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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부킹녀 따라나섰다가 바가지쓴 사람들에 대한 기사(20)

Views : 2,728 2012-05-16 19:12
자유게시판 85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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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6 19:48 No. 857109
맥주 한 잔에 정신을 잃었다니 뭐 탔나보죠. 공갈협박폭행납치의 대향연

필리핀서도 뭐탄 술 조심하세욤.
낮술사랑 [쪽지 보내기] 2012-05-17 12:03 No. 858338
857109 포인트 획득. 축하!
@ 배트맨 - 아주 오래된 방법이 꽃뱀동원으로 발전했군요..ㅎㅎ

약 13년전이네요 장안동에서 카센터 하는 친구랑 술을 먹고 2차를위해 길을 걷던중

삐끼가 접근하여 좋은조건제시 강남으로 이동 해서 한잔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10분정도후 기절했습니다.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친구는 아직 쓰러져 있고 깨워도 안일어나고 ㅜㅜ

테이블보니 양주7병 안주12접시...ㄷㄷㄷ

가까스로 정신차리고 웨이터 불러 계산서 줘라 했더니 260만원!! 헉...

우릭 먹은거만 가져와라 장난치지말고 호통을 쳤죠..

잠시후 덩어리들 3명이 들어와 인상쓰더군요..

다행히 제 사무실 근처였고 강남에 아시는 형님이 좀 나가시는지라 이름을 팔았죠..

그랬더니 상무가 오더라구요 삐쩍마른 그러나 이사람 눈매는 무섭습니다.

덩어리들은 별로 안무서웠는데...

상무란 사람이랑 차근차근 얘기했고 형님얘기도 하고...

형님을 팔았더니 어떤 관계냐 묻더군요 ㅎㅎ 그래서 친척 막내라 했죠

상무란 사람 그래도 점잖더군요.. 어떻했으면 좋겠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속을는 쫄고 있기에.. 약속하고 데려온 금액은 내겠다 그이상은 못낸다 했죠

그랬더니 웃으면서 (웃음이 좀 무서움) 그렇게 하라 하더군요 휴~~

그게 새벽 5시 입니다.

몇일후 아는형님 만나서 말씀드리고 형님 이름 팔아 죄송합니다 했죠

그 형님 왈: 내 이름이 먹히더냐?? ㅋㅋㅋ

옛날생각나네요 술먹고 조심해야죠...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6 19:53 No. 857116
미성년자 좋아하던 고영욱에 대한 기사 업데이트요.

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99

두 사건을 짬뽕해서 부패경찰이 끼면 필리핀식 바가지지요. ㅋㅋㅋ

한국은 사필귀정이지만 필리핀은 사필귀사가 많지요.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6 20:12 No. 857146
857116 포인트 획득. 축하!
@ 배트맨 - 필서 미성년자로 의심되면 조심하세요오. 합의해도 미성년자인 걸 인식했다면 젓됩니다. ㅎㅎㅎㅎ

현지 KTV서 술에 뭐 탈지도 모르니 술마시는 것도 웬간하면 피하세요오. 여행자분덜이요.
bschopd [쪽지 보내기] 2012-05-16 21:19 No. 857367
857146 포인트 획득. 축하!
@ 배트맨 - 근처도 안가야겠지요.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2-05-16 20:01 No. 857138
와~~끔찍하군요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6 20:19 No. 857149
성호스님관련 기사서 필리핀얘기도 나오네요. 빠친코땡기는 스님덜 얘기요. ㅋㅋㅋ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206020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6 20:24 No. 857157
꽃뱀이 술값의 40프로를 챙긴다니 카/지/노 롤링같아요. ㅎㅎㅎ 흉흉한 세상
그까이꺼 [쪽지 보내기] 2012-05-16 20:30 No. 857166
그넘이 그넘, 그년이 그년...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2-05-16 21:10 No. 857329
당하는 놈이나 하는 년이나..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감??
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2-05-16 23:05 No. 857642
인간의 탈을쓴 쓰레기들은 어딜가도 있지요....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2-05-17 00:03 No. 857721
베트맨님
한국이시죵
모방범죄 아시죠~~

님 ~~ 정말 훌륭하셔요~
모방범죄 하라고 이런거 까지 필고 싸이트에 올려주시고
교민들이 많이 배워서 활용하실겁니다

제발 // 조은 거만 올려주셔요~
누가 따라 할까??? 겁나요~~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7 00:34 No. 857758
857721 포인트 획득. 축하!
@ 은빛123 -조심하자는 취지이지 따라하라는 취지는 아닙니다. 문제의 본질을 똑바로 보시길. 그리고 범죄를 저지를 넘은 저지르게 되있습니다.

