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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님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요?(16)

Views : 2,507 2013-08-15 21:42
자유게시판 126951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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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커님 제가 오늘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트래커님은 여러 피해자들에게

많은 울분을 주었다고 그러니 사과함이 문마트 사장인님을 위해서라도 그리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간 여러 댓글을 올리면서도 문제가 되는 내용들을 읽지 않고 최대한 서로에게

상처가 안되게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자신에게 남의 일이 아니였더라구요?.  그래커님이 올리신글중에

저와 직접적인 관계되는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                                                                                                                                                                                                                                                                                                                                                                                                              (  네"네(네이버 검색 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면, 대엿섯 가지의 결과만 나오죠 "슈샤"

란여자의 일기식 블러그 몇개가 부정적인 결과 물로 나오고 벨비의 찬양성글은 열수도

없을 뿐더러 그동안의 그 사람 행적을 보아 구태여 감안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검색으로 나타난 "슈샤"의 글을 읽어 보면 , 어느 순간에 하해봉으로 부터

집에서 쫓겨나 법정다툼을 벌리고 있다는 냉용인데 잠금장치를 해놓은

글이 많아서 다들여다 볼수도 없었습니다. 

읽을수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바로 그집문제로  해결하려고 강원도의

하해봉 후원교회도 다녀오고 1억5천 만원주고 하해봉으로

부터 구입하려고 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 .......................

확실하게 이런내용이 나옵니까?

그런데 제 이야기를 제일기에 써놓은건데 전 왜? 전 이런내용을 모를까요?  

하해봉을 후원하는 교회가 있었습니까?  ............왜요?  왜 교회에서 하해봉을 후원합니까?  .

.또 제가 교회를 찾아간거 맞습니다.  1억5천만원이야기 나옵니다.

그런데 이걸어쩌나 그 1억5천은 잔금인데,,,,,,,,,,,원래는 1억인데 개봉이가 5천을 더요구하네요

, 히 헤봉이를 후원하는 교회가 아니라 히헤봉이에게 땅을 팔아달라고 위임해준 교회입니다..........

.지금 이 교회 히헤봉이가 땅은 팔았는데 돈도 못받고 땅도 못찾고 참한심한 지경인데도 신도들 눈치보고

다독이느라 오줌,똥 못가립니다...

내가 이교회찾아가서 도움을 청한건 잔금이라도 교회입회하에 지불하고 저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하해봉에게 위임했으니깐 하해봉이하고 이야기하라고요. ..............  ..................................................................................................................................................................다다음이야기는 =============다시 님의 이야기를 쓰자면   ===== 

(다시말해, 후원교회에서 투자 (혹은 그돈을 받아 하해봉이 투자)한 부동산에 거주하면서

도 쫓겨나지 않으려고 후원교회를 목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하해봉에게 매매금액까지 제시합니다. 

이후에 쫓겨나서 지금껏  소송중인 모양이고요)...........................

쥐랄 염병을 아주 종합셋트로 하고 자빠지셨네요......  

소송은 작년에 1심은2012년5월에 시불란 법정에서 

고등법원 2심은 두마겟티에서 2012년 12월22일 날 제가 승소했습니다  

참 민사치고  무지 빨리 끝났죠?  채 9개월만에 속결로 끝났으니 말이죠

그만큼 엉터리 였다는 이야기도 되는 거고요 ========

그후에 전 법원오더로 제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자꾸 하해봉이가 스페셜 케이스로 막내요

.  한달 두달....그렇게 8개월을 계속 전 스페셜 케이스 재판을 합니다.

  그사이 하해봉이는 재 땅을 필리핀 여자(죠세핀)에게 팔앗고요 

재판하는 과정에서도 땅을 되파는 대담함을 보입니다.

전 그사이 이땅을 못팔게 압류를 해놓고서 명의 이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교회가 주인이 아니라면 교회가 저에게 사기친것이 되는거니깐

전 아무래도 상관이 없고 현재로서는 저의 땅이 라는 판결이 13번이나 난 재판이라

뒤집어지기는 무척 힘들겠지요?

 전 그사이 제 집에 합법적으로 찾아서 들어갔으나   이제부터는 이여자와 제가 다시 재판을 합니다

. 이제부터는 땅을 판사람중에 누가 진짜 주인인가 하는 문제지요? 

