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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석했어요 참치모임(26)

Views : 1,674 2016-12-02 15:05
자유게시판 127253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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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기덕쿵덕님 여친이 아니고 말잘듣는

제 각시입니다 과음하셔는지 그날 실수도

좀하셔는데 기억하실런지? ㅎㅎ

그날 참치모임에 첨으로 나가서요 저도 와이프랑

같이 모임 회비 300인데 왕복 택시비는 1100페소쯤

나오더군요 생선좀 사고 어떤분 말썽으로 회비 300페소 

제 돈은로 지불하고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이 좀있어죠

한번밖에 않나가서니 이렇다 저렇다 결론 내릴수는

없지만 제가 느낌점은 셋업팀은 아닌것 같아요 확신할수는

없지만 그냥 제가 느낌점입니다 (보이는대로만 말해요)

인생을 많이 않살아서 보는눈이 좁아서 ㅎㅎ

그날 한분은 영어 아이뒤가 아니고 한글아이뒤였어요 (이것도 기억못하시고 ㅡㅡ)그날 홍콩팀에관한 이야기는 없어고

그냥 사소한 자기사는 이야기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약간에 문제로 좀 일찍 헤어졌죠 그날 전 항상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한국분들 만나서 그런지 엄청 좋아서요

그리고 예전 제 뎃글 보면 저도 홍콩팀을 사기꾼으로

생각하고 뎃글 달아서요

하지만 지금은 머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사람과 전화도 카톡도 문자도 쪽지도 한적없지만

많은 시간이 흐르면 진실이 밝혀질꺼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홍콩팀으로 오해 받을꺼 같아서 참치모임도 않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조작인지는 몰라도(의심하는분이 많으셔서)

홍콩분이 실제 도와준 내용을 보게되어네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셋업 칠려고 그러는지도

저도 몰라요 그리고 홍콩분과 어떻한 대화도 나누지 

않아서요   저도 무엇이 사실인지 모르고 쪽지로 킬이분과

육도문자로 싸우기까지 했어요 만일 홍콩분이 가짜면

절 셋업 중일꺼고 진실이면 참 고마운 분이죠

하지만 제가 필고에  유명한사람도 아니고 

현제 홍콩분은 쒝쒝이분 사건에 많은 의문이 있으며

이 사건이 밝혀지지 않는한 그 어떤 분들이 나선다고

하여도 홍콩분은 사기꾼으로 남겼죠? (제 모질한 생각입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글쓰는 재주가없어

뒤죽박죽 엉망이지만 지금까지 있어던 일과 느낀점 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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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2-02 15:20 No. 1272536173
44 포인트 획득. 축하!
앗~술먹고 실수하면 안되지요!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2-02 15:22 No. 1272536175
34 포인트 획득. 축하!
모임에 다녀오신것은 누가 뭐라 하겠어요.
또한 그 모임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단지
맑은물에 물감이 떨어지면 색에 물듯듯
좋은 취지의 모음에
Rexskim 같은
홍콩 관련자들이 참석하면서
모임의 투명도가
변질되어 버려 그렇지요.

참치회 모임자체가 의구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참치회를 이용한 홍콩분들에 대한 의구심이지요
악마의 발톱
Naver.com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02 15:26 No. 127253618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슬로우쿠커 님에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02 15:31 No. 127253623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제가 할말은 아닌지 모르지만
바쁘게사는사람님 팬입니다
바쁘게사는사람님 같은 분이
있기에 아주살만한 세상이지요 ㅎㅎ
재산이1000원 분이 100도와주시는거랑 1억재산에서
1000원 도와주는거랑 누가 더 힘든일일까요?
ㅎ 존경함니다 ^^♡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2 15:57 No. 1272536383
51 포인트 획득. 축하!
@ 가보자고 님에게... 저 좋아해 주시는거 감사한데 저 좋아해 주시면 청이님처럼 공격받으실까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2 15:39 No. 1272536280
46 포인트 획득. 축하!
@ 가보자고 님에게...
바쁘게...님 가진건 쩐밖에 음쓰유.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2 15:58 No. 1272536390
48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 (동전)만 있습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2 15:40 No. 1272536283
36 포인트 획득. 축하!
택시비 1100.... 거그다 남의 회비도 내주시고.
암튼 잘하셨네요.ㅋ^^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02 15:44 No. 1272536296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티맨 님에게...
ㅎ 이제는 방콕 할려고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2-02 15:44 No. 1272536293
3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초기에 참치모임 보고 참석 할려고 했었습니다.

