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위해서,(7)

어린 나이에 저럴수가...."감동" 그자체 입니다...이뿌다!!! ㅎㅎㅎ

ㅎㅎㅎ

저희 큰 놈도 제 동생을 끔찍히 아낀답니다

저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나이차이가 있으니 안고 건너주지않을까하는 생각이..^^

재키찬님 아들이 얼른 쾌차해야할텐데..

항상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 러화이팅 - 감사 합니다. ^^ 다음달에 치료를 받으러 가요.
요샌,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여태 가져 볼수 없었던,
" 아빠와 아들~~ " 개콘처럼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
러화이팅님 격려와 사랑 주셔서 늘 감사의 마음 간직합니다. ^^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와 정말 멋진 오빠네요^^

여러분들 댓글 달아 주셨군요.
동영상을 보다 보니, 어렸을때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 모두 어렸을땐, 저런 추억 있으시죠 ?
저는 막내로 태워나서,. 형, 누나들이 저를 업고서 키웠다고 합니다.
내일은 형, 누나 셋 ㅎㅎㅎ 네분들께 전화 한번 해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형, 누나 , 언니 ~
싸랑해~~ ,. 한번 날려 주세용 .^^

어떻게 저런생각을 할수 있죠?
어리디 어린 아이인데...
동생을 생각하는 너무 예쁜마음이 감동이내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나온는 사람중
눈물을 흘리고 나오는 사람은 형이요
웃으면서 나오는 사람은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