하해봉일까요  히헤봉이 한테 팔아달라고 위임한 교회일까요?.........................................

그런데 더 재밋는건 교회에서는 그간의 잔금을 안준다고 절 한국에다가 민형사 고소를 했네요. 

정말 슬픈 코메디입니다...........(그래서 하해봉이 이길경우 교회는 저에게 사기치고 무고로 걸릴

수가 있느거랍니다. 죽어라 싸우셔야 할겁니다)

.이 민사재판은 얼마만에 끝났냐고요?  딱 5분만에 끝났습니다. 

  서류제출하는 시간 5분  판사가 묻습니다 

"그래서 이00씨는 무엇을 원하는겁니까?"   

"예 재 잔금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쩜니까  이00은 4백4십만원만 물어내고 제가 이겼습니다

  4백4십만원이 뭐냐고요? 재 변호사 비용입니다....    

그간의 새털같은 많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제 이들과 감정도 다스리고 추스려 안정을 찾아갈

무렵 입니다 저에게는 지금이 그런데 그간에 어디서 온지 모를 거지같은 참새들이 지저귐니다 

  아무개는 돈한푼도 없이 남의 땅 빼앗을려 한다고.................  이개 말이야 막걸리야!!! ....................

.내가 개봉이 땅에 무단으로 삐삐고 살앗나요?  확실합니까?

  뭐 어디서 굴러온 개뼈다귀야 ..............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내가 얼마나 피눈물나게 싸웠는줄 상상이나 해봤냐고요~~~

다들하해봉의 거짓말로  따거운 시선이 무서워 거의 운둔생활을 하며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가면서

싸운 결과입니다. .................................

교회가 무책임하게 방치해둔사이 저희를 도와주지 않은 탓에 그들도 나에게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고

서로 힘든 상황인데 언제적 일을 지금 꺼내고 있는거야!!   내가 우리집에 들어온지가 8월29일이면

딱 1년이여 이사람아!!!!  .................

그래서 당신은 꼭 사과를 해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크래커니........임          

그다음이  불타는 태양인지 불쏘시개인지 하는 사람에게 사과를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게 순서에요.

  꼭 가쳐줘야 하나  코끼리 다리 만지고 기둥이였다고 말하는 사람이 알아서 해야지.    댓글 다는거 보면  청산이랑 유수랑 손잡고 가더만!!!

남이야기 세금안낸다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  세금보다 더한거 치루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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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보고달리자 [쪽지 보내기] 2013-08-15 23:16 No. 1269519540
그만들 해....................................
워니리 [쪽지 보내기] 2013-08-15 23:20 No. 1269519544
제발
asdfd [쪽지 보내기] 2013-08-16 02:50 No. 1269519681
사기꾼 개망나니와 한편인데 뭘더바라심?
길을가다가 [쪽지 보내기] 2013-08-16 09:49 No. 1269519806
트래커. 크로스. 나무사랑. 비니짱. 이분들 다 어디가셨을까나!! 글을보니..교묘하게 하해봉이를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게 할려고 술수를 쓴듯합니다..참으로 불쌍한 치들..ㅉㅉㅉ 하해봉이 후원교회라!! 아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참신한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완죤 대박이라눈...ㅋㅋㅋㅋ
글내용을 살펴보면.. 슈샤가 하해봉의소유물을(하해봉후원교회 돈을받아서 투자한땅)정당한 절차없이 무단점거하여서 하해봉이가 쫒아내려하니 슈샤가 하해봉후원교회목사를 찾아가 야료를 부리려다가 여의치않으니 다시 하해봉한테 일억오천만원이란돈을 제시하였다! 근데.. 그냥 하해봉이가 슈샤를 쫒아내어서 지금 소송중이다..아고...완죤 코메디라눈...ㅋㅋ 트래커 당신이 처음에 글을올린게 문제가 된점이 이와 같은맥락이여서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던것입니다 하해봉이 좋은놈이다 나쁜놈이다 구체적인 어휘를 사용한건 아니지만..전체맥락이..하해봉은 건실한 사업가이고..또 단란한 가정의 한 가장이고..거기다가 확인되지않은(전혀 사실과동떨어진)픽션을 한두개 집어넣어서...당신이 피해자라면..또는 피해자 주변인이라면 이거보고 뚜껑 안열리것어요?!! 글고 하해봉으로부터 당한 피해자들 전면에 나서지않은 이유가 잇습니다 고소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이여서 나서지않은겁니다 지금..당신이 만약 하해봉과 연관잇다면 얼릉 도망가세요..꽁지빠지게시리...ㅋㅋ
그렇지않고 여러사람돈 갈취해서 만들어놓은 농장이나(하해봉 사업체) 다른거에 침흘려서 이런거라면 많은 댓가를 치루게될겁니다..필시..슈샤도 하해봉과 완전히 끝난건 아니라 알고잇습니다..여태는 민사였구..한국가면 형사건이 남아있어요..여태 흑심품어 저지른 일이라면 얼른 내려놓으시길..해봉이랑 사이좋게가고싶지않으시다면...ㅋㅋ
길을가다가 [쪽지 보내기] 2013-08-16 13:53 No. 1269520097
1269519806 포인트 획득. 축하!
@ 길을가다가 - 하해봉이 요단강을 건넜단것을 아셨나 들..하해봉에 우호적인분들 코뻬기도 안보이넹...ㅋㅋ 뚜껑에 김안나서 좋긴한데..심심하구로....ㅋㅋ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7 00:23 No. 1269520853
이제 글을 읽었네요.

