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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3년간의 후회 ,반성

Views : 2,330 2013-03-24 18:32
자유게시판 12693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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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 , 반성)

저는 글을 잘못씁니다. 저의  이글은 3년간 필리핀을 왕래 하면서, 후회 되는 행동을 했던것에 대한 ,

제 스스로의 인격수양이  덜되어진 탓에 후회와 반성을 갖어 봅니다.

(하찮은  인간 )

3년전 ,거의 10년만에 찾아간 필리핀여행이 있었습니다.

하찮은 저의 여행을 몇몇 회원님들의  미리 아시고서  환영식을  올려 주신점에 대해서,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리옵니다.

미천한 제가  환영식을 주체 하셨던   회원님들께  취소를  요구 하였으나,

미리 예약된 식당 문제, 참석을 알리신 회원님들께  누를  키칠것  같아서,.

어쩔수 없는 환영회는 진행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발생된 문제로 인해서, 참 후회스러움을 많이 갖었습니다.

별볼일  없고  하찮은  제가,  스스로  기고만장 하여서  행동을  하게 된것에.

무척이나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후회  합니다. 그 환영식 하지 말라고 ,제  생각대로  밀고 나갔어야  했어야  했었는데,,ㅜㅜㅜ

( 구설수 )

회원들간의  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전혀  몰랐던  상황에서,  모 회원님의  저녁식사  초대에 

참석한  후에,   또 한번의  구설수에  올라서,  또 한번의  오해에  휩쓸려서,

후회  합니다.   조용히  필리핀을  들어 갔어야  했는데,

최근엔,  또 한번의  구설수에  올라  있습니다.

최근에  필리핀에  들어가신  의형제 형님 내외 분의  안정된  필리핀 정착을  위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제가  먼저  필리핀에  들어가서,   형님의  관심 분야에   도움을  받고자

전문가 이신   " 모 회원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요청  하였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만남은  단지  형님을  위한  비지니스  요청을  하기  위한  만남이 

왜곡되고,   오해로  번져서,   " 두 사람이   사귄 다는둥의   말들이  오가고  있단  얘기를 "

접해  들은,  저의   입장에선,   그래도   관심  많으신  분들의  사랑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자제  하였으나,   오늘  또   몇몇  회원님들 께서   사실 확인차  제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는  절대  아닙니다,   " No  "  Never "   입니다.

최근에   카페 내에서  문제  되는  주요  화두에,   관심  없고, 

제가 사는 일이 바빠서 관심도  갖지 않고 있는데,

항간에 들리는 루머로는, 문제의  주체가  저라는 그런  황당한  얘기가 들립니다.

저는 관심도 없고 너무 바쁜 지금의 삶에 더이상의  남의 문제에 관심및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절대 주체가 아니며, 관심도 없습니다.

어떤 문제에 관여 하다 보면, 오랜세월 소신있게 해왔던 저의 작은  필교민을 위한 작은  행동을

끝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흔들릴까 걱정이  듭니다.

(자만 하면서 교만 해진 후회)

지난달에 제가 올렸던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만과 오만적인  저의 행동에 의해서, 쓴글로 인해서, 마음 다치셨을 회원님들께

정말 죄송 했습니다.

저의 자만과 오만을  일깨워 주었던,  모회원님의 충고의  말씀을 잠시 욱하는 성격에

같이 맞대응 하면서, 그 회원님의  마음을 다치게 했던 점에  깊이 반성 합니다.

그 회원님의 충고가 아니었으면, 더욱 자만과 오만으로 행동 했을지도 모릅니다.

언제, 필리핀에 들어 가면, 꼭 그 회원님과  못하는 술이지만,

함께 한잔 하며, 충고 주셨던 점에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모사이트에서, 회원간의 분쟁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파악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 너 나빠~. " 하며,

정화 할려고  했던점에  대해서,  정말 사과 드립니다.

저와  함께  늘 같이  행동 하시는  형님과  함께  생각 많이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했던 행동으로  인해서, 타 회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세한 내막도  모른체,  친분 있는 회원분의  손을 들어줄 정도의  무심한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해서,  정말 사과  드립니다.

분쟁이  있기 전 까지만에도,  친한  벗처럼  지내왔던  그  옛날 처럼 돌아갈수는 없겠지만,

늘 마음 한편으론,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 좋은  덕담을  나누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립습니다.

또   하나의  오해가   있습니다.

마닐라  내에  있는  모약국의  오픈시,  제가  약국 오픈에 관여 해서,

돈을  받았다는둥,  소문이  있습니다.

저는  절대  돈을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단지, 순수한  마음에  오픈을  도와  주었을 뿐입니다.

저는, 필리핀 교민분  어느 누구에게도  댓가의  돈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선물과  식사 초대는  받아  보았습니다.  ( 인정 합니다. }

마닐라 모약국과의  현금 거래는  전혀  없습니다. 

모약국은  저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예전에  같이  봉사 활동을  해왔던 관계 인지라,  저는 의리를  지키며,  단지  도움을  주었을  뿐입니다.

( 오해 )

몇몇 신규 회원님들 께선, 저를  잘모르실거에요.

저의  개인적인 일기장 같은 글을  올린것에, 죄송 합니다.

저를 알고 계시는 기성회원님들께, 저로 인한  오해와  저의 덜된 인격수양에  대한

잘못된 점을  제 스스로, 깊이  반성 하고,  제 스스로  자중 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여러분들의 개인적 감정의 견해는 ,모두 여러분의 자유 입니다.

오해가 왜곡되어져서, 서로간에 불신으로 인한 감정은,

아주 작은 하찮은 작은 일에도,  전혀 의도 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무서운  감정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해와  사랑만이,  잘못 인식 되어진  오해는  해결되어  갈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생각 있는 지식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여유를  갖고  나면,

상대에  대한  오해는  해결 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소견 입니다.

이젠,  제 스스로   자중하고,  본연의  임무에만  열심히  매진ㅇ 하겠습니다.

댓글  방지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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