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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질과 지적질(6)

Views : 2,709 2015-12-02 14:40
자유게시판 12710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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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질에 습관된 사람은 죽어야 고치고,

지적질은 뭐 할 수도 있는데 지도 모르며 하는 지적질은 증말 짜증나게 한다.

더 왕짜증나게 하는 건 알켜줘도 모르고 계속 우기는 거다.

해서 난 지적질은 않한다.

도끼질이나 할까?

 

11_daisy_by_papaninja-d31yfsu-550x812.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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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탈출 [쪽지 보내기] 2015-12-02 15:25 No. 1271021451
97 포인트 획득. 축하!
눈치없는건 아무리 말을해두 모르더라구요ㅡㅡ
말을해서 알수있는게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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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c80 [쪽지 보내기] 2015-12-02 15:26 No. 127102145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훈장질이라 ,,,,,,,,,,
richard_park [쪽지 보내기] 2015-12-02 19:15 No. 1271022185
60 포인트 획득. 축하!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 스스로가 아무리 잘 낫어도
싫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적질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5-12-02 19:47 No. 1271022297
44 포인트 획득. 축하!
훈장질이건 지적질이건..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거지요..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2-02 23:12 No. 1271022948
68 포인트 획득. 축하!
나이 먹어가며 느끼는건데요. 막상 말하고 후회 할 때가 많아요.

훈장질 지적질 일 까봐. 항상 조심하고 사는데 이제 갖 6학년 지나는 중에 조심 조심하니

혹 실수해도 젊으신 분들이 이해해 주세요. 때리지는 마시고...
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2-03 03:12 No. 1271023545
62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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