오늘 다이빙을 4회나 했더니 너무 힘들고, 내일도 3회를 더해야 합니다.

짧은 댓글을 일단 올려놓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삼일 내로 올리죠.

내글 어디에 당신을 평가한 내용이 있나요? 당신 블로그에 그런 내용이 나온다고 해놨죠? 잘 읽어보세요. 당신이 이곳에서 나열한 내용이 당신 블로그에 나옵니까? 그래서 어느 쪽이 옳은지 모르겠다고 해놨는데, 그게 뭐가 그리 열을 낼 이유가 될까요?

내가 아무 것도 모르는 내용을 스스로 판단하여 당신이 억울한 일을 당하였다고 손들어줘야 그게 옳바른 사람인가요?

그게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슈샤 [쪽지 보내기] 2013-08-17 02:02 No. 1269520916
1269520853 포인트 획득. 축하!
@ tracker - 원주의 교회가 하해봉을 후원하는 교회라고요? 그리고 1억5천을 내가 안쫓겨나기 위해 제시한다고요?
원주교회에서 후원한 후원금액으로 하해봉이 투자한 집에 내가 그냥 살앗다고요?
내블러그에 그렇게 되어있다고요? 아주 내가 파렴치했네
어떻게 남의 집에서 무단으로 살았지? 분석한번 기가 막히게 하셨넹 사람하나 깨끗하게 보내버리네요?
그래서 판사의 판단이 잘못된거라는 이야기네 전부 5명인데.......... 필리핀이 후지기 하네 판사 5명이 다 오판을 하고

글고 저 마지막말은 무슨말이야?
자신을 무지 과대 평가하네........그대가 오판해서 내가 왜? 억울한 일을 당해요... 난 그냥 사기꾼에게 사기당한거야요
그래서 법정에서 싸운거고...뭐가 님때문에 억울해요 간간히 님같은 어처구님 없는사람의 입방아가 힘들고 화가났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 님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님
그러나 점점 아무거나가 되어가고 있음............
길을가다가 [쪽지 보내기] 2013-08-17 07:56 No. 1269521107
1269520853 포인트 획득. 축하!
@ tracker - 정작 묻는말엔 쌩까고선 슈샤님이 자기말에동조안해줘서 태클거는것처럼 말하는 저 뻔뻔함..이정도면 범죄수준임. 슈샤님 블로그 어디에 하해봉후원교회라고 나오느냐고!!
그렇게도 하해봉을 우상화시키고싶은거얌? 어느 댓글에는 하해봉이 세링게티초원의 사자라고 표현했던데..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샤 [쪽지 보내기] 2013-08-17 09:07 No. 1269521149
1269520853 포인트 획득. 축하!
@ tracker -( 굳이 다이버를 한다고 왜 이야기하지 아마도 다이버 하는 사람은 아닌듯. 이말은 신경쓰지 마셈 그냥 내 생각)

