ 악당 님에게...

아이러니하게도 전염성이 높아서 더 빨리 종식이 오는듯 합니다.
폭발적인 확진시기만 잘 넘기면 종식이 가까워 오니...

이미 유럽과 남아공 상황이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중입니다,.

특히 남아공은 현재 안정되어 가는중이지요.
주호맘synth kim ♪@카카오톡-96 [쪽지 보내기] 2022-01-25 16:07 No. 1275317210
그러길 진심 바래봅니다
4월에는 필핀 땅 밟길 기도합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2-01-25 23:34 No. 1275317319
@ 주호맘synth kim ♪@카카오톡-96 님에게...
저도 그러길 바래봅니다,,
이연주@페이스북-5q [쪽지 보내기] 2022-01-25 16:54 No. 1275317233
새로운 변종나올겁니다
치사율 오미크론보다 더 낮은놈으로다가
치명률 0퍼센트 찍어도 계속 이짓을 하는지 두고봅시다
한 [쪽지 보내기] 2022-01-25 23:34 No. 1275317320
@ 이연주@페이스북-5q 님에게...
오미크론 이후에 나오는 변종은 거의 감기수준일듯 싶네요..
하지만,,, 필리핀은..... 부패한정치인들..
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2-01-25 17:04 No. 1275317234
저는 여유있게 2~3년 뒤에나 여행을 가든지 사업을 하든지 은퇴를 하든지로 결정했습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다른 동남아가 개방된뒤에나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순위로 중간정도면 다행이고 거의 마지막 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돈이 있는자들이 권력을 쥐고 있기에 굳이 조급하게 개방할 필요도 없고, 나라 자체가 돈이 없기에 큰 위기가 앞으로 닥치면 헤어날 능력이 없다고 봅니다.

인구는 많은편이고 위기이지만 큰 위기의식을 못느끼는 국민성.
정부에서 할수있는건 그냥 판데믹이라며 국민들을 묶어놓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듯 싶네요~
카톡: koreanjamesbond
한 [쪽지 보내기] 2022-01-25 23:35 No. 1275317321
@ 바다에누워 님에게...
필리핀의 느긋함이 어쩌면.. 그리고 부패지수도 심하고..
좀 답답한 나라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또 좋은점이기도 하고..
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2-01-25 17:36 No. 1275317242
@ 바다에누워 님에게...

필리핀 사람들은 겁이 조금 많은편이라 다른 동남아에 앞서서 개방 하지는 않을것 같으며, 갑자기 이런 글이써지고 싶네요..

거짓말 잘하고, 변명 잘하고, 겁 많고, 무책임하고, 깊게 생각하기 싫어하는 people...이건 바로 나^^

부러운건 가족애가 넘쳐나고 낙천적이며 친절하다는 내가 아니고 바로 너~ 이건 필리피노^^

카톡: koreanjamesbond
한 [쪽지 보내기] 2022-01-25 23:36 No. 1275317322
@ 바다에누워 님에게...
네 부러운건 부럽더군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1-26 02:08 No. 1275317334
필리핀 뉴스 봐서는 3-5월 가능성 전혀 없어 보입니다.
기껏 예기 시작한게 OFW들 격리 줄여주자는것 뿐이고요. 해외관광객은 별 관심도 안가집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2-01-26 10:12 No. 1275317383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분위기는 흘러가는데.. 강님처럼 될수도 있고, 제말처럼 될수도 있고,,

미래는 아무도 알수가 없지요,,

다만 저는 지금 분위기상 가능성을 말씀드리는것일뿐입니다.

그때 가보면 알겠지요.. 12월도 풀릴려다가 오미크론때문에 갑자기 다시 회귀했으니 말이지요,,

분명한건 여러나라에서 엔데믹을 준비중이라는거지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1-26 10:57 No. 1275317400
@ 한 님에게...
제말은 그 분위기가 어디서 흘러가는지 필리핀 국내뉴스에서는 전혀안보인다는 뜻이었습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2-01-26 11:08 No. 1275317402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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