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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4,417 2019-07-29 14:00
자유게시판 127433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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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9 14:07 No. 127433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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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고--- 뒤집어 엎어트리다.

업고--- 제 등위에 물건 등을 들쳐업다.

어느것이 맞는지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7-29 14:10 No. 127433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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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한반도에 살던 우리를 일본화 시키려고 만든 낭설을 아직도 사실인 양 글을 쓰시네요.

신분제는 일제 강점기에 더했고, 고문도 더했으며, 연좌제 또한 일제 강점기에 더했습니다.
과부에 재혼은 조선시대에 허용된 예가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이런 낭설을 믿으라고 하네요.

야이 매국놈아 그냥 일본으로 꺼져라.
min123456 [쪽지 보내기] 2019-07-29 14:36 No. 127433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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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죄송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요.. 일제에 의해 근대화를 이루기 전 조선은.. 정말 존속의 가치가 없던 나라였던것은 맞습니다. 각종 부정부패와 말도안되는 신분제도, 그리고 그 신분제에 따른 불합리적인 일련의 사건들.. 신분제가 일제 강점기에 더했다는 것은 낭설이며 고문과 같은 경우도 역사에 기록된 토대로 본다면 조선시대는 말도 못했습니다. 연좌제는 조선에서 부터 이어져 온것이였습니다. 부모가 노비면 자식도 노비 부모가 진죄는 자식까지 건너오고 자식이 지은 죄도 부모로 이어졌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낭설이라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역사학자들 또한 이야기하기를 주체적으로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일본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쉬우나 인정은 합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및 고종을 추켜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있었던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하여 거부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역사를 판단하는데 있어 감정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위 만화는 그러므로 거짓인 것이 맞는 것입니다. 반일 감정을 있지도 않은 사실로 불러일으키는 만화라는 말씀입니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해서 식민지화를 시킨 것을 정당화 하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단지 있는 그대로를 보며 판단하고 일본의 잘못된 점은 적극 비난하고 비판하였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제 페이스북을 보면 일본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글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안중근의사 동상 앞에서 자위대 창설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당시 박근혜 정부를 엄청 비판했으며, 참석인사들에게 계란을 던지는 시위를 할 사람들을 모집할 정도로 일본을 미워합니다만, 이런식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정보로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반일 감정을 심어준다면 미래지향적으로 갈 수 없습니다. 과거틀에 갖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7-29 16:33 No. 127433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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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123456 님에게...

예끼 이사람아!!

그리도 욕이 듣고 싶소?

어찌 이리 무식하시오?

일본을 빨아도 유분수지,

그렇다고 한국인이면서 조상을 욕 보이고, 본인의 할애비를 욕 보일 수가 있소?

참으로 현대판 김삿갓이 당신이구려.

당신은 너무 무식하여,
조선 초기 중기 말기 역사적 진실로 책을 천장짜리로 열권을 쓰서 설명하여도 못 알아들을 인간이구려.

하여 내 조금만 설명해 드리리다.

어차피 소 귀에 경을 읽어도 읽어야겠소.

1910년대에는 조선인이 다닐 수 있는 소학교가 없었다.

당시 조선인이 다닐 수 있었던 학교는 보통학교이며 그나마도 1918년부터야 생겨났고,

1938년에야 비로소 '소학교'로 명칭이 바뀐다.

'입에 재갈'이라는 서술과 '검은 저고리 깃'이라는 언급이 동시에 나온다는 점에서 특정 출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규태와 토지의 내용을 뒤섞어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소설은 허구라는 것이오.)

게다가 조선시대 형법에서는 대상이 백정이라고 강간죄를 봐주지 않았다. 조선 시대의 일반 형사법인 에 따르면 구타(鬪毆)에 대한 처벌은 기본적으로 태형 20대부터 시작해서 상해에 따라 최고 장형 100대까지 가고,

남성의 여성에 대한, 혹은 신분이 높은 자가 낮은자에 대해 저지르는 폭력이라면 보다 가볍게 처벌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그러나 강간은 여섯가지 중범죄 중 하나로서 닥치고 교형이고 강간 미수는 장형 100대인데다 유부녀라면 형이 더해지도록 되어있었으며,

'위핍인치사(威逼人致死)'라는 개념이 있어서 위세에 의한 핍박으로 사람을 자살에 이르게 하면 장형 100대, 강간 등으로 인한 핍박으로 사람을 자살에 이르게 만들면 참형에 처하도록 되어있었고,

감형에 관한 규정도 없어서 신분이나 성별에 따른 차별적인 조치도 없었다.

당대 법률 상 교형이든 참형이든 사형이 확정되려면 반드시 국왕이 최종 결재를 내려줘야 했으므로 강간죄가 정식으로 공론화된 이상 실록에 기재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실록을 찾아보면 강간 = 교형, 강간 미수 = 장형 + 유배형 공식이 거의 예외없이 적용되었고,

그나마 임해군은 왕자라서 국왕이 직접 감싸준 덕분에 강간범 주제에 얼굴에 낙인을 찍힌 채 유배형을 받고 목숨을 건지는 특혜를 누릴 수 있었다.