교민분들이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인터넷과 뉴스에도 진동하는 기사거리니까깐.

댓글 다 읽어보시구나 그런 말씀 하세요. 미성년자가지고 약점잡이하는 넘들과 술에 뭐타는 넘 조심하란 얘기입니다.

이런 말하면 몰라서 안했던 인간들이 날뛸 정도로 필리핀이 정신병자들만 있습니까? ㅎㅎㅎ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7 01:02 No. 857783
857721 포인트 획득. 축하!
@ 은빛123 - 조심할 사람은 조심해야지요. 미성년자들과 술이요.

입을 막으시려거든 기자들 입들을 막아보시죠. 방송사도요. 지금 열나 방송때리고 있을테니

님말씀대로라면 모방쟁이덜 무서워서 덮는 게 장땡이겠네요. ㅋㅋㅋ

제가 한국있는지 어디사는지 아시면 주소잘찾는 누구들처럼 다녀오시던가요. 누가 마니들 주소를 넘겨 주시나 보지요? ㅋㅋㅋ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 있겠어요? 필리핀 조폭천명이면 한국까지들 쥐고 흔드실 정도로 위세가 대단하실텐데 어디 구경 좀 합시다.

왜 이제서야 문제삼으시는 건지. 필리핀의 일부 교민잠재범죄자덜 될까 걱정하시나 본데 그럼 그냥 덮고나 사세요. 하시던대로 쉬쉬하시면서

필리핀 조폭천명이라고 그러는 저같은 사람 걱정하시며 겁도 주시면서요. 님말씀대로 제가 한국에 있다면 공갈협박이 잘안통할 겁니다.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7 01:09 No. 857785
857721 포인트 획득. 축하!
@ 은빛123 - 피에쑤.

미성년자인 걸 알면서 밝히는 넘은 부패경찰끼고 작업들 하세요.

싹다 빠ㅓㅇ에 가는 걸 보고 싶습니다. 떠들꺼리 생기게 ㅎㅎㅎ

이번에 기사보니 꽃뱀노릇한 것은 돈안받고 빠져나갔다드만 이건 뭐 좋은 내용아닙니까? 범죄인 줄 알면 빠지라는 거요. 같이 패거리노릇하다가 똥되는 수가 있으니까요. ㅎㅎㅎ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2-05-17 01:13 No. 857787
다녀오셔요..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7 01:28 No. 857796
근데 요런 사건 보고 배우는 넘들이 필리핀에 주로 있나요? 오히려 한국서 필리핀식으로들 납치하고들 그러다가 잡혀서 기사덜 많이 나드만요.
범죄쪽 머리는 필리핀에 계신 분덜이 더 좋지 않습니까? 잡지도 않으니 연습할 기회들도 많고요. 제가 그래서 필리핀여행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 환상깨는 게 취미라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필관련잡범나부랭이들은 공통적으루 입을 막아보려고 쥐랄들 하다가 지쳐 사라지지 않나요? 하하하하하
미성년자덜 붙여주는 넘들과 술이나 음식에 뭐타는 넘들이 필리핀에서 그 짓을 안하고 개과천선해서 산다고 생각안해요. 절대로 .
자꾸 사람덜이 들어가니깐 영원히 그 짓하면서들 살겠지요. 결국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강건너불구경하는 한국과 필리핀 정부도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가는 한국인피해자분들은 양국동맹의 불가피한 희생자덜입니다.
배트맨 [쪽지 보내기] 2012-05-17 01:53 No. 857807
857796 포인트 획득. 축하!
@ 배트맨 - 그리고 꽃뱀따라나간 사람덜은 죄없다고 봅니다. 그 나물의 그 밥아닙니다. 그런 것은 동급의 범죄자들에게 써먹을 말입니다. 여자좋아한다고 범죄자취급하는 건 자제합시다.
그런 논리는 사기꾼덜이 잘 써먹지요. 자신들의 범죄를 희석시키기위해서

사기꾼종말 [쪽지 보내기] 2012-05-17 11:23 No. 858236
857807 포인트 획득. 축하!
@ 배트맨 - 어떻게 잘 아시네요. 제게 사기친 놈도 그렇게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사기는 작정하고 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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