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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덜님 해명 가능하십니까?(21)

Views : 2,611 2016-11-28 13:41
자유게시판 127249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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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기 앞서 저는 필고에서 눈팅만하는 회원입니다

 

성격자체가 앞장서서 주도하거나 나서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얼마전에 장군의 아덜님이 쓴 글을 보고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군의 아덜님 성격자체가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신 성격이십니까?

 

그렇다고 하면 제가 드릴말씀은 없지만 

 

예전일 한번 말씀드려볼께요

 

그리 오래되지 않은일입니다

 

장군의 아덜님 본인입으로 말라테에 유흥주점을 했었고 호텔도 경영했었고

 

그 당시 거느린 필리핀 직원만 150명이다 

 

지금은 운영하진 않고 있지만 현재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것이 분명히 기억나네요

 

그런데 최근 필고 들어와 글 읽어보니

 

만페소로 결혼준비를 한다는등 거의 대놓고 필고 회원님들에게 손을 벌리고 있더라고구요

 

도대체 장군의 아덜님 정체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장군의 아덜님 글 쓴거 보니 우리 한국인,한국인의 정, 와이프 될 사람한테도 

 

우리 한국인은 서로 도움을 주고 산다 ( 제 처에게는 봤지..! 이게  바로 한국사람이다.. 약속한 것은

 

어쨓든 지키는게 한국인디ㅏ.. 니네 필땅하고는 틀려..!!라고 하며 괜스래 제 어깨에 힘이 들어가곤 

 

했습니다)  모 이렇게 쓰시더라구요

 

그런데 정작 장군의 아덜님 본인은 한국인 일본인 혼혈 사람 아닙니까??

 

뭐 혼혈인도 한국인이라 볼 수 있겠지요

 

그런제 제가 알기론 장군의 아덜 본인은 한국인이기보단 일본인이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평소에도 일본인처럼 하고 다니고 그리 유창하지 않은 일본말 하고 다니면서 사시는거 같은데

 

혹시 도움 받을때만 한국인인척 할국말쓰고 사람 작업할때만 한국인인척 하는거 아닌지요..??

 

평소에는 자기과시 상대방 멸시 이런행동 잘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필고에서는 아주아주 순한양이시네요..

 

이것도 컨셉이고 작업인지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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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1-28 13:44 No. 127249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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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식하는 새신랑 입니다.
이런글은 좀 참았다 쪽지나 전화로 하시죠.
전번 다 나와있던것 같던데요. 그런글은 어디서 찾으셨데요?
Lizi [쪽지 보내기] 2016-11-28 13:52 No. 127249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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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합리적 의심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 커뮤니티에 자신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은채(장군의 아덜이라는 아이디만 있을뿐) 자신이 결혼한다고 낯선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도 아주 이상한일 아닙니까?

결혼을 한다고 하면 자신의 가족및 친지, 주변사람들에게만 알리는게 정상입니다. 익명의 대중들 앞에 자신의 결혼을 알리는것이 상식에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1-28 19:21 No. 127249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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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그렇게도 배가아프신가.
한심한 친구 일세. 울언니가 알면 님은 최순실이야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지 깡통.
Lizi [쪽지 보내기] 2016-11-28 19:50 No. 12724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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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순이동생 님에게...이상한 소리 하는거 보니 bondali친구네요.

아이디 많아서 좋겠습니다. 하나도 배안아프니까 참치회 많이 드세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1-28 14:41 No. 1272492540
.
수사반장1 [쪽지 보내기] 2016-11-28 14:23 No. 12724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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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예전부터 장군을 알고 지내신분 같네요.

잘알고 계시기에 글이 아닌 말로 들은거 같습니다.

저두 결혼식에 가족 친지만 모시고 했어요.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1-28 19:29 No. 1272494694
42 포인트 획득. 축하!
@ 수사반장1 님에게...
그럼 님께서는 돈이없잔어유ㅜㅜ
울언니돈 1000페소 갚아야지.

