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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권인한(Hans Kwon )과 가족 일당 을 수배합니다(10)

Views : 9,956 2021-11-30 20:34
사람찾기 127529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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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사기꾼 권인한(Hans Kwon)과 사기에 가담한 그의 가족 집사람Cristy kwon.딸 Sujin Kwon.아들 Subin Kwon을 수배합니다..
권인한..이하 권은 처음에 야마하에 오토바이 쟈켓및 바지납품투자를 빌미로 저한테서 투자를 받아 그의 집사람과 같이 공모하여 사긴친 사건 입니다..
야마하에 직접 확인 해본 결과 그런 거래 사실은 없었어며
모든 서류는 위조였다는 사실이 밝혀 줬습니다..위조 서류는 아래에 첨부 하였습니다.
그후에 딸과 작당하여 대학 입학금 (아테네오 의대 입학금)약 8만페소.아들과 작당하여 (필리핀 국립 과학고)약 15만 페소 라고 사기를 다시 쳤습니다.
그후에 코로나 시국 때문에 한국에 나와 있는 제가 아는 교민분 이사짐을 옮겨준다는 명목으로 집 6개월치 렌탈료 및 이사 비용까지 사기 치는 파렴치한 사기를 친 인간입니다.
야마하 관련건과 자기 자식들 공납금까지 이용하여 사기를 친 금액은 약 2백 10만 페소 정도 돼며 입만 띠면 다 거짖말을 하는 아주 비열한 사기꾼입니다.
혹시 사기꾼을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드리며 선량한 교민 여러분이 피해를 당하시는 일이 없길 바라며 그의 가족 일당들도 어렵게 사진을 구하여 올렸습니다..
아무리 사기를 치더라도 자식들 까지 동원한다는 것은 도저히 묵과 하기 힘드네요.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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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nsoo [쪽지 보내기] 2021-11-30 20:36 No. 1275299746
그후에 제가 필리핀에서 소송대리를 부탁한적이 있는데 변호사 비용도 약 15만페소 또한 사기를 쳤습니다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2-01 21:13 No. 1275300145
개인이 가족 전부를 공개 수배를 하다니
Park Jinsoo [쪽지 보내기] 2021-12-02 07:22 No. 1275300293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
가족이 사기에 다 연류 돼 있어니 당연한 일이 아닐런지요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2-02 22:50 No. 1275300583
@ Park Jinsoo 님에게...촉법소년 제외

막내딸 모자이크
오지환 [쪽지 보내기] 2021-12-03 14:59 No. 1275300777
가족이 사기꾼이라는 말은 지우고 어린 아이 두명을도 지우는게 어떠실지??
본인이 먼저 떠나기 싫으면 그렇게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본인이 당한 것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법적으로가면 안좋게 흐를 수도 있습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1-12-05 19:37 No. 1275301232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약간의 금액이지만 먹튀를 한 중국계 필리핀애 그리고 그 마누라도 사진에 올려습니다. 앙헬레스 소액 재판최종 판결도 나온상테구요. 은퇴한 판사 할머니와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니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부부가 각자 계약서를 쓴 상황이라 문제가 없습니다. 무고한 다른 가족들 사진이 나왔는데, 이또한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나중에 법정에 서면, 그때 모르고 했다고 잘못했다고 머리 숙이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Park Jinsoo [쪽지 보내기] 2021-12-06 11:19 No. 1275301411
@ Pogiman 님에게...
자식들을 이용해서 사기를 친거에 대해 분개하는 겁니다..많은 조언과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1-12-05 19:50 No. 1275301234
참고로 페이스북에 ANG UTANG AY UTANG 에 들어 가셔서 사진과 이야기를 올리세요. 필리핀에서 페이스북좀 한다는 애들은 다봅니다. 저도 이번주에 올릴 참입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바랑가이에서 미팅을 하고 있는중에 모르는 한국인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협박성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디 닦치고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9MM 및 AK47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달에 팜팜가 경찰청에서 라이센스 갱신했구요. 백신도 경찰청에서 맞았습니다. 경찰간부 가족들이라고 해서요.
금액이 크니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해 보시지요. 파이팅임다!
Park Jinsoo [쪽지 보내기] 2021-12-06 11:21 No. 1275301426
@ Pogiman 님에게...
가족들과 공모해서 자식들 학비까지 들 먹이며 사기친것에 대해 분개를 한 것 입니다..많은조언과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흑손 [쪽지 보내기] 2021-12-20 18:12 No. 1275306180
내용을보니 뼈속부터 사기꾼이내요
당하신분 안타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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