그리고 트래커님아 제발 부탁하는데 다음부터는 님은 분석같은거 하시마셔 내가 두손모아 간절하게 부탁할께요
그리고 난 내편들어 달라고 안했거든요.
그냥 가만히라도 있어주면 될걸 왜 분석이란는 걸해서 여러 사람들 현혹시키냐고요
분석은 님의 글을 다시 분석해봐요.
나를 평가했나 안했나? 알았지요? 그 글전체가 하나하나 예들어가면서 날 평가한건데
한마디로 남의 거 거저먹을려는 날도둑년이라고........

그리고 트래커님 제편 들어주지 마세요. 님은 정말 위험한 발상의 소유자입니다

원주의00 교회가 하씨같은 사람을 후원했다고 교회법정에 고발하면 어케할려고 그래요
원주교회 작살납니다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9 23:26 No. 1269524382
1269521149 포인트 획득. 축하!
@ 슈샤 -

내가 하해봉이 후원교회라고 해놨지, 원주 ㅇㅇ교회라고 글을 적었나요? 무슨 교회법정 고발 운운을 하세요?

그리고, 내가 언제 님을 '날도둑년'이라고 표현했어요?

"'슈샤'와 하해봉과의 관계도 기독교라는 뭔가 특이한 방식으로 얽혀있고 법정다툼으로 이어졌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이 글 어디에 님을 평가하는 내용이 있나요? 다른 부분을 읽어볼까요?

"검색으로 나타난 '슈샤'의 글을 읽어보면, 어느 순간에 하해봉으로부터 집에서 쫒겨나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인데 ... 바로 그 집 문제를 해결하려고 강원도의 하해봉 후원교회도 다녀오고, 1억 5천만원주고 하해봉으로부터 구입하려고 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님의 블로그에 보면,

"그곳에서 목사님이 하씨에게 위임해준 위임장 원본을 내게 건내 주시면서"란 문장이 나오죠?

"제가 지금 잔금 1억을 하씨에게 지불할려고 합니다 이거라도 와서 받아가 주세요"

하해봉이를 만나서 "난 현재 일억이 남았지만 그간의 환율차를 생각해서 1억5천을 이야기 하였다"

심지어 하해봉이가 일단 3천만원만 내고 소유권이전을 해가고 잔금은 나중에 달라고 해도 본인이 그것을 거절하고는 또 후회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게 누구 부동산이죠? 계약 이행 중에 있는 부동산이고 아직 명의가 원소유자로 되어있으면 그것은 님의 부동산이 아니죠?

이런 이야기를 내가 지어냈습니까? 남들이 다 보라고 님이 개방해 놓은 블로그에 나오는 내용이잖아요?

내가 적어논 내용 중 어떤 문장이 님을 평가하거나 누구 편을 들어준 것인가요?

솔직히 하해봉과 대화를 하면서 님에 대하여도 물어보았습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님을 글을 읽었으니까요.

하해봉이가 님의 본명과 자신과의 관계와 남미에 사는 누구 등등의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 진술과 님의 블로그에 나오는 내용은 '불타는태양'이 주장하는 피해사실과는 상관이 없기에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타는태양'이 네이버 검색만 해보면 하해봉이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데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우겨대기에 그 답변을 하면서 '내가 네이버 검색을 안한 것도 아니고, 검색을 하면 대충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라는 취지로 대응하면서 님을 언급한 것입니다.

님의 블로그에 내가 언급한 내용이 안나오나요? 님의 블로그에는 "하해봉의 후원교회"나 "쫒겨나지 않으려고"라는 단어는 안나옵니다. 그러나, 님의 블로그에 보면 그런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문장이 나오잖아요?

사건 부동산에 대하여 "목사님이 하씨에게 위임해준 위임장 원본"이란 글은 누구 글에서 나타났나요?

님이 선의의 피해자이든 아니든, 나는 이미 "당신이 힘든 고통의 나날을 지내오셨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치 개선장군이나 된 양 의기양양하게 내가 표현하지도 않은 것을 들춰내어 스스로 자신을 공격하고 있군요.