나는 호텔에서 했는데 500명 왔던데 사회가 넘 불공평하네.
수사반장1 [쪽지 보내기] 2016-11-28 13:47 No. 12724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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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반전 이건 몰까?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1-28 13:49 No. 127249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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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하신답니다.

몇칠있다가 올리셔도 되실거같아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GOROKE [쪽지 보내기] 2016-11-28 14:01 No. 12724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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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 하신다니 일단 축하드리고 오늘은 이글 못보겠죠머? 결혼식준비한다고 바쁘니까
소울메이트 [쪽지 보내기] 2016-11-28 14:19 No. 127249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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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간 가입없이 눈팅만 했는데 전에 하시던 사업이 잘 안되셨다는 글을 봤던거 같아요.
오늘은 기념할만한 날이니만큼 그분 문제로 시끄러워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눈떠보니형수 [쪽지 보내기] 2016-11-28 14:28 No. 1272492479
44 포인트 획득. 축하!
까도까도 끝이없는 이상한 집단들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연말에 모임 잘못갔다가 행불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닭대가리때려잡고
필고기생충도잡고
살기좋은필핀생활
만들어보세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1-28 19:42 No. 12724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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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떠보니형수 님에게...
형수하고 손가락 장난 하면 재미있나보유ㅠ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1-28 17:31 No. 12724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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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떠보니형수 님에게...네~
수사반장1 [쪽지 보내기] 2016-11-28 14:33 No. 1272492513
43 포인트 획득. 축하!
@ 눈떠보니형수 님에게...
정말 놀랍고 재미 있는 필고 입니다.

앵벌이,약장수,자선사업가,아파트기증자,돈을 3배로 돌려준다는 사업가,술먹고 쫒겨난 남편,3천페소 구걸자
등등 너무 많어서 나열 하기 힘듬.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1-28 19:26 No. 127249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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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1 님에게...
같은 집단이네 님께서 얼마전에 울언니 에게 1000페소 빌려달랬잔어 ㅋㅋㅌ
bsweet [쪽지 보내기] 2016-11-28 14:50 No. 1272492613
@ 수사반장1 님에게... 그게 필리핀의 매력인가 봅니다. 동남아 생활 15년 넘게 하고 낼모레 필리핀 들어가기전에 공부좀 하려고 필고 들여다 보다가 영구식 개그 부터 시작해서 숨돌릴틈 없는 스릴과 반전, 포인트 이벤트의 짜릿함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 보다 서너배 이상 고강도의 재미를 맛보고 기대가 큽니다
밥은먹고필고하냐 [쪽지 보내기] 2016-11-28 19:03 No. 1272494494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결혼식 감사합니다.
필리핀
필리핀
.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1-28 19:23 No. 12724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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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죽겠지 먹을것도 없는 주제에.
집안에서는 냄새가 물신나고 발딱고 걸래덥고 잠이나 자시지
딸만둘 [쪽지 보내기] 2016-11-28 20:20 No. 127249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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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보니 눈팅만으로 아시는것이 아니라 장군의아덜님을 예전부터 잘알고 만나고 지내셨나보지요? 평소의 행동거지가 어떨다는등의글을올리신걸보니까요..남한테 들은 이야기로만 이헐게 단정적으로 씆비는 않았을테니까요..아니면 다른분하고 착각하실수도 있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오늘은 장군의아덜님 결혼식이고 즐거워야할날인데 꼭 오늘 글을 올릴필요는 없지않나하네요....어차피 장군의아덜님이 오늘 필고 들오올수 있을것 같지도 않은데요..
REXKIM [쪽지 보내기] 2016-11-28 22:43 No. 1272496024
55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렸다가 내일 정도에 이 글을 올려도 될 정도로 그렇게 시간을 다투는 정도의 급박한 사연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오늘이 그 분의 결혼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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