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직 잠을 잡시다.(27)
바쁘게사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3,453
2016-11-28 00:00
자유게시판
127248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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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애랑 나랑 같이 찍은 사진중에 .. 나만 쏘옥 뺀거 같은데
어 이거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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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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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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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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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양이 키우는데 이넘이 아기때부터 진짜 도도하게 굴더니 아기 나온후부터 신경을 안쓰니 무지 애교 모드로 변신하더군요 4년을 같이 사는동안 애교 부리지도 않던게 아기있으니 질투하나봐요ㅎ ㅎ 고양이도 그런게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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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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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놀다가 잘께요..!!
밥부터 먹어야겟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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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안하게 잠으르 자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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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귀엽네요.
저도 키우고 싶은데 와이프가 개를 좋아하지 않아요.
어렸을때 물린 기억 때문에요.ㅠ
하지만 언젠가는 키울겁니다.
제 아들도 좋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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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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