님의 그 "남의 거 거저먹을려는 날도둑년"이란 표현을 내 글 어디에서 읽어낼 수 있었을까요?

혹시나 님이 착각하였을까봐 내 글 중에서 님에 관한 글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잘 읽어보고 정말로 내 글에서 문제가 되는 표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문장이 문제인지 제대로 집어서 반론을 제기해보세요. 님의 블로그에서 님이 표현해둔 내용만으로 님이 주장하는 것을 한번 검토해볼께요.

===================================================================

네이버 검색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면, 대여섯가지의 결과만 나오죠. '슈샤'란 여자의 일기식 블로그 몇개가 부정적인 결과물로 나오고, 벨비의 찬양성 글은 열 수도 없을뿐더러 그동안의 그 사람 행적을 보아 구태여 감안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검색으로 나타난 '슈샤'의 글을 읽어보면, 어느 순간에 하해봉으로부터 집에서 쫒겨나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인데 잠금장치해 놓은 글이 많아서 다 들여다 볼 수도 없습니다,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바로 그 집 문제를 해결하려고 강원도의 하해봉 후원교회도 다녀오고, 1억 5천만원주고 하해봉으로부터 구입하려고 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후원교회에서 투자(혹은 그 돈을 받아 하해봉이 투자)한 부동산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쫒겨나지 않으려고 후원교회 목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하해봉에게 매매금액까지 제시합니다. 이후에 쫒겨나서 지금껏 소송 중인 모양이고요.

저는 기독교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나름대로의 특이한 계산방식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슈샤'와 하해봉과의 관계도 기독교라는 뭔가 특이한 방식으로 얽혀있고 법정다툼으로 이어졌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슈샤 [쪽지 보내기] 2013-08-20 01:37 No. 1269524496
1269524382 포인트 획득. 축하!
@ tracker - 맞아요 님은 원주교회라고 해습니다. 원주00교회는 제가 교정한겁니다 왜냐구요? 원주교회가 보고 항의걸까봐요
그리고 님이 이겼습니다. 분석도 잘하셨고 아주 탁월하십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그탁월한 능력을 좀 자제해주세요. 여러사람 매장시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마치 개선장군인양 처신한것처럼 되어서 절대로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님은 왜그렇게 보였을까요?
글고 댁같이 인정할줄 모르는 사람하고 다툼할 에너지가 제게는 없네요.
변호사가 찾아왔네요. 다음을 진행해야하는데 저 또 한국으로 필리핀으로 무지 바쁘게 오고가야하거든요

다음 재판날짜 잡히면 알려드릴께요. 오셔서 방청하세요
재판은 아주 많이 늘어날것같습니다.
H가 없으니 그의 필리핀부인과 가엾은 그의 직원(이사진)들이 법정에 서야겠지요.
왜? 그의 직원들이서냐고요? 전H와 계약한게 아니고 회사와의 계약이거든요
엄격히 말해서 전 H와 싸우는게 아니랍니다

더월드비젼비션이라고........지금의 대표이사는 한국교회목사님으로 되어있지요
그럼 월드비젼비션이 H와 싸우는것이 되는겁니다.
전 교회대신 이곳에서 싸워주는거구요. 참아이러니 하지요? 이복잡한 사황을 어찌 다말하리요

하여간 내일부터 바쁩니다
그동안 H가 싸놓은 똥이 무지 많거든요.
님의 생각보다 무지 복잡합니다
교회법정운운이요? 글쎄요 왜 그랫을까요?
분석잘하시니깐 잘분석해보세요.
님이 들어서 한말들이 고스란히 독이될수있는 사람도 있다는 말입니다.
글고 실명인 저와 이야기 할려면 님도 비겁하지 않게 실명이지 않겠습니까?
숨지말고 다음에 저와 이야기 할땐 실명으로 오세요
적어도 그정도는 되어야 님을 인정할수있을것 같네요

아!!그리고 님은 저에게 날도둑년이라고 말은안했습니다
그런데 님이 쓴 그런 종류의 사람은 날도둑 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남의 땅에서 대가도 안치르고 무단으로 사는사람 = 날도둑맞거든요
유추도 잘하시면서 필요할때만 통하나보지요?