백정은 취급은 천민이었어도 법적으로는 양인이었으므로, 백정을 대상으로 조선 최악의 6대 범죄 중 하나인 강간을 저질렀다면 극형에 처해지는 것은 당연했을 것으로 보인다.

구한 말 신분제 철폐로 백정과 양민들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양자간 갈등이 심화되어 조선 시대에는 없었던 물리적, 사회적 충돌이 생겨나 형평사 결성시까지 유지되었다고 봐야한다.

다른 지역에선 비슷한 기록이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전국에서 백정의 세가 가장 강한 지역 중 한 곳인 예천에서만 저런 기록이 발견된다는 것도 구한 말에 들어 깊어진 양민과 백정 사이의 갈등이 역으로 조선시대에 없던 저런 행패를 탄생시킨 것 이다.

이 글을 읽고도 낭설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당신은 한국인이 아니 외다.

그냥 내일이라도 짐 싸서 본인의 나라 일본으로 돌아가시오.

멍청한 일본인이 똑똑한 한국인들을 우롱하려 하지 마시오.
min123456 [쪽지 보내기] 2019-07-29 18:17 No. 127433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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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죄송합니다만, 조선의 성범죄 처벌은 조선전기와 후기로 크게 나뉘어 질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조선에서 성범죄를 엄히 처벌했던 것은 크게 보면 여성의 정절을 강요하는 유교적 관점에서 이루어졌던 것이였습니다. 중하게 다스렸던 전기에 비해 후기에 와서는 성범죄 처벌은 전기에 비해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반의 경우 자신의 종을 범하여도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파다하였습니다. 지방 토호나 힘있는 양반은 조선말기에도 수많은 노비를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전기에도 그런일이 간혹 있었으나 후기에는 누가 강간을 하였느냐가 문제였습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및 장병인의 조선여성의 삶등 책들을 보면 나옵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조선후기 성범죄에 관하여 검색해보시면 자료들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료를 보고 거르는 것은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될 수 있으면 출처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글쓰신분의 출처를 가지고 오신다면, 제가 그 출처를 읽어본 후에 다른 글로써 반박을 하겠지만, 지금의 일련의 글들은 당사자는 대단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신 것처럼 얘기를 하시지만 정작 보면.. 영양가가 너무 없습니다.
에효.. 참고로 제 여권에는 일본 입국도장하나 없으며, 저는 일본의 편도 아닙니다. 단지 제가 겪었던 반일감정을 주입식으로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학교육 이전의 교육은 교육자가 사적인 감정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고, 나중에 그 배운 사실들을 토대로 자신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것입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7-29 15:50 No. 127433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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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123456 님에게...

무슨 근거로 낭설이라니?

당신을 뭘 아는 거요?

역사적 근거로 거짓 된 부분이 많으니 낭설이라는 거이지요.

많이 부풀려져서 왜곡하는 것은 모자란 당신이나 믿으세요.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7-29 14:41 No. 1274338736
@ min123456 님에게...


예전 신분제도와 노예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있었습니다.
프랑스는 1848년, 미국은 1862년까지 노예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노비는 서양의 노예와 다르게 농노에 해당되고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불합리한 신분제는 인도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대부분 국가에서 사라지거나 명목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일왕이 있는 것처럼 신분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거의 명목상 위치인 것과 마찬가지죠.

즉, 일본이 없었다고 해도 우리나라 신분제는 세계적인 정세와 흐름상 폐지되거나, 명목만 유지 되었을 것입니다.

갑오개혁 이전에도 신분제 폐지에 대한 시도가 있었으며, 갑오개혁 이후에도 1935년까지 신분제의 잔재가 남았었습니다.
갑오개혁은 1894년 이지만, 1886년 동학농민 혁명 등의 여파로 고종은 노비세습제 폐지를 단행했습니다. 즉, 이때 부터 신분제 폐지는 사실상 시작 되었고,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돈만 있으면 노비 신분을 벗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자 신분제도는 더 이상 명분을 유지할 수 없게 된것 입니다.
min123456 [쪽지 보내기] 2019-07-29 14:59 No. 127433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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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갑신정변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고종이 배신해서 실패한 개혁아닙니까?? 개화파들이 외치던것이 일본식 서구근대화였던 운동이 갑신정변 입니다. 실패하고 민씨집안에 척살당하고 남은 인원은 일본으로 망명을 했었지요. 그리고 나서 갑오개혁이 3차에 걸쳐 이루어진것이고요. 유럽과 비교를 하시는데 유럽과 같은경우는 자발적이 과학 기술과 상업 산업들이 발전을 이루면서 민중에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면서 자체적인 근대화로써 비교할 것이 못됩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정말 다른 성격의 노예 제도였었구요. 하지만 조선과 같은 경우는 타율적인 힘에 의해 외세 자본주의가 이룩한 서구적 근대화 과정으로 이행됨으로써 (당시 문맹률이나 조선 인구에 절반이상이 노비였음) 본다면 봉건주의적 유교적인 형식 논리, 양반 관료의 부정부패 그리고 쇄국정책은 일제의 식민지화를 촉진시켰고, 근대화를 주체적으로 수용·극복하기에는 너무나도 힘에 겨웠다는 것입니다. 역사에는 if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스스로 세계적인 정세와 흐름을 읽고서 폐지를 했을것이다는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공부하신 분이라 생각되는데 그러면 그때 당시 우리나라 인구대비 노비의 숫자를 보시고 그때 당시에 권력의 구조 및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을 생각하신다면 말도안됩니다.
그리고 서양의 농노와 우리나라 노비는 성격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노비는 중세 로마 노예와 성격이 비슷한점이 많기에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돈만 있으면 노비 신분을 벗어난다. 이것은 그당시 불법으로 성행되던 신분을 사는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는 명목상일 뿐이였지 그때 당시 노비가 부를 축적하기가 쉬웠을까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위에 만화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7-29 15:20 No. 127433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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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123456 님에게...