워낙 제가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대 더군요. 새벽 시간에는 왠만하면

잘 이동하지 않네요. 로컬쪽은 더더욱...

같은 모임이라도 가급적 낮이나 초 저녁에 모이고, 모임 장소도 안전한 곳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기 사진을 보니, 그리 위생상태도 믿을 수가 없어서 모임 참석 포기했습니다.

예전 참치 모임에 저도 나름 응원글 올렸었거든요...
bsweet [쪽지 보내기] 2016-12-02 16:04 No. 1272536449
94 포인트 획득. 축하!
처음 나가셔서 상황도 그렇고 분위기가 어색할 수도 있을텐데 오랜만에 한국분들과 같이해서 기분이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당일은 홍콩쪽 얘기가 안나왔다니, 그 후 실제 도와준 어떤 내용을 전화도 카톡도 문자도 쪽지도 아닌 어떤 경로로 보셨는지는 궁금 하네요
제가 홍콩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요 ...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02 16:36 No. 127253661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bsweet 님에게...
제가 밝혀도 믿으실지도 모르고
또 논란의 중심이 될수도 있어 밝히기가 꺼려지네요

그리고 홍콩분 좋은일 하시는분같아요
제 생각을 모두 말하면 실드나 소설이라 하실꺼 같아서
헤 여기까지만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2-02 16:10 No. 1272536458
헐~
솔까말.
여병추. ㅋ/
울 언니 찾아여.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2-02 16:56 No. 1272536650
32 포인트 획득. 축하!
@ 꽃순이동생 님에게...언니보고 전화하라고 그랬더니 싫데요~~ 찾지 않았음 좋겠데요^^
수사반장1 [쪽지 보내기] 2016-12-02 16:16 No. 127253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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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순이동생 님에게...
꽃순아 너네 언니 이쁘네 너두 비슷하게 생겼니?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2-02 17:51 No. 1272536878
32 포인트 획득. 축하!
@ 수사반장1 님에게...
네 이쁘져.ㅋ/
고마버라.ㅋㅋㅋ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2-02 18:55 No. 127253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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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순이동생 님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좋은 저녁 되세요.ㅋ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02 16:28 No. 127253655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한가지 추가하자면 홍콩분에게 실제로 도움 받은 두분을 만나서요
그런데 몇명분들한테 공격 당할걸 우려하여 글이 한쪽으로 치우친거
같기도 하네요 실제로 도와주고 있더라고요 ㅎㅎ 실드 아니에요
고마운분인데 현제 상황은 이야기 해봐야 실드로 밖에 인정 못 받죠 ㅎㅎ 공격은 말아주세요 본것을 말한거 뿐이니
수사반장1 [쪽지 보내기] 2016-12-02 16:54 No. 127253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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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자고 님에게...
모임에 몆번 나가셨어요?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02 16:58 No. 127253666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수사반장1 님에게...
8차모임 한번요9차 가족끼리 마타붕까이가 화산그기놀려
간다고 못나갔고 10차 한국가족이 와서 못나갔고11차
셋업팀으로 몰릴꺼 우려하여 못나가서요 ㅠㅠ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2 16:36 No. 127253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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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조직화는 위험합니다. 그냥 먹는거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한번 마시고, 마음에 맞으면 또보고 안맞으면 다른 사람 찾아 또한번 트라이해 보는것은 좋으나, 자꾸 조직화, 집단화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겠죠^^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2-02 17:04 No. 127253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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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그렇게 저렇게 가는게
인생입니다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2-03 01:35 No. 1272539698
327 포인트 획득. 축하!
@ 같이놀자 님에게...
좋으신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어차피 흘러가는 우리에 인생 많은걸 배웁니다.
불금 혼술 기울입니다.
.
.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6-12-02 21:38 No. 127253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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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아치기질나오면 절대 같이 술못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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