그리고 H가 뭐라했건 저랑은 상관없는 그의 소설입니다
그 소설을 현실처럼 퍼 날른 참새들이 더 문제지요
남미요 이젠 남미도 아옵니까?
스토리가 많이 궁색해 졌나보네요. 남미 까지 들먹이는걸 보니
님은 내가 님에게 빠져나갈 문을 마련해줬는데 파악못하고 잦혀버렸네요(분석을 그리 잘하는분이 쯧쯧)
님이 얼른 그 감옥에서 빠져나오길......
아무조록 당신에게 행운이 ..........

아~ 말꼬리 잡을까봐 다시 짚어드릴께요
시간이 되시어서 관심이 있으시면 오세요
아무 관련도 없는 하씨는 방문한거보면 오실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한번 말씀드려본거임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20 09:51 No. 1269524813
1269524496 포인트 획득. 축하!
@ 슈샤 - 내가 원주교회라고 썼다고요? 글쎄요. 난 기억이 없는데 님이 읽었다니 틈 나는대로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님의 블로그에 교회 이름과 목사들 이름이 올려져 있는 것은 괜찮고 내 글에 원주라는 지역명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거죠? 잘못하면 원주의 그 무수한 교회들이 저를 고소한다고 난리피우는 아주 큰일이 벌어지겠군요. 조심하겠습니다.

나는 내 글에서 님과 하해봉간에 다툼이 있는 모양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 어디에 님에 대한 평가가 있나요? 이해당사자간의 다툼이 있다고 하면, 그게 어느 일방을 "날도둑년"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 것이 되나요?

내가 님의 전지전능한 신도 아닌데, 님이 블로그에 올려놓지 않은 일을 구태여 알아내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난 님의 블로그에서 찾아낸 정보나 그 정보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아주 조그만 추정의 내용 외에는 내 글에다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내가 님의 글들에 대하여 반박을 하였는데, 그것이 완벽한 정보가 아니라 님 블로그에 서술된 대략적인 정보만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정보의 요약이라면, 내가 님께 뭘 잘못을 한 것인가요? 님의 주장을 옹호하는 것도 님에게 잘못을 행하는 것인가요?

판단을 하지 않아서 잘못인가요? 혹은 님의 편을 들지 않아서 잘못인가요?

"남의 땅에서 대가도 안치르고 무단으로 사는사람 = 날도둑맞거든요"라는 것도 님의 주장이지 내 주장입니까? 내 글 어디에 님이 "남의 땅에서 대가도 안치르고 무단으로 사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있나요? "뭔가 특이한 방식으로 얽혀있고 법정다툼으로 이어졌구나"라고 적어놓지 않았어요?

그런데, 님이 블로그에 땅값을 치르겠다고 하해봉에게 이야기하고, 1억원 중에서 3천만원만 우선 지급하고 명의이전을 해가라는 하해봉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적어놨는데, 그러면 대가를 안치른 것이 맞지 그게 대가를 치른 겁니까? 그렇다고 내가 님이 "대가도 안치르고 무단으로" 남의 땅에 살고 있다고 적었나요?

내가 님의 블로그에 관한 글을 올린 시점까지의 내 글에 혹은 님의 블로그에 나와 있는 내용만으로 내 글에 표현된 잘못을 따지려면 얼마든지 따지세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내가 충분한 사과를 드릴께요.

내가 님에 대하여 언급한 글을 올린 이후에 님이 올린 해명성 글이나 혹은 올리지 않은 글들로 또 다른 논쟁거리를 만드는 것은 님의 취향이니 더 이상 따라다니며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위의 댓글에 내가 님의 이름과 어느 정도의 정보를 하해봉으로부터 들었다고만 했지, 내가 그 내용을 언급했나요? 다툼의 당사자도 아니기에 그냥 그 모든 정보는 무시해버렸다고 했잖아요?

다툼을 님의 인생 전반으로 확대하지 말고, 처음에 내가 님과 관련하여 적어놓은 글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그 잘못은 님의 몇월몇일자 블로그에서 나의 그 주장이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는건지만으로 님의 주장을 펼쳐보세요.