현재 중국, 일본 등도 신분제도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중국과 일본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신분제가 남아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1810년 각종 농민운동이 반발하였고, 위에서 글을 올린것과 같이 이미 갑오개혁 이전인 1886년 노비세습제가 폐지되었습니다. 즉, 이와 같은 여러가지 근거로 일본이 아니었어도 우리나라의 자정적으로 신분제 폐지가 시작되고 있었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찾다 보니 아래 기사가 있더군요. 아래 기사를 근거 자료로 링크를 거니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필진] 120년 전 오늘, 노비세습제 폐지되다

원문보기: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186.html#csidxe422d7c9c83f46fa2d39fe501cb2865
min123456 [쪽지 보내기] 2019-07-29 15:32 No. 127433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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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contents.history.go.kr/front/hm/view.do?treeId=010703&tabId=03&levelId=hm_133_0010
이글을 읽어보시지요.. 기사 출처를 보다보면 마지막줄에 이런말이 있습니다.(*이 기사는 네티즌, 전문필자, 기자가 참여한 기사로 한겨레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책임회피이지요. 이런게 카터라 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그 전부터 우리나라의 노비제도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 처럼 자국민을 신분제로 등급을 나누어 노비로 19세기 말까지 지속되어져 온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cc88 [쪽지 보내기] 2019-07-30 02:32 No. 127433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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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123456 님에게...잘 읽고 가네요 >>>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7-29 14:15 No. 127433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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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표적 기레기 집단들... 이넘들은 언론이 아닙니다... 무시 합시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7-29 14:29 No. 1274338727
님은 일본 때문에 우리나라 신분제 폐지 되어서 일본에 고마워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전 신분제도와 노예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있었습니다.
프랑스는 1848년, 미국은 1862년까지 노예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노비는 서양의 노예와 다르게 농노에 해당되고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불합리한 신분제는 인도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대부분 국가에서 사라지거나 명목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일왕이 있는 것처럼 신분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거의 명목상 위치인 것과 마찬가지죠.

즉, 일본이 없었다고 해도 우리나라 신분제는 세계적인 정세와 흐름상 폐지되거나, 명목만 유지 되었을 것입니다.
갑오개혁 이전에도 신분제 폐지에 대한 시도가 있었으며, 갑오개혁 이후에도 1935년까지 신분제의 잔재가 남았었습니다.
갑오개혁은 1894년 이지만, 1886년 동학농민 혁명 등의 여파로 고종은 노비세습제 폐지를 단행했습니다. 즉, 이때 부터 신분제 폐지는 사실상 시작 되었고,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돈만 있으면 노비 신분을 벗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자 신분제도는 더 이상 명분을 유지할 수 없게 된것 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만 보더라도 님의 주장은 그냥 전범국인 일본에서 자신들의 미화하는 주장을 그대로 옮긴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여성들 많이 유린 된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29 15:28 No. 127433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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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그것도 언론사로 쳐주는 관대한 한국민..
돈 가진넘이 양반이고 없는 사람이 상놈인 세상인가
친일허던넘은 대를 물려 떵떵거리고
조국 해방을 위해 독립유공자는 배 곪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29 15:28 No. 1274338799
.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7-29 16:25 No. 127433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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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ㅜㅜ

이럴 시간에 필 망고나 더 사먹어 보시는게..크크크크크

그거 이제사 알았다면 멀충이에 머리 나쁜 불량 학생 인거고..

공부 못한 거 자랑 아닌게고..다른 이들은 몰라서??..

혹시 누가 알겠슈..아직도 그런 실상이 남아 있을런지..

요즘 젊은 공인 연예인들..마약에 떄거리 거시기에..

아주~번잡 하더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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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5959@gmail.com
강한이 [쪽지 보내기] 2019-07-30 00:10 No. 12743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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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포인트나 얻어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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