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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농 니낭(7)

Views : 8,019 2021-11-29 19:51
질문과답변 127529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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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필리핀 절친이자 사업파트너 자녀의 결혼식에 니농니낭으로 지목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현재 한국에 있는지라 마닐라로 입국해서 결혼식에 참석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라 어떤식으로 저희의 역할을 전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은근히 뭔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데, 보통 니농니낭이면 어떤식으로 후원을 해야하는지요?
금전적인 후원이라면 통상 어느정도를 하는지요?
그리고 적당한 결혼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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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1-29 19:52 No. 1275299320
대부 대모

결혼식도 참석 못허시는데 4만페소 보내주세요
bjkim [쪽지 보내기] 2021-11-30 11:33 No. 1275299542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
4만 부담스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포석정 [쪽지 보내기] 2021-11-29 21:00 No. 127529933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큰물주 작은물주
가락지 [쪽지 보내기] 2021-11-30 01:54 No. 1275299384
한국 친구에게 하듯이 해주면 되겠네요.

bjkim [쪽지 보내기] 2021-11-30 11:38 No. 1275299543
@ 가락지 님에게...
필리핀에선 니농 니낭의 역할이 단순하지 않은가봅니다. 결혼서약서에 싸인 등등..
못들어간다 상황설명을 해도 많이 아쉬워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락지 [쪽지 보내기] 2021-11-30 14:11 No. 1275299596
@ bjkim 님에게...

네 사실 니낭 니농 되면 자기 자식 마냥 챙겨야 해요.

출산때도 아기 생일때도 크리스마스때도 아이 학교 입학때도 계속 챙기는게 당연한게 필리핀인듯 하더라고요.

물질적인거 뿐 아니라 애정을 많이 표현해주어야 파트너분이 섭섭치 않을겁니다.

한국남자, 특히 사업에 바쁜 사람은 이해 하기가 힘들죠.

관계 잘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윌조이 [쪽지 보내기] 2021-12-01 12:21 No. 1275299923
니농 니낭.

돈많은 친척 이나 친한친구에게
권한을 넘기쥬.

좋게말하면 스테프 빠더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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