참고로 난 님의 인생사에 관심이 없습니다. 심심하던 차에 하해봉과 '불타는태양'간의 말싸움을 보다보니 '왜 하해봉이가 악명이 높을까?'라는 의구심으로 하해봉에게 접근한 사실도 있고, 관찰자의 입장에서 '불타는태양'의 주장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의 글을 올린 사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의 인생사에 관심을 갖고 참견하진 않습니다. 님의 법정 다툼은 님께서 알아서 하시고, 내 글에 대한 반박을 내 글이나 님의 블로그에 언급되지 않은 엉뚱한 내용으로 허위 혹은 거짓이라 주장하는 이상한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길을가다가 [쪽지 보내기] 2013-08-20 20:56 No. 126952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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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r - 삽질도이정도믄 대박이라눈...쩝 슈샤 블로그어디에 하해봉후원교회란낱말이 나오느냐고!!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20 22:01 No. 12695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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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가다가 - 님이 존경하는 누군가가 그랬죠. "쥐랄 염병을 아주 종합셋트로 하고 자빠지셨네요"라고요. 저 위에 있으니까 잘 읽어보세요.

많은 내용을 압축하여 표현하려면 반드시 그 내용에 나와있는 단어가 아니라도 그 내용이나 정황을 잘 표현하는 단어를 사용하여야만 할 때가 있죠. 슈샤님의 블로그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정황을 보아 "후원교회"란 단어는 썼지만, 그 단어가 블로그에는 나와있지 않다고 위에 밝혔는데, 뭔 헛소리가 이리 심하셔요?

슈샤님의 표현에 의하면 잔금만 1억인 부동산이고, 슈샤님의 블로그에 "그곳에서 목사님이 하씨에게 위임해준 위임장 원본을 내게 건내 주시면서"라고 표현했으면, 몇억짜리 부동산의 처분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하해봉에게 위임할 정도였으니 적어도 교회와 하해봉간에는 뭔가 연결고리가 있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님이 여지껏 날 따라다니며 한심한 댓글을 달고 있는데, 도대체 밥이나 먹고 다니는지 참 궁금하네요.
길을가다가 [쪽지 보내기] 2013-08-21 11:19 No. 126952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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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r - 진짜 아~~놔~~
머리에 김나서 욕나올라하넹!! 당신 말처럼 억대의 부동산을 위임할정도에관계이니 하해봉과 그 교회는 특별한 관계일거라생각해서 하해봉 후원교회라고햇다는거야?!!
이게 말이야 개뼈다귀야!! 말에 어휘도 참 문제이지만 내용도 앞뒤 다 자르고 편집해서 하해봉도 정당한 행위를하고있다라고 이야기하는거잖오!! 아고 김나!!!!!!!!
삼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문제를 풀어볼려고 글을 올린거라면서!! 이게 객관적이고 삼자적인 입장에서 바라본시각인거얌? 하해봉후원교회란 낱말이 이 내용에 잘 부합된 어휘라...ㅋㅋㅋ 아고..ㅋㅋ 지랄도 이정도믄 게지랄같다눈...ㅋㅋ
속담을 인용해서 말할때 딴지건거 ..그때 알아봤어야혔는데..머릿속이 든게 없는 사람이란걸...ㅉㅉㅉ 다시함 말해두지만 트래커 당신 잘들어!!
사람은 모른게 죄는 아니얌..다만 모르면서 것두..잘몾된정보로(혹은 응큼한 속셈으로) 그게 사실인양 떠들어대는건 범죄행위얌!! 여기 저기 숟가락 올려놓구선 침흘리지마..글다가 한방에 훅 가는수있어!!
내말 새겨들은게 좋을거얌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21 12:41 No. 126952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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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가다가 - 이건 완전히 초딩수준일세. 국민(초등)학교 다닐 때 독후감도 안써봤어? 요약하려면 본문에 없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

"내용도 앞뒤 다 자르고 편집해서 하해봉도 정당한 행위를하고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내 글에 딴지 걸려면 슈샤님 글을 잘 읽어봐. 난 그 평범한 분의 블로그를 위인전 읽듯이 몇번이나 읽고 저장까지 해두었어.

한국의 교회에서 하해봉에게 위임장을 써준 모양이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슈샤님이 그 교회 목사에게 토지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해도 목사는 전적으로 모든 권한을 하해봉에게 위임하였노라며 돈을 거절하고 있어. 그 이후에 어느 목사로부터 그 위임장 원본을 받으러 슈샤님이 한국을 다녀왔다고 되어있고, 최근의 이곳 댓글을 읽어보면 아마도 그 위임장 원본을 이용하여 슈샤님이 하해봉의 회사와 법정다툼을 벌인 모양이구만.

어쨌거나 그 당시에 하해봉이가 법적으로 유효한 대리권을 갖고 있으면서 그 권한에 기반한 행위를 했다면 그게 정당한 행위지 부당한 행위인가? 하해봉이가 설령 대리권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했다고 하다라도 본인인 위임자가 취소를 하지 않으면 그것은 유효해. 물론 사기나 범죄행위는 대리권과 상관 없지만.

또, 하해봉이가 교회(혹은 목사)로부터 몇억짜리 부동산에 대한 위임장을 받아서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으면, 그게 단순한 대리인이야? 그래서 대리관계로 표현하는 것보다 뭔가를 밀어주는 후원관계로 표현했어. 왜 그게 불만이야? 대리관계와 후원관계의 표현 차이가 네 인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에 욕이 나오려 그러냐?

머리에 김이 나든지 미역이 나오든지, 생각을 좀 하면서 말을 해. 너는 생각이 없냐? 그저 따라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글에 내용도 없는 헛소리나 지껄여대는 것을 보면 생각이 없다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싶어서 확인하는 거야.

내가 하해봉이를 사자로 표현해서 기분 나빴어? 너희를 하이에나로 표현해서 자존심 상했어? 어이구, 우리 귀염둥이들...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관계에서 어떤 놈이 착하고 어떤 놈이 더러운 놈이야?

내 표현은 단지 강한 놈이 있으면 죽어서 찍 소리도 못내고 살다가, 이제 강한 놈이 사라지니까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뛰쳐나와서 마치 독립투사나 되는양 설쳐대는 것이 보기 싫다는거야. 내가 보기엔 별로 강한 놈도 아니던데...

하해봉이가 그렇게 더럽고 싫었으면 하해봉에게 달려들었어야지, 꼭 죽은 뭐처럼 숨죽이며 하해봉에게는 달려들지 못하고 있다가 하해봉이가 체포되었다니까 내 글이나 다른 사람 글에는 똥 냄새 맡은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며 깐족거리기에 하이에나 무리라고 표현했지.

그리고, "이게 말이야 개뼈다귀야!!"같은 표현은 이미 남이 먼저 써먹은 표현이잖아? 나야 당사자로서 한번 빈정대느라고 써먹어봤지만, 따라다니며 누굴 지원사격하려면 좀 유식한 내용과 표현으로 응원을 해. '불타는태양'처럼 같은 편에다가 총을 난사하지 말고.

'오얏리'든 '배리'든 내 머리속에는 "이하부정관"이란 문장이 떠올라서 순간적으로 "배"로 착각을 한 것이고, 다이빙과 음주로 피곤하고 졸립고 귀찮아서 확인하지 않고 올렸다는게 내 잘못이야. 그래서 내가 착각했다고 인정했잖아?

너, '불타는태양', '투펏'... 너희 종자들은 단 한번도 자기들 잘못은 인정하는 법이 없고, 잘못이 들통나면 안면을 바꾼 채 또 다른 엉뚱한 것을 씹어대는 철면피잖아?

다른 글에서도 내가 어떤 잘못을 했으면 순순히 인정하거나 사과했지만, 너희 무리들은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잖아?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에 맞춤법도 안맞아. 학교나 제대로 나왔냐?

자기 부족함은 모르고 그저 남의 상처나 물어뜯으려는 하이에나 같은 것들.

제대로 싸우려면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고 판단해서 남을 공격해. 빈정대는 내용만으로 깐족거리면 댓글 달아주는 시간이 아까워.

오늘은 다이빙도 없고, 백년대계를 위하여 어린 학생 가르쳐 준다는 생각으로 시간 많이 내어서 댓글 달아준다. 고마운줄 알아,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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